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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Hot Lunch 오더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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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38,428회 | 작성일schedule14-10-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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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급식을 하지 않지만 한달에 몇번 Hot Lunch 라고 해서 핫덕 데이, 팟자 데이등이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서 어머님들이 주문을 미리 하면 그날 아이 점심시간에 제공이 됩니다.

첨부 파일은 랭리 지역에 온라인으로 점심 주문 하는 한국어 안내서 입니다.

참고 하셔서 캐나다 도착 하셔서 다른 아이들 핏자 먹는날 같이 먹게 해주시면 됩니다.

아이가 학교에 등록이 된다음 부터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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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 코퀴틀람 사무실에서 하는 귀국세미나 잊지 마세요.

8,802 회 조회 | 2014-11-03 작성

밴쿠버내 로컬 이사및 한국으로 이사짐 전문업체 소개 입니다.

밴쿠버에서 이사를 해보신 분들을 아시겟지만.... 일단 한국 대비 비용과 서비스등의 크나큰 차이를 느끼실 것 입니다. 살다 보니.... 남편이 이럴때 필요 하구나 하고 .....  느낀다는 어머님들도 계시고요..... 하여간 밴쿠버 내에서 로컬이사 및 한국으로 돌아 갈 때 해외이사가 필요 하신분들 한테  제가 진정으로 소개 하고픈 기업이 있습니다. 그동안 성실과 진심으로 밴쿠버내에서 소문난 분이 새롭게 로컬이사 및 한국 귀국 해외이사 전문 업체를 설립 하셨습니다. 월말 월초에는 일이 몰려서 예약이 힘들 수 있으니 한국 귀국이나 로컬이사가 예정 된 분들은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 하시거나 카톡 하셔서 미리 미리 견적도 받아 보시고 예약 하시기 바랍니다. 상도해운 : (778) 384-0010  

9,797 회 조회 | 2014-11-01 작성

Canadian VS American spelling

{canadian vs american spelling }영어 스펠링이 뜻이 같은데 철자 순이 다를때가 종종 있음은 모두 아시는 사실 입니다. 이게 바로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의 차이를 나타내는데요 . 오늘은 왜 그런지 저희 가족분들에게 알려 드리면서 댓글 달기도 해 볼까 합니다. 미국이 영국식 영어와 철자가 달라진 이유는 Noah Webster 때문입니다. 사전 편찬자였던 웹스터가 사전을 편찬 하면서 일부 소리가 나지 않는 철자를 없애고 소리나는대로 일부철자 어순을 고쳤습니다. 이때 확실히 이 원칙을 지켜서 사전을 편찬했다면 지금 미국식 영어는 배우기가 훨씬 쉬울 겁니다. 그러나 일부 단어에만 이 원칙을 적용했고 웹스터 사전이 미국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게 되어 기국은 영국 영어와 일부 단어에서 다른 철자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도 한번 이제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거 한개씩 이곳에 댓글을 달아보면 어떨까 합니다. 예를…

52,665 회 조회 | 2014-11-01 작성

2015년 1월학기 접수 현황

2015년 1,2월 학기 west vancouver 교육청과 vancouver 교육청은 공식적으로 접수 마감이고 2015년 9월 학기 접수중 입니다. 캐나다 조기유학은 10년전에 비해서 한국인의 수요가 줄었지만 중국인의 수요가 늘어서 마감이 빨리 빨리 되는 상황 입니다. 그리고 2015년 9월 학기도 현재 접수를 해도 결코 빠르다고 할 수 없는 상황 입니다. 해마다 유학맘들 한테 인기 있는 UBC인근, 웨스트밴쿠버, 노스밴쿠버,화이트락,랭리 월넛그로브 지역에 지원을 원하시면 2015년 9월 학기라도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현재도 지원은 가능 하지만 2015년 1월학기에  화이트락과 랭리 월넛그로브 지역은 자리 확보가 매우 빡빡 합니다. 노스밴쿠버 교육청은 이번주나 다음주에 학교 배정이 되고 이후에 접수 하시면 원하시는 학교배정이 아주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10,067 회 조회 | 2014-10-30 작성

카시트 규정에 대하여 ~~~

9,441 회 조회 | 2014-10-29 작성

이사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

생활 상식 === 이사할때 주소 변경 밴쿠버에 살면 대체로 렌트라는 ... 이름으로 집을 우선 정하게 되지요 . 렌트를 살면 좋은 점은 ...글쎄요 ... 이사가고 싶은 마음에 드는 지역이나 집이 있을때 조금 쉽게 옮길 수 있다는 거 ...비싼 렌트비를 감당하고 살아가는 현실에 조금 위로가 된다면 바로 그게 아닐까 합니다...저도 밴쿠버에 살면서 이사를 참 많이 하였지요 . 이젠 짐을 싸는 것도 선수가 되어 한국에 가서 포장이사 회사에 노하우를 전수 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ㅋㅋ 이사 이야기를 하려던 것은 아니구요 . 주소 변경을 쉽게 하는 방법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주소변경이 쉬운 사이트가 있는데요 www.addresschange.gov.bc.ca입니다. 먼저 주소 유형 (type of address)를 체크 하시고 residential 을 선택 하시고 이사 사실을 누구에게 통보 하기를 원하는가 하는 질문에 해당되는 곳을 클릭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icbc와 me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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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파일들-정착설명회에 안내드린 원본 파일들 입니다.

아래에 정착 설명회 시에 사용한 파일들 원본 입니다.   필요 하신분들은 다운로드 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IGE 정착 설명회 프리젠테이션 파일 : 다운로드 : 보험 안내 : 다운로드 : 자동차 안내 : 다운로드 :   필요 하신분들 누구나 사용 가능 하지만 다른 분들 과 공유 하실 경우에는 필히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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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설명회 참석 감사드립니다.

10,420 회 조회 | 2014-10-28 작성

캐나다조기유학비용 안내 - 엄마와 함께 가는 경우

캐나다를 엄마와 함께가는 경우에 대한 자세한 비용 안내 페이지 입니다. 참고 하실것은 환율이 최근에는 약 950 이지만 여기에는 977 원 으로 계산되어 있으니 실제는 이것 보다 낮다고 참고해 주세요. http://www.ige.kr/new/index.php?cid=mt&tid=&pid=mt_fee  

9,328 회 조회 | 2014-10-27 작성

밴쿠버 자동차문의 10월30일까지는 권도영 차장님 한테 직접 전화 해주세요

IGE 에서 자동차를 담당 하시는 권도영 차장님이 10월 30일 까지 한국에서 체류 하시니까 자동차 관련 문의는 10월 30일 까지는 직접 전화 주셔도 됩니다.  한국 임시 핸드폰 번호 입니다. 010-5677-1796 11월 1일 부터는 캐나다로 직접 전화 주시면 됩니다. 604-842-9285  또는 한국 오전 시간에는 070-4047-5419 로 전화 주셔도 됩니다.  

9,063 회 조회 | 2014-10-27 작성

캐나다비자 주의 사항 입니다. - 특히 엄마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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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이사 할 때 주소 바꾸기

생활 상식 === 이사할때 주소 변경 밴쿠버에 살면 대체로 렌트라는 ... 이름으로 집을 우선 정하게 되지요 . 렌트를 살면 좋은 점은 ...글쎄요 ... 이사가고 싶은 마음에 드는 지역이나 집이 있을때 조금 쉽게 옮길 수 있다는 거 ...비싼 렌트비를 감당하고 살아가는 현실에 조금 위로가 된다면 바로 그게 아닐까 합니다...저도 밴쿠버에 살면서 이사를 참 많이 하였지요 . 이젠 짐을 싸는 것도 선수가 되어 한국에 가서 포장이사 회사에 노하우를 전수 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ㅋㅋ 이사 이야기를 하려던 것은 아니구요 . 주소 변경을 쉽게 하는 방법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주소변경이 쉬운 사이트가 있는데요 www.addresschange.gov.bc.ca 먼저 주소 유형 (type of address)를 체크 하시고 residential 을 선택 하시고 이사 사실을 누구에게 통보 하기를 원하는가 하는 질문에 해당되는 곳을 클릭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icbc와 medica…

10,133 회 조회 | 2014-10-27 작성

캐나다에서 Hot Lunch 오더 하기

한국처럼 급식을 하지 않지만 한달에 몇번 Hot Lunch 라고 해서 핫덕 데이, 팟자 데이등이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서 어머님들이 주문을 미리 하면 그날 아이 점심시간에 제공이 됩니다. 첨부 파일은 랭리 지역에 온라인으로 점심 주문 하는 한국어 안내서 입니다. 참고 하셔서 캐나다 도착 하셔서 다른 아이들 핏자 먹는날 같이 먹게 해주시면 됩니다. 아이가 학교에 등록이 된다음 부터 가능 합니다.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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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보험정보] 세입자보험

<세입자 책임 보험(Tenant’sInsurance-Tenant Package)> 캐나다에 오시는 대부분의 유학생 부모님의 경우, 보통 1년~3년을 체류하시기에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고, rent하시는걸 선호합니다.  세입자 보험은, "내가 rent해서 살면서 발생하는 책임부분"에 대한 보험이며, 실제로 거주하는 사람만이 보험에 가입할 수가 있습니다.  이에, 근래에는 일반적으로  렌트를 주는 대부분의 집주인들 또는 주택 관리회사 (Strata)에서 의무적으로 가입하시길 렌트 계약서상에서 요구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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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보험정보] 여행자보험

<여행자 보험(Visitorsto Canada)> 공립 학교에 간다면, 아이들은 정부에서 주관하는 M.S.P (Medical Service Plan - 국가 의료보험) 에 의무적으로 가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반 부모님도 여행자 보험 (Visitors to Canada)에 개인적으로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여행자 보험은 한국에서 가입하고 오실 수도 있지만, 이곳 현지에서 가입하시는 것이여러모로 편리하시고 유리합니다. 보험료는 한국과 별로 큰 차이가 없으며, B.C주에서는 지역별로…

11,570 회 조회 | 2014-10-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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