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학교 밴쿠버와 토론토 중 어디가 좋나요? 구체적인 차이점은?
페이지 정보

본문
두 지역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광역 밴쿠버는 15개 도시로 구성되어 서울의 약 6배 면적이고, 광역 토론토는 서울의 약 12배 면적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토론토는 학비내는 유학생도 공립학교가 현지인 처럼 주거지 근거 배정 입니다.
밴쿠버는 주거지에 상관 없이 원하는 학교로 우선 배정 입니다.
이 차이로 인해 조기유학은 밴쿠버를 더 선호 하는 편 입니다.
주의사항: 토론토 지역 교육청에서 홈스테이와 가디언 업무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유학원을 통해 별도로 구해야 합니다.
밴쿠버의 장점:
- 온화한 날씨 (겨울 평균 5-10도)
- West Vancouver, Langley, Delta 등은 교육청에서 홈스테이 배정과 가디언 업무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
- 자연환경이 뛰어나 아웃도어 활동 가능
-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있음
- 조용한 주거지, 업무용 빌딩이 없고 주택 중심으로 이루어진 환경
토론토의 장점:
- 캐나다 최대 도시로 교육/문화 인프라 풍부
- 명문대학 진학 기회 (토론토대, 워털루대 등)
- 다양한 문화 체험 가능
- 미국 동부 대학 접근성 좋음
- 이전글지역별 특성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어느 지역이 우리 아이에게 맞을까요? 25.06.13
- 다음글관리형 유학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