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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못 들어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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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9,460회 | 작성일schedule10-04-15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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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미국대학 세미나 장소에 갔다가 바로 나온 민승현, 윤재 엄마입니다.

오늘 갑자기 Seycove Secondary 에 갈 일이 생겨서
학교 위치만 물어보고 바로 나오게 되었어요.

그동안 여러가지 도움만 받고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 또 도움만 받고 나왔네요.

아침일찍 급히 나오느라 지도책도 두고 나왔는데
하이웨이 출구 번호며 내리막길이 나온다는 것까지
자세히 알려주신 덕분에 어려움없이 잘 찾아 갔습니다.

미국대학 설명회 못 들어 아쉽네요.
다음 세미나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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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117건 107 페이지

노스밴으로 9월학기 가는 유학맘!! 보세요...^^

-- 답글 --저두요  반가워요! say210@msn.com

10,248 회 조회 | 2010-04-17 작성

노스밴으로 9월학기 가는 유학맘!! 보세요...^^

  안녕하세요....저는 이번 9월학기에 놀밴으로 유학가는 예비유학맘입니다....^^아이는 둘데리고 가고 7월쯤 들어가려고 준비중이지요...처음엔 아는것도 없고 걱정과 혼란속에 정신빼놓구 지냈는데여기 ige유학원 도움으로 하나씩하나씩 준비하면서정리되고 있습니다......이번 9월 학기 들어가시는 유학맘들도 다 제맘같겠지요?!...^^그래서 9월학기에 노스밴으로 가시는 유학맘들과 같이 하고 싶어서요...서로 정보도 교환하구...의지두 해가면서 지내면 남편없이 지내야할1년2년이 그래도 행복할것같아요...가면 사람조심도 해야하구 비도 많이 오는곳이라엄마들 집에만 박혀서 애들 뒷바라지만 하다보면 우울증걸려어렵게 결정한 유학길 접고 오는 분도 더러 있다하데요..여기 ige에서 유학준비하는 유학맘...다들 믿을만한 분들일거라는나의 믿음이 있어서....ㅋㅋ제가 노스밴에 보금자리를 틀면 오전에 가끔 모여서 커피라도 한잔 하면서 수다라도 떨구...같이 쇼핑두 하구...ㅋㅋ 영어학원두 다니구…

9,844 회 조회 | 2010-04-17 작성

콘도 시세

포트무디 도서관 근처의 뉴포트빌이나 아리아, 사할리콘도등의  현재 시세가 얼마 정도 되나요? 

10,766 회 조회 | 2010-04-17 작성

델타지역에 애프터스쿨

안녕하세요. 요즘 홈스테이때문에 머리가 아픈 소원맘입니다.델타에 있는 사립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방과후 수업을 하는 곳이 없네요..앞으로  IGE에서  계획이 있다고 하는데 조속히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과 노는것도 이젠 그만 공부해야죠 ^^9월학기를 시작하면서 애프터스쿨에 다닐수 있도록 계획해 주세요..

12,627 회 조회 | 2010-04-16 작성

안과검진

안녕하세요?아이가 눈이 많이 안좋아진거 같아 안과검진을 받아야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안과를 따로 찾아가야하는지 아니면 동네 클리닉으로 가야하는지 ...안경은 어디서 해야하는지....도와주세요.여기는 랭리입니다.^^

11,192 회 조회 | 2010-04-16 작성

IGE 11번째 이야기- 귀국 세미나(5월 11일) *1주일 임박*

IGE 설명회 11번째 이야기 - 귀국 세미나 안녕하세요.행복한 교육 IGE 입니다.지난 4월 14일에 개최했던 "미국명문 대학 입시 전략"에 이어,  이번 5월 11일  IGE 11번째 이야기 "귀국 세미나" 를 준비 하였습니다.이번 설명회 내용은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고객님을 중심으로  초첨을 맞추었습니다.아래와 같이 내용 공지해 드리오니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설명회 세부내용1. 렌트 계약 정리는 어떻게 할것인가?2. 핸드폰 정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3. 은행 정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4. 각종 유틸리티 해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5. 자동차는 어떻게 매매해야 유리한지? 6. 한국으로 짐은 어떻게 배송해야하는지? 등 다양한 내용을 각 관련 담당자 분들을 모시고, 귀국 세미나를 할예정입니다. 참석게스트: TD은행 한인지점, 휴대폰 마을, 현대 해운, 뉴컨셉…

9,436 회 조회 | 2010-04-16 작성

[IGE] 5월달 행사 접수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IGE  어머님들   행복한 교육 IGE 입니다.   요즘 날씨때문에 해피 모드 입니다.....봄 날씨 너무 뷰~티~풀~해요~~~   어머님들의 생각 혹 아이디어 접수할려고 합니다.   죠셉의 생각은 아래를 참조~~~   1. 캐나다 달러가 미국달러보다 상승하여, 당일 시애틀 관광 및 쇼핑            " 오브 콜스 !!!  저렴한 비용으로"   2. 빅토리아  + 나나이모 게잡이?? 5월달에 빅토리아 데이 여서~~ 밴쿠버 아일랜드 방문??? 1박 2일 코스?? 또..또..또..뭐가 있을까요???  흠.....흠.....   댓글 남겨주시면 참조 참조 하겠습니다..........   부디 많은 댓글 남겨주시면 베리 베리 감사하겠습니다…

9,668 회 조회 | 2010-04-15 작성

10번째 세미나, 보람있었어요.

제가 첫회부터 쭉 참석하다 한동안 못 참석했는데요,간만에 연락 받고 더군다나 가까운 곳에서 열려 부담없이 갔어요(세미나실 좌석과 분위기도 좋았어요)아이들이 학년이 높아지면서 또 올 여름에 한국에 들어가면서여러가지 생각이 많고 복잡했는데 오늘 세미나가 제 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그 동안의 유학 생활을 되짚어보게 되었고 생각의 방향도 확장시킬수있는기회였어요오늘 세미나를 이끌어 주신 강사님도 차분하게 현실적 자료와 예로 세미나를 이끌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 여러가지 질문에도 친절히 응대해 주시더라구요항상 느끼지만 장진영이사님과 스텝분들은 군더더기 없이 깔금히세미나를 진행해주셔서 감사해요다음 세미나도 기대가 많이 되는데요아마 제가 여름에 들어가고 거기에 딱 맞는 세미나여서 그런가봐요수고 많으셨어요~

8,988 회 조회 | 2010-04-15 작성

세미나 못 들어 참 아쉽네요.

아침에 미국대학 세미나 장소에 갔다가 바로 나온 민승현, 윤재 엄마입니다.오늘 갑자기 Seycove Secondary 에 갈 일이 생겨서학교 위치만 물어보고 바로 나오게 되었어요.그동안 여러가지 도움만 받고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오늘 또 도움만 받고 나왔네요.아침일찍 급히 나오느라 지도책도 두고 나왔는데하이웨이 출구 번호며 내리막길이 나온다는 것까지자세히 알려주신 덕분에 어려움없이 잘 찾아 갔습니다.미국대학 설명회 못 들어 아쉽네요.다음 세미나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9,461 회 조회 | 2010-04-15 작성

미국 입국 관련..

안녕하세요?오랜만에 글쓰네요.아래 미국 무비자 입국 전자 여권과 관련한 내용을 잘 봤습니다.육로로 갈 때 따로 사이트에 등록한 기억이 없는데, 갈 때마다 등록해야 하는 건지요?지난 겨울 비행기로 갈때는 한번 등록했던 것 같아요. 이번에 시애틀에 갈 일이 있는데(버스), 지난 번 등록한 자료를 가져가야 하는지, 아니면 다시 등록해서 가야하는지, 또는 육로로 갈때는 필요없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비자 신청 서류를 등기로 어제 보냈는데, 5월 초에 미국 들어가는데 문제가 없겠죠? 아직 비자 유효 기간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요.. 남의 나라에 사니까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이 곤두서네요. 저희 아이들은 지역 야구 리그에 들어가서 너무 신나게 지내고 있답니다. 아이들 아빠들이 volunteer로 참가해서 너무나도 세심하게 지도해 주네요. 애들 수보다 참가하는 부모님들 수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이번에 시애틀 가는것도 야구 보러 가자네요. 아이들이 야구 좋아하면 적극 …

9,963 회 조회 | 2010-04-15 작성

서브렛 하실분 찾아요

일이 있어  한국에 잠시 들어갈 예정인데요, 6. 9부터 8. 9 기간중 summer camp 때문에 서브렛  하실분 찾습니다.저희콘도는 one bed이구요, 다운타운, 공항, UBC에서 모두 가까운 위치에 있어 라이드하시기에 아주 편리하실거예요, 게다가 도보로 3분거리에 비치가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시기에도 좋습니다. 의향이 계신분은 메일로 연락주세요. blue-jee@hanmail.net

14,500 회 조회 | 2010-04-13 작성

송선생님! 승호엄마에요

  송선생님!  안녕하세요?  승호엄마입니다.   4개월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그동안 별일없이 잘 지내시죠?   가끔 IGE 홈페이지를 보기는 하는데 인사를 못 드렸네요.   제가 송선생님께 메일을 보낸다고 하니까 승호가 선생님은 다른 학생들일로 너무 바쁘실거고 이제는 자기를 잊었을거라고 보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귀찮아 하실지 모른다고요.  그런데 제가 어른들도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정이 있고 보고 싶어하고 그런다고 설명해 주었어요.   승호가 "정말 그럴까?"라고 하더군요. 승호는 한국에 와서 저랑 2개월을 같이 자고 함께 생활하고 원없이 가족들과 재미있게 지내고 밀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지냈어요.   누나는 승호가 오자마자 일주일 있다고 토론토에 가서 3월부터 같이 지내기 시작했구요 4학년때 미…

11,649 회 조회 | 2010-04-13 작성

놀밴take over 구합니다

6월이나  7월초에 가능 한곳 찾아요  엄마 아이 둘  새 보금자리 찾습니다^^

10,812 회 조회 | 2010-04-12 작성

이사 잘 했습니다.

이제야 감사인사 글을 올릴 정신이 생겼네요. 작년 여름에 들어와서 근 7개월동안 말많고 탈많았던 생활을 정리하고 이제야 정착이 된 느낌입니다. 이제와 가구사고 조립하고 유틸리티 신청하고.. 다시 생소하고 낯선 정착기간이었습니다만큰소리 치시던(?) 정해종 사장님 이하 ^ ^ IGE 식구들 덕에 잘 해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꼼꼼한 루이스 대리님과 며칠 전 마지막 상황까지 점검차 전화주신 세바스찬 실장님,참 조셉이사님도 빼면 섭섭해 하시겠죠다시 한번 저희 가족의 재(?)정착에 힘써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캐나다에서 하우스생활에 도전했다가 중도하차해서 정원이 없어진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아이들도 엄마가 안정이 되니 훨씬 나아졌습니다. 이번 일로 인정이라고는  없어보이고 자기가 받아야 할껀 끝까지 챙기는 모습에   캐너디언에 대해 정이 많이 떨어졌습니다만 좋은 사람도 분명 있겠죠? 그동안 맘 고생은 했지만 다 나중에 복받을꺼다 생각하며 웃으면서 다시 …

11,009 회 조회 | 2010-04-12 작성

첼로 연주..

스피치대회에서 심사위원이 평가 할 동안 청중을 위해 첼로연주를 했어요~^^롱롱어고우~, 가보트, 미뉴엣2등 3곡을...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박수속에 연주를 잘 해준 딸이 기특하고 자랑스럽네요..앞에 앉은 아저씨가 네 딸 너무 잘 한다며 칭찬도..ㅎㅎ  죠셉이사님이 갈켜 주신 번호로 연락은 안해 보았지만 불안한 터에 아주 든든했답니다..항상 급할 때면 든든한 빽처럼 느껴지는 아이쥐~여러분 감사해용~~~^^사진이 분위기를 담지 못 해 아쉬워요..^^;

9,653 회 조회 | 2010-04-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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