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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이야기

신장 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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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11,310회 | 작성일schedule10-01-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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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우 지우 엄마에요..

여름에 애들 할아버지께서 오시기로 하셨는데..
현재 한국에서 일주일에 3회 투석을 하고 계십니다..
컨디션에 따라 장거리 여행도 가능은 하신데..
랭리에 투석할 수 있는 클리닉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캐나다 의료보험이 없어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은 예상이 됩니다만
어느 정도 일지..
비용을 좀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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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하기 좋은 싸이트

아이들이나 어머님들 영어 공부하기 괜찮은 싸이트를 하나 소개해 드릴께요. http://www.englishcentral.com/en/videos지루하지 않게 공부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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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4 회 조회 | 2010-01-14 작성

어제 받은 생일파티 초대장

마침 어제 받은 생일파티 초대장이 있어서 첨부합니다.다운로드 :

11,623 회 조회 | 2010-01-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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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모터스에서 차를 구입하고 잔고장이 좀 나서 지난주 월요일에 담당자분께 전화를 드렸더니 해결해 주신다고  아무때나 나오라고 하시더군요.그래서 오늘 아침 전화를 드렸더니  글쎄 지난 주에 그만 두셨다고 하셔서 좀 서운했습니다.그만 두신다고 말씀하셨으면 바로 가서 고쳤을 텐데..... 하고 생각했죠.그래도 차를 고쳐야 하니까 한인모터스에 갔습니다.새로 권 도영님께서 인수 인계 받으셨다며 함께 오토 랜드에 가서 고쳐 주셨어요.물론 무료로요.^*^여러가지 질문에도 답해 주시고.아이지 고객이시라며 더  잘해주시고 달력도 챙겨 주셨어요.감사한 마음 이렇게 드릴께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차에 대해 잘 몰라 당황하는 아이지맘들 신경써 주세요.~~

10,392 회 조회 | 2010-01-12 작성

생일 초대장 양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재모/연재맘입니다.벌써 벤쿠버에 도착한지 4주가 되어가네요.아이들 모두 학교 잘 다니고 있고 재모는 벌써 캐나다에서 쭈욱 살고 싶다고 하네요.엄마만 잘 적응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제가 살림하는거, 운전하는거 등등모든게 낯설어 그게 젤루 문제네요. 하하하~~다름이아니라 이번 달말에 연재 생일 파티를 해주려고 하는데 미리 초대장을 보내야하나봐요.혹시 초대장 양식이나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하는지(영어로 ^^) 알려주세요.장소는 학교 근처 rec center에서 하려고 하거든요.아마 다른 맘들도 생일파티 궁금해하실테니 자세하게 알려주세요.이미 생일 파티 해보신 맘들의 경험담도 소중한 정보가 될 것 같으니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11,030 회 조회 | 2010-01-12 작성

학교옮기기

안녕하세요이제 학교 등록 연장기간이 올텐데 혹시 다음 1년을 다른 지역 학교로 보내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 같은 지역에서 학교만 옮기는 경우와 지역을 옮기는 경우에 대해 알려주세요.자세한 사항은 이메일로도 부탁드립니다.  

15,216 회 조회 | 2010-01-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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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는지요.아래에 올려주신 케이블로 tv랑 연결해서 보면 화면이 커지면서 선명하게 볼수 없을 것 같아서요.혹시 인터넷케이블의 질을 더 고급으로 신청하면 어떨지..좋은 방법이 있으심 좀 알려주세요^^

10,480 회 조회 | 2010-01-08 작성

너무... 속이 상해서..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아랫 글에 서울사무소 정사장님이 이곳에 글만 올라와도 고맙다고 하신 말씀에 마음놓고 이곳에 푸념 좀 하려고 합니다.   렌트계약을 앞두고 계신 예비유학맘들께는 제가 겪은 일들을 들어 보시고 집 선택과 계약시 더 꼼꼼히 따지시고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누나와 함께 5살짜리 남자아이를 데려오게 되어서 콘도보다는, 조그마하지만 정원이 있는 곳이 나을거 같아 몇날며칠을 고민하다가 학교 바로 앞 콘도를 포기하고 현재 사는 이 듀프렉스 하우스를 선택했거든요6개월 동안 비워있었다는 이곳에 7월 말에 이민가방 8개 들고 들어오니 집 청소는 고사하고 집주인이 남기고간 먹다남은 음식들이 냉장고에 남겨져 있었습니다.  하룻밤을 호텔신세를 지면서 그때라도 다른 곳을 알아보는게 나았을텐데 낯선 이국 땅에서 어찌또 렌트 서치하고 할까 하며...  애들 둘데리고 그냥 눌러앉았네요. 그냥 저냥 살다가 두 달 후..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9,859 회 조회 | 2010-01-07 작성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성 진아 엄마입니다.짧은 겨울방학을 아이들 보드 배우는데 아낌없이(?) 투자하고 개학 첫 주를 보내고 있네요.스키여행이랑 새해 인사로 다들 즐거우신데 저는 또 큰 걱정으로 혹시나 도와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려구요.혹시 기억하시는지......,  Sutherland  현성이요. 끔찍하게 싫어하는 미술을 5개월째 매일 80분씩 수업 받으며 힘들게 보내고있지만,미술에 소질이 없는 우리 아들이 문제려니 이해하고 있었어요.  Sutherland는 학기제라서 2 학기 시간표라도 다시 배려해주기를 기다리면서요.  Math를 넣어달라고 했는데 아직  답을 못 받았구요,  Acting 과목도 빼주지않을 것 같아 걱정이구요.그런데 이번에는 8 학년 동생 진아에게 French를 들으라고하네요.  진아는 2학기 시간표에 4 시간 중에서 한 시간이 채워지지않은 시간표를 받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PE가 기본 과…

15,807 회 조회 | 2010-01-07 작성

컴퓨터 화면(영화 등)을 TV로 보려면...

위의 사진과 같은 장비(인코더)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TV가 요즘 나오는 LCD(디지털)일 경우에는 필요가 없습니다. 위의 장비는 예전 브라운관(아날로그) 방식의 TV에서만 필요합니다. 전자제품 파는 곳(컴퓨터 등)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가격은 하국에서 보통 4 ~ 6만원 선입니다.  

14,072 회 조회 | 2010-01-06 작성

신장 투석

안녕하세요.. 정우 지우 엄마에요..여름에 애들 할아버지께서 오시기로 하셨는데..현재 한국에서 일주일에 3회 투석을 하고 계십니다..컨디션에 따라 장거리 여행도 가능은 하신데..랭리에 투석할 수 있는 클리닉이 있는지 궁금합니다..캐나다 의료보험이 없어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은 예상이 됩니다만어느 정도 일지.. 비용을 좀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봐주세요..감사합니다..^^

11,311 회 조회 | 2010-01-06 작성

벤쿠버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IGE....

큰 아들의 호출로 긴~~망설임 끝에 둘째와 벤쿠버행을 결심하고 도착한지 20여일이 되었네요.낯설고 두렵지만 IGE의 정착서비스를 굳게 믿었는데....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IGE를 놓치고 말았습니다.ㅠㅠㅠ큰 아이가 1년전에 홀로 유학생활을 하고있었기에 둘째의 학교문제는 당연히 큰아이와 같이 진행하면서뒤늦게 IGE를 신청했지만 너무 바쁘신 관계로 저에게까지 순서(?)가 안왔네요.(손지민맘 이에요...설명회때 갔는데....)그래서 지금은 벤쿠버의 날씨처럼 또 한국의 눈내린 쌀쌀한 날씨처럼 제 마음도 춥습니다.이제야 인터넷이 연결되고 멀리서 IGE유학맘들의 소식을 모니터로 나누면서  다시 한 번 벤쿠버를 찾는 유학맘들이 있다면 고생하지 마시고 IGE를 찾으면 어떨까 싶습니다.(부러운 마음에..그리고 피부로 느껴지는....)저는 버나비 브랜트우드몰 근처에 거주하며 St.helen’s school에 다니는 7학년과 4학년의 맘입니다^^오늘 둘째의 첫 등교가 있었는데…

10,525 회 조회 | 2010-01-05 작성

조셉이사님 감사드려요...

너무 고맙고... 죄송하고...새해 첫날부터... 애아빠가 아이를 들다가 허리를 삐끗해서경황이 없어서 쉬는날인건 알지만 전화를 드렸죠...그랬더니 친절하게 전화받아주시고 응급처치 요령도 알려주시고...의사선생님 전화번호도 알려주시면서 왕진도 오게 해주시고...의사선생님이 오셔서... 오늘 꼭가보라고 반협박 받으셨다고...IGE때문에 24시간 대기하신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1월1일부터 3일까지 집으로 왕진 와주셔서 3일째 침맞고이제한결 낳아졌구요...IGE에 대한 내선택이 역시 잘한거였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넘 고맙습니다...지금 새벽 늦었는데요... 낼아침 애가 첫등교를 하네요...한국에서 처음 학부모가 되던 때 처럼오늘도 긴장되고... 웬지 설레고 잠이 안오네요...IGE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393 회 조회 | 2010-01-04 작성

뒤 늦은 후회가...

작년12월22일에  걱정과 설램으로 벤쿠버에 도착해서 2주간을 지내면서 지금에야 IGE에 정착 서비스를 받지 않음을 후회가 됩니다 IGE에 정착서비스를 신청했다가 버나비에 아시는분이 계셔서 그분이 알아서 다해준다는 말만 믿고서개인 랜딩을 받았는데 그분은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과 후회가 많이 되네요   IGE에서 정착서비스를 받으신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모저모비교가 많이 됩니다  저도 IGE를 통해서 유학준비를 해서 들어왔지만 꼭 주워온 자식같은 느낌이라 해야 할까요 필요한게 있어도 궁금한게 있어도 어려운게 있어도 마음놓고 물어보고 의논할때가 없네요 외롭고 힘든 타국 생할이 많이 힘이 드네요   ...그나마 옆집에 IGE를통해 들어온 강민맘이 많은 도움을 줘서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조셉 사장어려운일 의논할일 있음 도와 주실거죠 .....

10,034 회 조회 | 2010-01-04 작성

정착한지 2년(?) 째

    처음 캐나다 온것이 2009년 12월 21일이니  벌써  햇수로 2년이(?) 되었네요..ㅋㅋ목소리가 예술이었던  이병헌 대리님을 처음 공항에서 만나서  3일간  오리가 처음본엄마따라 다니듯  이곳 저곳 따라다니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열흘도 넘었네요..목소리만큼이나 외모도 , 매너도 예술이셔서, 시차적응못해 비몽사몽인 지민이까지 데리고 다니느라 힘드셨을텐데..이제서야 감사하단  인사를 드리네요 . 꾸벅(지민이도  이병헌 대리님이 무지 잘 생기셨다고  옆에서 한마디 거드네요   :-)    )  한국에서  lge홈피를 볼땐 막연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었는데,,얼떨결에  정착서비스를 받고 보니,  현지 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

10,084 회 조회 | 2010-01-0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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