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솨^^
민서,선준맘입니다. 이곳에 오지 벌써 열흘이나 되었네요!!여기올때까지 많은 도움 주셨던 이 종은과장님,정 은영님 넘넘 감사드려요.사소했던 것들도 전화로 계속 문의 했었는데 친절히 대해주셔서요....여기와서는 첫날은 Robin, 둘째,셋째날은James 모두 감사드려요~~;;아무것도 모르고 도착은 했지만 저녁에 생각 해보니 그분들 아니였음남편도 없이 들어와 어쩔뻔 했는지 아찔 하더라구요 @@@정착이 끝났어도 전화로라도 계속 도와 주시니 맘도 편하구요.아무것도 모르는맘이 두아이의 가장으로 이곳에 와 믿을곳이 있다는게너무 든든합니다. 모든분께 감사드려요.
13,720 회 조회 | 2011-08-1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