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소현이가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승마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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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현, 소현이가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승마 수업입니다.
짧았지만 처음에 말이 무서워 소리지르며 다가가지 못했을 때와는 사뭇 다르게
아주 많이 성장해서 돌아 가는 것 같아 매우 대견스럽네요 ^^
소현이와 수현이는 말에게 인사 한다고 손수 마트에서 당근을 사와
아이들과 함께 말에게 먹여주며 마지막을 위로했습니다.
동물과 사람이 교감을 한다는 건 정말 고귀한 일인 듯 싶어요.
우리 아이들도 어린 나이에 큰 경험이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옛말에 ’든 사람은 몰라도 난 사람은 안다’고 .. 헤어짐이란 정말 연습이 안 되는 것 같아요 ㅠ-ㅠ
우리 모두 한국으로 돌아가서 또 열심히 꿈을 키워갈 소현, 수현이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볼 날을 기약하며 ^^
그동안 고생했다. 항상 건강하거라~ 또한 좋은 추억만 가지고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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