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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한국아이들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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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9,953회 | 작성일schedule10-02-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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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몇주전에 엘리자베스님이 말씀하신데로

이쪽 월넛그로브에는 한국아이들이 너무 많네요...

우리 아이도 고든그린우드에 다니는데요...

한국아이들이 넘 많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오늘 2월 1일 또 새로운 아이들이 들어왔네요...

1월 9월 이렇게만 새로 입학하는 줄 알았는데...

아무때나 새로운 아이들이 입학하는 줄은 몰랐네요...

한국아이들 한반에 몇명쯤 되야 그학교에 안받아 주나요???

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외곽으로 나갈걸 그랬다는 후회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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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Olympic torch relay -Tsawwassen

안녕하세요 델타 형진,형주맘입니다우리동네에도 올림픽 성화 봉송자가 지나갔어요~어제 오후 마침 학교도서관 자원봉사하는 날이라 학교에 있다가 아이들이랑 같이 출발했는데요.점심시간부터 엄마들이 타투도 준비해 오고 도서관에서 원하는 아이들은 페이스 페인팅도 해 주었습니다시간이 되자 전교생이 반별로 줄을 서서 성화가 지나가는 56번 도로로 걸어 나갔습니다 이길은 매일 걸어서 등교하는길이랍니다.한 20분정도 기다렸는데 torch bearer 가 워낙 순식간에 지나가서...하지만 다행이 사진기로 포착~.빨간옷을 입고 cheer하는 작은 아들(오렌지색 모자)반 친구들과 담임선생님(제일 왼쪽에 앉아 계신분)이 보이네요bearer가 들고 가는 성화(스키모양?)가 귀여웠어요^^그리고 토론토에서 우리 김연아선수가 들었던 torch..예쁘죠.큰애는 반 애들한테 김연아선수를 열심히 설명했는데잘 모르더라고 실망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주말에 한국선수촌을 둘러보기로 했어요.그나저나 이렇게 또 2월을 보내고..…

13,132 회 조회 | 2010-02-11 작성

다시한번 당부 드립니다.

방금전 제가 식제한 월넛그러브에 대한 글을 올린 분 조사 결과 유학 오신 어머님도 아니고 2009년에 영주권 받고 친구분이 있는 동네로 가셔야 해서 월넛그로브 지역으로 영주권 받고 정착 하신 어머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지역에 사시는 다른 고객분들의 요청도 있고 해서 삭제 했습니다. IGE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써주신 것에는 너무나 많은 무한대의 감사를 드리지만 의도 하시지는 않았지만 지금 그곳에서 너무나 잘지내시고 분들 한테 본의 아닌 피해를 줄 수 있음을 알아주세요. 다시한번 글 올리신 님에서 감사드리고 올리신 정보는 확실히 앞으로 유학 가는 모든 IGE고객 분들 한테 훨씬 더 확실 하게 전달 될것 입니다. 다시한번 글 써주신 님 한테 허락없이 삭제 하게 됨을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약속 드리지만 올려주신 정보는 여러 경로를 통해서 앞으…

10,575 회 조회 | 2010-02-10 작성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바스찬님!!남자아이들 둘과 용감하게 들어와 비몽사몽간에 정착서비스 받은 지유맘입니다짧은것 같지만(사실 한국에서는 몇일 더해야 할것 같았거든요),결코 짧지않은 동안의~ 많은것들을 알려주시느라 너무 애쓰셨죠?아이아빠와 같이 들어와 스스로 정착해보려 하였었는데........ 정작서비스를 받는동안아이아빠와 했더라면 이렇게 빨리 할수도, 많은 것을 알수도 없을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운전면허 시험장에서는 피식하고 웃을수 있는 여유까지 만들어주신 완벽함에 박수를......보내며,모든걸 스피드하고 꼼꼼하게 챙겨주신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아직도 모르는것 투성이지만 용감하게 캐나다 생활을 시작하려합니다.말씀해주신 여러가지 것들을 되새기며화이팅 해봅니다.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한국에 계신 IGE분들께도 감사드려요짧은기간 남겨두고 상담했는데 빨리 결정하도록 도와 주신 정해종사장님,비자 빨리 받도록 도와주신 정수안님(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출국 몇일남기고…

11,659 회 조회 | 2010-02-09 작성

올림픽 성화 도착 기념행사

랭리에 오늘 올림픽 성화가 도착했습니다.이번 금요일에 시작할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뜨거운 분위기를 미리 느낄수 있었고요.성화 도착 기념행사장 모습 사진 올려드립니다.우리 아이네 반 아이들도 기념식에 참석해서 캐나다 국가를 불렀답니다.^^

10,339 회 조회 | 2010-02-09 작성

세바스찬님 정착서비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여기온지 일주일 되었습니다..세바스찬님과 3일동안 정착서비스 잘받았구요.. 몸이 안좋아서 이제야 글 올립니다..3일동안 정착서비스 받고나니 대충 살게는 됩니다..언제즘 맘편히 이곳 생활을 즐기게될지...암튼 친절하고 편안한 정착서비스 정말 감사했구요..이곳에 오니 캐나다나 미국 북부지역에 유학와 있는 학부형들과 친구들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지난 주말 차로 씨애틀에 다녀왔습니다.. 세바스찬님이 얘기한데로 2시간정도 걸리더군요..집에서 만들어주는 한국음식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덕에 몸도 많이 좋아졌구요..스키캠프를 취소하게 된것은 너무 안타까운데.. 아프면 애들 맡길 사람이 없으니 겁이 덜컥 나더라구요..죄송하게 됬구요 .. 담에 IGE에서 행사하면 꼭 참석할께요..IGE덕분에 유학결심한지 1달만에 제가 캐나다에 와 있더라구요..ㅋㅋㅋIGE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495 회 조회 | 2010-02-09 작성

밴쿠버 올겨울 이상 합니다.

이렇게 춥지 않고 지금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이곳 아보츠포드에 토요일 오후인대 해까지 짱짱 해서 인지 제가 10년넘게 살은 밴쿠버 겨울 같지가 않습니다. 날씨는 너무 좋은대 아직 이사문제 해결 안된 가정이 계속 머리에 남아 있으니까 그렇게 유쾌 하지는 않내요. 제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IGE홈페이지 맨위에 "캐나다에서 만나는 새로운 가족 입니다." 올릴때 과연 올려도 되나 부끄럽지는 않나 생각 진짜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저 슬로건에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고자 마음 다지고 다져서 올렸습니다. 혹 지금도 IGE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부디 연락 부탁드립니다. 누가 정착을 했건간에 IGE는 부모님들이 서울에서 상담시 부터 누구랑 상담을 했고 어떻게 지역과 학교선택을 했고 부터 해서 집은 누가 구했고 정착은 누가 했고 정착시 사소한 문제는 없었는지 부터 그동안 전화 통화 기록 까지 직원들이 공유합니다. …

10,430 회 조회 | 2010-02-07 작성

생일파티

지난 주 토욜에 아이 생일파티를 하였습니다. 5학년 남자아이인데 아이가 생일파티를 원하고 반 친구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다는 권유가 생각이 나서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일을 저질렀답니다(?). 3주 전에 recCentre를 통해 예약을 했는데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맘이시라면 적어도 1달 전에는 예약을 해야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정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운이 좋게도 원하는 날짜와 시간, 장소가 비어 있어서 William Griffin Pool party를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생일 초대장은 10일 전에 원달러샵에서 산 초대장을 돌렸구요, 초대한 아이들의 부모들이 대부분 이메일로 참석여부를 알려왔습니다. 물론 전화로 연락해 준 분도 있었구요.다른 recCentre보다 제가 William Griffin을 선택한 이유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며 벽 장식과 테이블 셋팅을 포함하여 간단한 다과(five alive juice와 crispy squ…

18,505 회 조회 | 2010-02-06 작성

랭리유학선배맘들 도와주세요~~~~

올 8월쯤 랭리로 잠정적인 결정을 한 왕초보 예정유학맘입니다. 랭리로 결정한 이상 현재 유학하고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이 제게는 피같이 귀한 정보랍니다... 남편 때어놓구 힘들게 내린 결정이라 정말 성공해서 오구 싶네요...기간은 우선 1년을 예상하고 가려는데 엄마들 맘이 다 똑같듯이 한국사람 적당하고 방과후 활동 잘되어있고 살기좋고 집도 깨끗하고...^^... 그중 가장 염려되는것이 학교인데요 전 기간을 짧게 잡은 터라 공립을 보낼생각입니다. 랭리에서 공립보내고 계시는 맘중에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학교가 있다면 추천좀 해주세요 현지에서 공부시키는 맘의 말을 들어야 안심이 될거 같네요 추천을 몇개 해주시면 여기 ige와 상의해서 입학신청서를 낼까 합니다... 참고로 우리아이들은 5학년 남자아이와 3학년 여자아이랍니다... 많이 도와주세요...제가 8월…

10,908 회 조회 | 2010-02-05 작성

설문조사에 참여 부탁 드립니다.

IGE 고객 부모님들 께 부탁드릴 사항이 있습니다. 저희가 현재 캐나다에서 자녀분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할 예정 입니다. 설문 조사 내용은 해당 교육청 관계자나 학교에도 통보될 예정 입니다. 그래서 개선이 가능 한 사항이면 최대한 반영 하도록 캐나다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 한테 푸쉬 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유학을 고려 하시는 분들 위한 통계자료로도 활용될 예정 입니다. 물론 개인 적인 내용은 철저히 비공개로 할것 이오니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부터 IGE직원이 Email 과 게시판을 활용 하여 문의 드릴 예정 이오니 귀찬다 생각 마시고 부디 협조 당부 드립니다.

11,008 회 조회 | 2010-02-03 작성

순수한 유학맘 분들만 여기에 참가해 주세요

이 게시판 만든 목적이 유학간 부모님들을 간의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것인대 타 유학원 관계자들이 유학맘 인것 처럼 글 올리시면 아주 곤란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찾아내서 대처 하겠습니다. 궁금하시거나 캐내고 싶은 정보 있으시면 그냥 전화 해서 저 찾으세요. IGE 정해종

9,782 회 조회 | 2010-02-03 작성

스키참석 요번주까지 접수받겠습니다.

지금 현재 103명의 IGE 가족들이 참석하십니다. !!!@@@@ 저번주에 마감이 되었지만, 늦게 요청하시는 어머님들 계셔서 요번주까지 접수를 받겠습니다. 햄락에 연락하여 저번주에도 눈이 펑~펑 왔다고 합니다...~~~ 모든 IGE 가족분이 참석하셨으면 하오니, 요번주까지 정말 요번주 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교육 IGE_ 캐나다에서 만나는 새로운 가족 입니다.

10,045 회 조회 | 2010-02-03 작성

노스밴쿠버 프랑스 학교정보 입니다. To: 이뿌니 님

학교이름은 : Ecole Francaise Internationale de Vancouver http://www.efiv.org/ 홈페이지에 온통 불어라 뭔소리인지 모르겠어요. camp 프로그램 찾아 볼려고 해도 4343 Starlight WayNorth Vancouver, BC V7N 3N8, Canada(604) 924-2457

11,113 회 조회 | 2010-02-03 작성

스키캠프 송금 및 반년 학비/보험료 문의

안녕하세요정석& 수빈 스키캠프 $290 Direct deposit하였습니다.일시 : Feb 2, 2010, 01:11Branch : W. Van Marin 16th AV. Branch Memo란에 HAN H로 표기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 문의드렸는데...12월까지 연장할 경우, 학비 및 보험료가 1/2인지 3/1인지 궁금합니다.보험은 만료가 07/2010으로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보험은 1/2일 것 같은데...학비는 어떻게 되나요?고맙습니다

10,989 회 조회 | 2010-02-0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