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한지 2년(?) 째
처음 캐나다 온것이 2009년 12월 21일이니 벌써 햇수로 2년이(?) 되었네요..ㅋㅋ목소리가 예술이었던 이병헌 대리님을 처음 공항에서 만나서 3일간 오리가 처음본엄마따라 다니듯 이곳 저곳 따라다니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열흘도 넘었네요..목소리만큼이나 외모도 , 매너도 예술이셔서, 시차적응못해 비몽사몽인 지민이까지 데리고 다니느라 힘드셨을텐데..이제서야 감사하단 인사를 드리네요 . 꾸벅(지민이도 이병헌 대리님이 무지 잘 생기셨다고 옆에서 한마디 거드네요 :-) ) 한국에서 lge홈피를 볼땐 막연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었는데,,얼떨결에 정착서비스를 받고 보니, 현지 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
10,085 회 조회 | 2010-01-0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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