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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밴쿠버 학부모 회의

행복한 교육 IGE 오늘 노스밴쿠버 국제학생 담당인 린볼인 선생님과 그동안 한국 부모님들의 요청사항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면담을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전학과 세컨더리 학생의 경우 과목 선택등에 관해서는 부모님으로 부터 직접의견을 듣기원하셔서 이번 금요일 미팅 자리를 마련 했습니다. 오늘 나온 말중에 필드트립 비용이 학비에 포함된 것 인지 등 해서 아주 세세한 사항 까지 많은 의견 교환을 했지만 가장 좋은 것은 직접 부모님들과 ige 그리고 교육청 관계자 만나서 발전적으로 노스밴쿠버에서 성공적인 자녀 유학을 위해서 의견을 나누는 것이라 봅니다. 부디 참석 하시어 그동안 궁금 하거나 주변에서 그냥 떠도는 말로 알고 있던 정보들을 정확히 확인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날짜: 2월 26일 금요일 시간: 아침 11시 장소: North Vancouver School District (Conference Room) …

13,983 회 조회 | 2010-02-25 작성

서머 캠프는 주로 어디를....

안녕하세요교육청이나 커뮤니티 센터 말고 qwanoes같이 별도 단체에서 운영하는 서머 캠프 소개 좀 해주세요qwanoes는 벌써 캠프 신청받더군요. 다른 곳도 시작하거나 곧 시작할 것 같아서 알아보려고 합니다.아이들이 올림픽 방학 끝나고 캐나다 반 친구들한테 같이 가자고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캐나다 아이들이 많은 가는 곳으로 부탁드립니다.

9,982 회 조회 | 2010-02-24 작성

비자 연장을 위해서...

안녕하세요비자 연장 신청을 위한 서류를 준비해 놓았습니다.3월 중에 비자 연장 세미나가 있을 예정인지요?지금 신청하기에는 좀 이른가요? 감사합니다

10,516 회 조회 | 2010-02-22 작성

유학갈때 강아지를 데려갈수 있는지...

유학준비중에 강아지한마리가 생겼어요...애들이 정을 주고 키우는 애기강아지라 캐나다갈때 데려가려고 하는데강아지를 데려갈수 있는지요 ㅋㅋ 혹시 비용두 아시면 갈켜주세요....유학생활하면서 애완견을 키우는데문제점들은 없을지도 걱정입니다... 키우던 강아지를 데려가면 애들한테 정서적으로 더 좋을것같은데...알려주세여..........

10,394 회 조회 | 2010-02-21 작성

스키캠프 후기를 쓰라는데...

어느덧 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었네요아이들이셋이라 자주 움직이는데 어려움이 있어 스키캠프에 신청했었지요알아서 잘봐주시겠지 하는믿는구석도 있었구요ㅎㅎㅎ코리안타임 안할려고했는데 우째..저희가족이 마지막이었어용 늦게나마 기다리신분들께죄송....투어클릭앞에서 출발한저희 버스는 고영춘님(죄송 영어이름잊어버렸어요 정말 한번들었는데 기억이나네요)의 멋진 가이드에 2시간가량이 전혀지루함없이 덕분에 나름잊어버린 세계사지식까지 얻을수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며칠후에도 그때들었던 얘기를 해서 흐뭇했었습니다컵라면주신다는 말씀에 정말대충 점심준비했는데(막내것만 열심히챙기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점심도시락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죄송하기도 했구요 혹시 다음번 이벤트에 참가하게되면 꼭 맛난거 많이챙겨서 드릴께요^^음..후기니까 뭐라고 많이써야할것같은데...할말은없고..간단히 느낀점 몇가지만 말씀드릴께요우선 저희가족 정착을담당하지는 않았지만 루이스님!! 담당하셨던 가족을 챙기시는 모습이아주 보기좋았…

15,300 회 조회 | 2010-02-21 작성

노스벤쿠버(Braemar School) 교육청을 다녀와서

-- 원문 -- ’ 학교에서 밥을 굶고 오다니....’글을 올렸던 엄마입니다. 그 일로 어떨결에 교육청에 가 학교 교장선생님과 Lynne bolen이라는 국제학생 담당자분(입학허가서 싸인해 주셨던 분)을 만났습니다. 사실, 나서서 도와 주시려 하시는 사장님이하 IGE여러분의 마음은 알갰지만, 아무런 상의없이 내가 올린 글을 추스리고 확정지어서 제목을 ’학교에서의 차별’ 이라는 예로 들어서 교육청에 메일을 보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놀라고 , 당황스럽고..나는 차별이라는 말을 한 적이 없는데....... 교육청을 나오면서 엄마의 입장을 한 번 생각 했더라면 절차나 얘기없이 교육청에 글을 넣치는 않았을텐데.......사실 저는 IGE에 전화해서 그 학교에서의 일을 얘기하고 선생님한테 어떻게…

11,604 회 조회 | 2010-02-19 작성

[랭리]Springbreak Camp

어머님들 약 2주 뒤에 있을 봄방학에 어떻게 보내실지 계획하셨는지요?1주일간의 짧은 방학이라 아이들과 여행을 계획하신 분도 계실테고 커뮤니티 센터에서 하는 캠프를 등록하실 분도 계시겠고...동계 올림픽 기분을 타고 스케이트 레슨 캠프 정보 알려드립니다.[Learn to Skate]장소 Canlan Ice Sports 5700 Langley Bypass Langley전화 604-532-8946기간 3월 8일 (월) ~ 12일 (금)시간 9시~12시 또는 1시 ~4시수강비 $100 + GST 나이 6세~13세스케이트는 구입하거나 대여가 가능한데 대여료는 1일당 2불 입니다.

32,045 회 조회 | 2010-02-19 작성

2월13일 스키캠프후기!!!

일시:2010년2월13일 토요일장소:Hemlock Valley Resort정말 글쓰는재주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수없는 (거기다 게으르기까지 한) 나에게 가끔가다 상품을(그것도 아주 푸짐한) 내걸며 나를 유혹하는 IGE....그럴때마다 눈을 질끈감으며 ...괜히 시간낭비라며 ...나를 유혹하는 얄미운 IGE를 째려본다..난 정말 바쁜사람인데...하지만 후기를 올려달라며, 재미있지않았느냐며, 후기없어 속상하다며, 담에 다신 이벤트않해줄꺼라며 ,협박하며 울고계실 IGE식구들을 보고있으려니(특히,죠셉이사님)뭐라도 써야할것같아 독수리타법으로 띵똥띵똥 글을 올리고있다.....난...정말 게을러서 스키캠프를 가는데 얘들셋만 잘 챙겨갔지,카메라도 못챙겨갔다.(그나마 다행이긴하다...얘들셋 놓고 카메라만 챙겨갔음 어쩔뻔했는가? 음..생각해보니 내가 기특하다..)당일 새벽6시45까지 코키틀람에 도착하라셔서 늦을까 밤샜다...도착해보니 스쿨버스...난 …

10,609 회 조회 | 2010-02-18 작성

스키캠프 사진..etc

몇가지 사진 더 올려드려요~

9,303 회 조회 | 2010-02-18 작성

캠프일정안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9월에 놀스밴으로 유학예정인 최광연 아이 엄마입니다.벌써 학비는 송금 했지만 학교 배정은 확실하지 않다고 하네요..학교 입학전에 미리 출국해서 그쪽 캠프생활을 했으면 합니다..공부와 운동이 적당히 있는 캠프였으면 합니다...아이의 영어실력은 원어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쉬운 언어로 대화는 가능할 정도입니다.. 캠프일정이 잡혀야 정착서비스와 출국일정을잡을수 있을듯 하여 문의 드립니다...

10,245 회 조회 | 2010-02-17 작성

Braemar 학교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행복한 교육 IGE 죠셉 입니다. 노스밴쿠버 교육청 당담자 Lynne Bolen 선생님한데 받은 이메일 내용이며, 선생님과 만나 대책방안을 만들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ㅠ.ㅠ 저 또한 어렸을때 이민와서 이런 대접(?)을 받지는 않았는데..........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I appreciate you taking the time to email regarding recent situations at Braemar. I am concerned by your statement when you say that "you often hear there is discrimination against international students in Braemar." If this is the case, then I am very concerned as to why I hav…

10,010 회 조회 | 2010-02-17 작성

웨스트밴쿠버..알려주세요...

-- 원문 --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중인데요사실 랭리로 결정을 했다가 한국학생이 너무 많다고해서 다시 생각중입니다그래서 지금은 웨스트 밴쿠버쪽을 알아보고 있어요...웨밴에 계신 유학맘들의 소중한 정보 부탁드려요.... -- 답글 --제 이메일주소는 loveswjw@yahoo.co.kr 입니다소중한 정보 부탁드립니다...꾸벅

10,172 회 조회 | 2010-02-17 작성

학교에서 밥을 굶고 오다니..

글 쓰고 ,불만을 올리는 것을 정말 좋아하진 않지만..... 몇자 적어 봅니다. Braemer School에서한국 학생들끼리 몰아넣어 처음 1월 4일에 학교를 가니 큰애 반에만 한국 유학생만 8명, 현재는 2명가고 없지만,프랑스 배우는 반이 있어서 그렇다나?!한국학생들은 영어를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하고 온다고 생각하시는 선생님, 튜터와 학원을 보내라고 해서 그 엄마가 화가났었다는 얘기....,국제학생들에게 관심이 없다는 얘기,작은애 반 선생님이 안좋다는 얘기..., 국제학생들은 안 내도 되는 일부 견학비(듣기로는 학비에 포함되어있다고) 도 얘기하고 물어 보지 않으면 돌려 주지 않는다는 얘기 ... 조금씩 이 학교에 대해 안 좋은 풍문이 들리면서 나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소문은 소문일 뿐이라고 ,어딜가나 다 있을 수 있는 얘기라고...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오늘은 실제로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었습니다월…

10,063 회 조회 | 2010-02-1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