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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이야기

second shop 방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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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13,217회 | 작성일schedule15-03-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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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정보 정리

유학을 오시면 학교에 정착 이 되는 순간 ~~~ 우리 어머님들 아이들 학원에 관심이 가셔서 어디 방과후에 공부할 학원이 없나 궁금 하시게 되잖아요 . 한국 에서 열심히 공부 하던 우리 친구들은 학교가 끝나면 뭘 해야 할 지 고민이 될 때도 있을 거에요 . 공부하던 습관이 몸에 베어 있는 ...자신도 모르게 .... ㅋㅋ 오늘은 레베카가 학원정리좀 해서 여기에 올려 드려 봅니다.   지역별로 알려 드려야 하는데 ... 제 머리속과 메모의 한계를 절실히 깨달으며 .... 두서 없더라고 정리 해 보겠습니다. 일단 각종 튜터나 개인 레슨 관련은 오셔서 주변 이웃 분들과 정보를 공유 해 보시구요 . 공식적으로 현지에 광고가 되어 있고 연락처를 공개 하여 놓은 곳만 올려 보겠습니다.   GO KOREA 어학원 -랭리 캠퍼스 604-514-1138 Herald -밴쿠버 778-919-3331       &nb…

11,604 회 조회 | 2015-03-20 작성

우리 동네 약국!!! shoppers drug mart

햇님이 있는 날은 밴쿠버는 정말 아름다운 동네 입니다. 사방을 둘러 보아도 모두가 그림 같은 풍경이지요 . 그러나 비가 오면 .... ㅜㅜ 오늘 아침 읽은 현지 신문에 ...캐나다에서 정신 병원에 가장 많은 환자수가 있는 곳은 밴쿠버 라고 하네요 ... ㅠㅠ 그렇지만 이젠 밴쿠버에서 오래 살다 보니 비가 와도 저의 멘탈에는 아무 이상이 없답니다. ㅋㅋ 비오는 밴쿠버를 사랑하겠다고 마음을 바꾸니 비가 와도 길에서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 ,우산을 쓰지 않는 사람들 이 모두 이해가 가게 됩니다. 여러분도 비오는 밴쿠버를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유학 준비를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 언제 부터인지 ..저의 몸도 늙어가는지 비가 온다 싶으면 무릎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기 시작 했답니다. 그리고 비가 오면 왠지 감기 기운도 느껴지고 몸도 늘어지고 만사가 귀찮아 이불속에서 뱅뱅 돌때가 있잖아요? 그리고 타지에서 몸까지 아프면 정말 얼마나 서럽고 봉(?) 죽 집이라도 있다면 좋을…

12,867 회 조회 | 2015-03-20 작성

Once upon a time ~~~Once upon a child

37,747 회 조회 | 2015-03-20 작성

second shop 방문 하였습니다.

13,218 회 조회 | 2015-03-19 작성

mobile dairy class room

아이들이 봄방학을 하여 아주 신나게 ~~~ 지내기를 바라고 있지만 워킹 맘인 저는 사실 이번 방학에 아무 계획도 없고 할 수도 없어서 그냥 아이들을 방치(?) 하고 있습니다. ㅋㅋ 방치 하니까 생각나는 ..며칠 전 찍고 보고 온 학교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릴 까 합니다. 어린 송아지가 부뚜막에 앉아 울고 있어요~~~~ 엄마 ~아 엄마~ 아 엉덩이가 ~~~~ 무거워 ~~~~ (원래는 뜨거워~~~죠?) 보이는 소 한마리를 소개 해 드립니다. 큰 엄마 젓소와 작은 아기 소가 갑자기 학교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전문가가 나와서 엄마 젓소와 작은 아기소에 대해 설명을 하고 우유가 만들어 지는 과정 또 아기소를 키우는 과정을 그리고 학생들에게 신선한 우유도 먹게 해 주는 그런 프로그램 이라는데 .... 저는 짧은 영어 실력과 또 아이들의 수업을 방해 한다는 ...염려로 인하여 더 가까이 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직접 목장에 못가도 아니 안가도 되도록 큰 트럭에 엄마소와 아기소를 태…

14,206 회 조회 | 2015-03-18 작성

학교안가는 날 과 학교에서 사용 하는 용어들

월넛 그로브에 핀 꽃길을 보여 드리며 오늘을 시작 합니다. 봄이 느껴지시나요?   학교 생활에 적응좀 하려면 2주짜리 방학이 오고 한국에서 듣도 보도 못한 pro-d day라고 하며 학교 안가고 ...캐나다 학교에 학교 안가는 날 참 많아요 ㅋㅋ 학교 안가는 날 좀 소개 해 드릴까요? 일단은 방학 2주짜리 봄방학과 2주짜리 겨울 방학이 있구요 . 그리고 두달간의 여름방학이 있습니다. 9월에는 노동절이라는 labour day 10월에는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day pro fessional development day(이게 pro d day 입니다... ) 11월에는 현충일 이라는 rememberence day 12월에는 방학 2월에는 가족의 날 family day 와 pro d day 3월에는 봄방학 4월에는 부활절 이라는 easterday 와 성금요일 goodfriday 또 pro d day 5월에는 prod da…

21,924 회 조회 | 2015-03-18 작성

캐나다 시력검사 검안클리닉

캐나다 시력검사 검안클리닉 캐나다에서는 안경이나 컨택트 렌즈 구입시에도 반드시 검안을 해야 합니다 또한 눈이 아프거나 눈병이 나면 검안의사에게 방문해서 약처방이나 진단을 받고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검안 의사가 진단서를 써서 스페셜리스트(안과수술 담당 의사)에게 보냅니다 방문 몇일 전 미리 시간 맞춰 예약을 하면 쉽게 진료를 받으실 수 있어요

13,678 회 조회 | 2015-03-17 작성

캐나다 아보츠포드 캐슬 펀 파크 ( Castle fun Park )

    캐나다 아보츠포드 캐슬 펀 파크 ( Castle fun Park ) 캐나다 아보츠포드에 위치한 캐슬 펀 파크 ( Castle Fun Park )는 가족소풍하기 좋은 곳입니다 입장료가 따로 없고 놀이기구 이용시에만 요금을 내시면 되구요 범퍼카, 아케이드, 게임장, 카트 레이싱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놀이기구들이 있고 야구배팅장도 있습니다 # 주소 36165 North Parallel Road, Abbotsford # 개장시간 오전 10시 - 밤 12시            

11,170 회 조회 | 2015-03-17 작성

crazy hair day!!!

진짜로 봄이 왔는지 ...길에 성질 급하다는 벚꽂이 만발하여 시각으로도 봄이 왔음을 느끼게 하는 계절입니다. 한국에 뉴스에는 미세먼지다 황사다 하는 말이 있어서 좀 아쉬움은 있는데요 . 봄은 그리운 나의 조국 한국에도 왔겠죠? 캐나다에서 아이를 키우며 캐나다 학교 생활에서 참 한국 교육과 다르다는 것을 늘 몸소 체험하여 삽니다. 숙제가 너무 없는 것도 ...쉬는 시간에 전 학생이 다 밖으로 나가 노는 것 ...교실에 학생수가 적은 것등 ... 제가 학교 다닐때와 좀 다른 점을 늘 한개씩 알아가고 있지요 학교에서 주제를 정하여 그 주제에 맞게 모든 학생들이 참여 하는 것이 있는데요 . 일종의 캠페인 같은 ... 왕따 안하기 나 하루 종일 쓰레기 없는 날 , 또는 파자마 입고 학교 오는 것등 ... 꼭 한국의 인간의 조건이라는 프로그램을 작게 나마 찍는 거 같은 그런 날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crazy hair day 에 대해 사진좀 보여 드리고 갈까 합니다. 저의 두 녀…

10,974 회 조회 | 2015-03-17 작성

캐나다 브런치 체인식당 Cora

  캐나다 브런치 체인식당 Cora 토론토, 캐나다 동부쪽에 많이 있는 Cora 라는 캐나다 브런치 레스토랑 랭리에 있는 곳을 다녀왔는데 과일도 신선하고 음식이 푸짐해요 커피도 무제한 리필 가능! 브런치 식당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가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20670 Langley Bypass, Unit C104, Langley British Columbia V3A 0A3 604 534-2672  

10,811 회 조회 | 2015-03-16 작성

캐나다식당 SUSHI GIO

캐나다식당 SUSHI GIO 랭리 월넛그로브에 위치한 캐나다식당 스시 GIO 에서 찍은 사진들이에요 음식들이 깔끔하고 정말 맛있답니다 캐나다에서 스시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주소 20177 88 Ave E #1 Langley BC Canada      

11,618 회 조회 | 2015-03-16 작성

가정에서 영어공부 하는 방법

  이웃에 사는 유학 가족 집에서 본 책으로 요즘 일빵빵 이라는 영어 회화 책이 있더라구요 .  그 책을 얼핏 보니 저도 다시 영어 공부 하고 싶은 마음이....  밴쿠버에 오고 얼마 안있어 ...밀려 오는 고민 ...괴로움 ... 내가 한국말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데 영어는 ..ㅠㅠ...          적어도 10년을 배워 밴쿠버에 왔으나 남편 없이 물건도 하나 못사고 전화 벨이 울려도 죄지은 사람 처럼 받지 못하던 시절이 다시 생각납니다.  그때 ... 시댁이나 다른 이민 온지 오래된 가정에 가보면 거실 테이블에 잔뜩 쌓여 있던 전단지와 지역신문들 ...  그걸 보며 아 ..그래 그걸로라도 현지 문화나 쓰는 표현이라도 익혀 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전단지를 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남편도 열심히 전단지를 퇴근길에 가져다 주었구요 . …

10,863 회 조회 | 2015-03-13 작성

우리 동네 야채 가게 ~~~

오마나 !!! 오늘은 웰케 날씨가 좋을까요?  봄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날씨가 좋아서 오늘도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봅니다.  야채 가게 들려서 오늘 필요한 물건을 사볼까 합니다.    맛있는 샐러드를 위해 필요한 것들! 계산대 옆에 있는 빵 쉘부 제가 필요해서 구입한 물건들 입니다 총 가격은 얼마였을까요? 맨 아래 영수증을 참고해주세요^^ Organic 바나나와 아닌 바나나의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요 젤 앞에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자몽 오이는 참 크고 물이 많아요 한개 1500원 정도? 앞쪽 러셋감자는 스테이크 먹을 때 통감자 구이 용으로 많이 씁니다 계란과 함께 잘라놓은 과일을 보니 과일이 맛있어 보이진 않은 것 같아요 한국 휴게소 감자가 생각날때 주로 이용하는 감자입니다 당근 위에 잇는 닉이라는 대파는 중국 대파인데요 김치 담글 때…

10,527 회 조회 | 2015-03-13 작성

봄비가 내리는 날 skytrain station 보여 드리기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입니다. .... 며칠 비안오는 환상의 밴쿠버 날씨.... 와 ~~!! 드뎌 봄인가 싶을 정도로 설레는 아가씨 마음을 가져 보았었지요 . 내일은 길가에 예쁜 벚꽃을 사진을 찍어 볼까 ? 하고 아침에 일어 났는데 .... 짜잔 ~~~ 거실 밖 날씨는 저의 어제 아가씨 마음을 시샘이라도 하듯 오늘 다시 아줌마 마음으로 돌이키는 비오는 날씨 .... 아들래미도 어젯밤 코스코서 주워온 종이 박스로 숙제를 열심히 했었는데 .... 비에 젖을까 걱정하고 ...  오늘은 그래서 비오는 밴쿠버와 어울리는 뭔가를 저희 유학 가족에게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비가 오는 밴쿠버는 .... 고속도로가 일단 어울리는 거 같구 ... 비가 올때 스카이트레인을 타면 그것도 나름 운치가 있던 터라 ... 스카이 트레인 역으로 가 보겠습니다.  저는 스카이트레인이 없는 랭리에 살고 있는 터라 밴쿠버 동서를 관통하는 NO.1 하이웨이를 …

10,330 회 조회 | 2015-03-12 작성

비자 연장을 이런 방법으로 하신 분도 계십니다

주일 교회에서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셨던 내용입니다.  그 분이 아들 비자 는 2016. 9월 15일 까지 받으셨는데 본인은 2015.9월 까지만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비자 연장 어찌 하냐고 물어 보셨는데 마침 그 분의 비자 페이퍼를 보니  SURNAME 과 GIVENNAME 이 바뀌어 있더라구요 .  그건 비자페이퍼를 다시 REPRINT 할 수 있는 사유가 될 거 같아서  일단 미국을 넘어가서 쇼핑을 하시고 들어 오시는 길에 캐나다 보더에서 REPORT 해 보라고 권하였습니다,  이름을 바뀌어 프린트가 되어 있으니 오피스에 들어가서 이름 다시 프린트 해 달라고 하면서 살짝 비자 기간을 언급하여 말해 보시라고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공손하게 ... 하시라는 말도 덧붙여 해 드렸습니다.  비자 기간을 아들과 맞추어 줄 수 없냐고 이름 바뀐거 말하면서 해 보시라고 하였습니다. …

9,955 회 조회 | 2015-03-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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