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지역 타운하우스와 콘도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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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지역은 가장 인기 좋은 지역 중에 하나 입니다. 워낙 생활편리성이 좋고 좋은 집을 코퀴틀람이나 버나비에 비해서 저렴 하기 때문 입니다. 당연히 노스밴쿠버 보다 저렴 하고요.
캐나다조기유학을 가시면서 한국식 apt 는 벗어나고 프고 북미식 단독 주택은 관리에 부담이 되시는 어머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은 town house 입니다.
아래에 3 종류의 타운하우스 사진과 1개의 콘도 사진이 있습니다.
랭리는 IGE 직원들이 많이 사는 동내 이기도 합니다.
랭리 윌로비 지역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입니다. 렌트비는 1600불이며 쇼핑몰과 학교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방은 두개 이며 작은 마당과 주차는 가러지에 하셔야 하며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략적인 주소는 199st와 64ave 에 있습니다.
랭리 윌로비 지역에 있는 타운 하우스 입니다. 방3개 와 화장실 2.5개이며 3층 구조입니다.
코스코 월마트 등의 상점들과 하이웨이 진입이 용이하며 주변에 초등과 세컨더리가 멀지 않아 인기 있는지역입니다.
1600불에 유틸리티 입니다.
타운홈 이름은 선릿지 (sunridge)입니다.
주소는 205st과 68ave 입니다.
랭리 욕슨 새 동네에 한번도 살지 않은 새 타운 홈입니다.
2베드와 덴이구요 . 3층 구조 입니다.
렌트비는 1550불 이었네요 .
욕슨은 윌로비와 월넛 사이에 새로 생긴 동네로 요즘 말로 뜨는 동네 입니다. ㅋㅋ
욕슨에 거주하신다면 월넛이나 윌로비나 어느 학교를 정하신다 해도 무리 없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랭리 월넛그로브 지역의 그로브 콘도 입니다. 이민가족이나 유학가족 모두에게 인기 있는 콘도 입니다. 지은지 5년정도 되었구요 . 콘도 위치가 하이웨이 와의 접근성이 좋고 상점들이 가까이 있으며 학군좋은 월넛 그로브에 위치 하였기 때문 입니다 ^^
현재 2베드는 1300불 .2베드와 덴은 1350불에 렌트가 되었습니다.
사진은 2베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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