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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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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17,882회 | 작성일schedule10-04-0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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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사는 동네에 방화범때문에 집 여러채가 불이 났나봅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하니 다행이지만 많이 불안하네요. 특히 저희처럼 집을 렌트해 사는 사람들같은 경우 화재나 도둑이 들 경우 피해를 최대한 줄일수있는 보험이 어떤게 있을까요? tenant가 들수있는 보험이 있다고 전에 들은거 같은데 화재도 포함이 되는건지 어떤 것들이 커버가 되는지 알고 싶어요.
정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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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117건 108 페이지

school supply order form

안녕하세요 형진형주맘입니다애들이 학교에서 다음 학년에 필요한 school supply(학용품) 신청서를 받아왔네요4월 15일까지 신청서 작성해서 내라 하구요 6월 21일에 받는다고 되어 있으니 업체에서 학교로 보내 주나봐요home delivery를 원하면 $7.95 더 부담하라고 되 있구요작년에 학용품 사러 다니느라 고생했던 생각이 나서 글 올립니다이번에 새로 오시는 분들 중 학교가 정해지신분들은 학교로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 한통하셔서 입학 예정인데 주문할수 있는지 문의 해보시는게 어떨지요 제 경험상 이게 젤 간편한 방법인것 같아요

10,318 회 조회 | 2010-04-08 작성

한인교정전문치과 찾기

안녕하세요 형진형주맘입니다세바스찬실장님께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 한남3층 치과는 general 이라 결국은 아이 교정기를 수리 못하고 왔어요-.-;;거기서 refer해주신곳은 모두 캐네디언치과고 또 집에서 멀기도 해서 어차피 캐네디언에게 갈거면 우리동네에 있는 캐네디언 교정 전문의를 알아봐야 할것 같아요.큰 아이 반에 교정하는 애가 한명 있긴한데 친하지않아 부모와 안면도 없고 한데....암튼 여기서 치과진료받는거 아무래도 불가능할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진료비가 너무나 엄청나서 말이죠ㅜ.ㅜ 혹시 한인교정치과전문의를 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글 좀 부탁 드립니다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싶어서요^^

11,639 회 조회 | 2010-04-07 작성

미국 가시는 분들을 위해서(미국 무비자 입국 신고 사이트 ) -참조하세요

안녕하세요. IGE 고객여러분. 캐나다 밴쿠버에서 미국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자 여권과 관련하여, 라이언 부사장님이 관련 사이트를 울려주셨습니 다.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고객 중에 미국 무비자 입국을 위해 전자여권을 발급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상담하며 전자여권을 발급 받아 가라고 하는데 그냥 전자여권만 발급 받고는미국 무비자 입국이 안됩니다.반드시 아래의 사이트에 들어 가서 맨 처음 신상 등록을 해야 합니다.감사합니다https://esta.cbp.dhs.gov/esta/esta.html?_flowExecutionKey=_c4E8A3585-EE90-39B6-14CA-D5FC9B819692_k58C30E95-560E-80E6-FD31-BEDECEF37009#content    

10,069 회 조회 | 2010-04-07 작성

tenant insurance

안녕하세요.요즘 제가 사는 동네에 방화범때문에 집 여러채가 불이 났나봅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하니 다행이지만 많이 불안하네요. 특히 저희처럼 집을 렌트해 사는 사람들같은 경우 화재나 도둑이 들 경우 피해를 최대한 줄일수있는 보험이 어떤게 있을까요? tenant가 들수있는 보험이 있다고 전에 들은거 같은데 화재도 포함이 되는건지 어떤 것들이 커버가 되는지 알고 싶어요.정보부탁드립니다.

17,883 회 조회 | 2010-04-06 작성

랭리 지역 첼로레슨? 급!!

아이학교에서 지역 스피치대회를 하는데 교장샘이 아이에게 악기하는 것 있으면 한번 해 보라했다네요...대회 중간, 심판관들이 채점하는 동안 나가 청중 앞에서 연주하는것이지요..한국에서 첼로를 했었기에 급히 첼로를 렌트했는데....오랫동안 손을 놓은터라ㅡ.ㅡ화요일 교장샘 앞에서 오디션하고 수요일 대회인데 걱정이네요...튜닝도 해야하고 곡 선정도 그렇고...ㅜ.ㅜ 랭리뮤직스쿨은 담주 목요일에나 레슨 가능하다하고...혹시 첼로 전공하시는 분이나 연주하시는 분 있으시면 소개해 주세요~~~급해요~~^^::

10,279 회 조회 | 2010-04-02 작성

밴쿠버 싸이언스 월드에서 과학캠프 공지가 나왔습니다. 관심있는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싸이언스 월드의 과학 캠프 자료입니다. http://scienceworld.ca/summercamp   EVENTS & PROGRAMS  Summer Science Camp Summer Science Camp Registration Opens April 1, 2010 Join us this summer for new camp programs featuring pirate science! Along with other wacky science explorations, we’ll take a special look at the secrets of surviving the high seas. We’ll study the biology of parrots and sea creatures, investigate the physics behind stealthy ships and learn the science of hidi…

16,754 회 조회 | 2010-04-01 작성

설명회 좋았습니다.

  설명회 신청은 했지만  막상 아침에  사알짝 갈등을 하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길을 나섰습니다..역쉬!  오길 잘했다는 생각으로 설명회를 들었습니다..언제나 진리는 기본에 충실한 것인데, 다시한번  유학에 관한 생각을 정리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가슴에 뜨끔했던부분은  단어의 비중이 50 %정도로 중요하단 말씀 대목이네요,,다시 마음 다잡고,  reading 과  단어에 신경써야겠다는 나름의 각오를 해봅니다..꾸준히 시킬수 있는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겠지요..참, 지난번  스키캠프 다녀오고, 다음날 랭리로  랍스터 먹으러 갔을때, 정해종 사장님 이하, 죠셉 이사님과 이쁜 부인,그리고  아마도 이재섭 대리님이셨죠?  식당에서 만났는데,  우찌나  반갑던지..  게다가  친절한 죠…

10,002 회 조회 | 2010-03-27 작성

설명회 잘 다녀왔어요~

설명회 전날 갑자기 작은 아이 학교 한국맘들 첫모임 한다고 연락이 와 잠시 갈등을하다가그래도 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데 설명회 정보가 더 유익하겠다싶어 설명회 참석을 했는데..먼 걸음이 아깝지않을만큼 도움 많이 받았어요^^학년별로 구분하여 지도 방향을 잡아주신것은 7학년,9학년둔 부모로서 헷갈렸던 부분을 명쾌히 해주셨어요..무지함에 같이 묶어 진행하고있었거든여 ㅎㅎ두달 조금 지난 유학맘으로서IEG는 정말 고맙고 늘 가족같은 느낌을 주네요..늘 친절히 받아주시고 도움주시는 IEG직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다음 설명회때 뵐께요..참.. 서울서 전화주신 렉스님 반가왔구요..건강하게 일 보시고 오세요~

10,232 회 조회 | 2010-03-26 작성

미 서부여행 잘 다녀 왔어요

안녕하세요 델타 형진 형주맘입니다 .8박 9일간 길다면 긴 여행, 남편없이 잘 다녀 왔어요^^떠나기전 권도영과장님(한인 모터스)께서  운전에 대해 친절히 잘 알려주신 덕분에 렌트가로 LA , San Francisco 에서 가보고 싶었던 곳도 시간이 되는한 다 둘러 볼 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했구요. 좋은 협력업체와 일하시는 IGE 도 진정 캐나다 생활에 의지가 되는 곳이란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호텔을 좀 좋은 곳으로, 좀 여유있게 가보고 싶은곳을 가기위해,그리고 가이드가 미국사람이면 좋겠다 싶어 여행사패키지로 가지 않고 expedia.ca에서 호텔이랑 비행기 예약을 2달전 부터 했구요.Anaheim에서 5일동안 머무르면서 처음 이틀은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다음 이틀은 grayline에서 당일 관광상품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헐리우드 ,비버리 힐즈와 샌디에고 씨월드도 다녀 왔어요.그 다음날은 LA공항에서 렌트해서 UCLA,Getty ce…

10,121 회 조회 | 2010-03-26 작성

SHAW cable 질문요~

우선 오늘 설명회 못 가서 너무 아쉽네요.. 참가 신청 댓글도 달았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많은분들과 성황리에 마쳐진 것 같아 뿌듯 하네요 ㅎㅎ실은 저희 애들 학교 IPPG에서 한국맘들을 초청하는 포트락 파티에 가게되는 바람에 못 갔었네요 ㅠㅠ... 현지 엄마들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것 또한 성공적인 유학생활일 것 같아 그리하였는데 어째든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와서 설명회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담에 사무실 가게되면 요점정리 부탁드릴께요~~ㅋㅋ그리구 본론요............SHAW 별 문제 없이 이용하고 있었는데요.. 일주일 전부터 CBC NEWS 채널이 안 나와서요..파란 바탕화면 중간에 "ONE MOMENT PLEASE" 하구요.. "This channel should be available shortly.."라는 멧세지만 주구장창 나오네요.. 어째야 하나요??공부 해야 하는데........................…

21,966 회 조회 | 2010-03-25 작성

아참 한가지더 세미나에서 옷놓고가신 분 사진 올려놓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코퀴틀람 세미나에서 옷놓고 가신 고객님, IGE 코퀴틀람 사무실에서 챙겨놨으니까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몰라서 사진 첨부합니다.      

9,256 회 조회 | 2010-03-25 작성

조기유학고민2

 너무 너무 감사하고 감사한 응원답글로 다시 기운차리고 이젠 기분이 너무 홀가분하고 좋습니다...읽고 또 읽고.... 가슴뭉클해 혼났네요..^^그러다 보니 제가 궁금한게 또 하나 있어서 다시 푸념좀 하려구여고민고민 끝에 놀밴으로 지역지정해놓구 애아빠와 내가 학교지정문제로 내분이 일어났지요...놀밴특성상 한국학생이 많은건 알지만 그래도 학군이 좋다는 말에 정해놓고도 또 엄마맘이 다 그렇듯한국학생 너무 많은거 싫잔아여 하지만 위치좋고 방과후활동좋고 기타 좋은곳은 한국학생 당연많죠그래서 좀 외진곳을 추천받은곳이 cove cliff라는 학교인데 다 맘에 들지만 렌트나 방과후 활동 많이 불편하지만 그래도 한국학생 별루 없을거라는 기대에 저는 이학교 좋으네 애아빠는 너무 외진곳은드라이브해주고 방과후활동 어렵다고 적당한 upper lynn을 밀고 있어서 서로 대립중이랍니다뭐 둘다 캐나다에서 아는것도 없으면서 여기저기 주서들은 말로 싸우고 있으니 ㅋㅋ놀밴에서 외지면 얼마나 외지겠는가 또 …

15,393 회 조회 | 2010-03-24 작성

조기유학에 대하여...

  오늘 반모임을 하면서 엄마들의 조기유학의 찬반에 대한 열띤 토론이 열렸었지요...전 9월 입학예정이라 너무 맘조리며 모두의 의견을 경청했는데....5학년 엄마들이라 다들 관심도 많고 다녀온 사람들의 경험담이나 실패담 성공담도 무궁무진했답니다..그런데 영어가 전혀 안되는 5학년 남자아이의 1년에서 1년반유학은 모두들 쌍수를 들고 반대하네요..3학년되는 딸은 여자아이인지라 그냥 그런데로 영어가 좀 되는데 우리 아들은 정말 영어가 안되거든여영어공부를 이것저것 큰대형학원 소형학원 과외 안해본것없이 다 해봣지만 영어가 늘지 않는 우리 아들결국 중학교 가지전에 유학이라도 나가보자 하는 마음에 덜컥 유학길을 결정했지만 늘 안타깝고 걱정되는건 어쩔수 없습니다...다른 엄마들이 걱정하는건 5학년 아들이 학교에서 영어가 안되는데 무슨 수업이며그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하는 애들 여럿봤다...그리고 한국수학수업도 해야하는데 그것도 너무 벅차며 돌아와서한국수업을 쫒아가기…

10,153 회 조회 | 2010-03-23 작성

IGE 설명회 10번째 이야기 - 미국 명문대학 입시전략

-- 원문 -- IGE 설명회 10번째 이야기 - 미국 명문대학 입시전략   안녕하세요.행복한 교육 IGE 입니다.3월달 "우리아이의 조기유학 성공하기"에 이어서 10번째 이야기 "미국 명문대학 입시전략" 를 준비 하였습니다.이번 설명회 내용은 미국 명문대학을 준비하는 학생에 초첨을 맞추었습니다.아래와 같이 내용 공지해 드리오니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설명회 세부내용1. ’미국, 캐나다, 한국 대학 졸업 후 경쟁력 비교’ 2.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한 미국 명문대학 진학전략 3. 대학을 가기위한 공부방법은 어떻게 하는것이 좀더 효율적인가?* 강사 약력 : Brain Ahn* 1992년            UC B…

17,482 회 조회 | 2010-03-23 작성

IGE 설명회 9번째 - 우리아이의 조기유학 성공하기 : 3월 24일(수) 10시~

IGE 설명회 9번째 이야기 - 우리아이의 조기유학 성공하기 안녕하세요.행복한 교육 IGE 입니다.지난 2월 13일에 개최했던 "스키캠프"에 이어,  이번 3월 24일  IGE 9번째 이야기 "우리아이의 조기유학 성공하기" 를 준비 하였습니다.이번 설명회 내용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에 초첨을 맞추었습니다.아래와 같이 내용 공지해 드리오니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설명회 세부내용1. 캐나다에서는 어떻게 영어를 공부해야 성공적인 조기유학을 할수 있나?2. 한국으로 돌아갔을때 한국에서의 지속적인 학습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3. 특목중고를 지원하기 위해 영어 및 다른 기타 과목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4. 캐나다 대학을 가기위한 공부방법은 어떻게 하는것이 좀더 효율적인가?* 강사 약력 : James Sim *1990년    &…

12,129 회 조회 | 2010-03-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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