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의 조사와 준비를 하고 캐나다 가신 유학맘의 사립학교 경험담 > 유학맘, 대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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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 대디 후기

 

 

특별주제 델타,랭리,써리,아보츠포드 1년반의 조사와 준비를 하고 캐나다 가신 유학맘의 사립학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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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GE (1.♡.114.62)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3,480회 | 작성일schedule23-11-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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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후기

지난일년을 되돌아보며 ,,,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한국으로 돌아갈 세아이의 엄마 노스밴다둥맘입니다 ^^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글을써봅니다 ! 저는 여기 오시려는 엄마들과 반대로 캐나다에 가는것을 반대했…

7,101 회 조회 | 2023-12-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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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후기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반드시 알게 하라고요?? 그럼, 자랑 한번 쥐어 짜볼께요..?

어느덧 2023년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었네요. 여기에 7월에 입국했으니, 꼬박 6개월이 흘렀어요..남편없이, 친정엄마 없이 이렇게 6개월을 아이 둘과 잘 버티고 즐겁게 보내고 있는…

6,832 회 조회 | 2023-12-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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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장만

♡설레고 두려운 마음으로 몇날 며칠을 짐쌌던 날들의 후기^^

안녕하세요~작년 여름 환상적인 8월에 입국해서 어두침침했던(?) 겨울을 지나 다시 화창한 봄날을 맞이한 랭리 유학맘 입니다.문득 이번달 주제인 짐싸기에 대해 후기를 적으려고하니….…

4,938 회 조회 | 2023-12-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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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후기

1년 간 느낀 점과 유학 준비 & 계절 별 광역 밴쿠버 200% 즐기기~

1. 캐나다 생활 1년을 돌아보며~ 지난 1년의 소회는 "너무 좋았다. 오길 잘 했다. 지금의 마음가짐을 잊지 말자."단기 유학이란 게 "콩나물에 물주기" 같아서 별 변화가 없는 …

5,419 회 조회 | 2023-12-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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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후기

캐나다 입국 4개월 차, 입국 앞두고 계신분들께 전하는 이야기.

지난 달 후기를 쓴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서 또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시간이 쏜살같이 빠르다'고 하는데, 정말 쏜 화살이 얼마나 빠른가 하고 생각할 정도로 …

4,024 회 조회 | 2023-12-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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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후기

일년 살이를 마치며 전해드리는 워킹맘 분투기입니다

진부하지만,시간이이렇게빨리지나갔다는것을믿을수없다는말로글을시작하…

7,046 회 조회 | 2023-11-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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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후기

살림살이에 도움(?)되는 슬기로운 운전생활 지침서! (feat.비보호 좌회전 꿀팁 공유)

캐나다에서 초보 유학맘을 위한 운전 매뉴얼? 급의 후기 입니다.ㅎㅎ아래에서 원문및 댓글 확인 하세요.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988&n…

6,975 회 조회 | 2023-11-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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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후기

캐나다체크인 해보면 별 것 없다.

** 캐유맘카페에 원본및 댓글 확인: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971안녕하세요노스밴에거주중인다…

7,008 회 조회 | 2023-11-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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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후기

캐나다로 출국 전, 더블 체크 체크~

안녕하세요~!!​​캐나다 오시기 전에 많이 설레고, 긴장되고, 아이들이 캐나다 학교에 잘 적응할지 걱정되고, 여러가지 감정들이 교차하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가장 걱정이 되는 부…

5,714 회 조회 | 2023-11-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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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후기

캐나다 오기 전 준비하면 좋은 것들~

큰 준비 없이 왔더니 몇 가지 아쉬운 것들이 있네요. 캐나다 준비를 한다고 하면 다음 사항들을 공유하고 싶네요~ ​지역: 여러가지 고려를 하겠지만 다른 것보다 오려는 목적에 충실…

4,716 회 조회 | 2023-11-2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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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캐나다로 간 이유? 그리고 적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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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과 사립의 비교를 원한다면, 캐나다에서 공립을 다니다가 사립으로 전학한 엄마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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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1 회 조회 | 2023-11-2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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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의 조사와 준비를 하고 캐나다 가신 유학맘의 사립학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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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으로 어쩔수 없이 6개월만 알차게 캐나다를 즐기는 유학맘의 델타,트와센 추천후기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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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에서 10학년 시작 했지만 잘적응 하는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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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달은 향수병에 훌쩍 이던 두아이 엄마의 코퀴틀람 칭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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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때문에 밴쿠버에 왔지만 더 크게 얻어 가는 것은?(어쩔수 없이 일년만 지내다 가시는 유학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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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전 준비,학교선택,정착 그리고 밴쿠버에서 아이와 즐길수 있는 장소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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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고픈 엄마, 캐나다가 더 좋다는 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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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엄마의 멘탈 관리와 역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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