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한국으로 돌아갈 세아이의 엄마 노스밴다둥맘입니다 ^^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글을써봅니다 ! 저는 여기 오시려는 엄마들과 반대로 캐나다에 가는것을 반대했…
어느덧 2023년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었네요. 여기에 7월에 입국했으니, 꼬박 6개월이 흘렀어요..남편없이, 친정엄마 없이 이렇게 6개월을 아이 둘과 잘 버티고 즐겁게 보내고 있는…
안녕하세요~작년 여름 환상적인 8월에 입국해서 어두침침했던(?) 겨울을 지나 다시 화창한 봄날을 맞이한 랭리 유학맘 입니다.문득 이번달 주제인 짐싸기에 대해 후기를 적으려고하니….…
1. 캐나다 생활 1년을 돌아보며~ 지난 1년의 소회는 "너무 좋았다. 오길 잘 했다. 지금의 마음가짐을 잊지 말자."단기 유학이란 게 "콩나물에 물주기" 같아서 별 변화가 없는 …
지난 달 후기를 쓴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서 또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시간이 쏜살같이 빠르다'고 하는데, 정말 쏜 화살이 얼마나 빠른가 하고 생각할 정도로 …
진부하지만,시간이이렇게빨리지나갔다는것을믿을수없다는말로글을시작하…
캐나다에서 초보 유학맘을 위한 운전 매뉴얼? 급의 후기 입니다.ㅎㅎ아래에서 원문및 댓글 확인 하세요.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988&n…
** 캐유맘카페에 원본및 댓글 확인: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971안녕하세요노스밴에거주중인다…
안녕하세요~!!캐나다 오시기 전에 많이 설레고, 긴장되고, 아이들이 캐나다 학교에 잘 적응할지 걱정되고, 여러가지 감정들이 교차하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가장 걱정이 되는 부…
큰 준비 없이 왔더니 몇 가지 아쉬운 것들이 있네요. 캐나다 준비를 한다고 하면 다음 사항들을 공유하고 싶네요~ 지역: 여러가지 고려를 하겠지만 다른 것보다 오려는 목적에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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