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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이야기

아보츠 교육원으로 빌링주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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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12,642회 | 작성일schedule16-07-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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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sgate gr 4로 유학마치고 귀국한 김세연 엄마입니다.

마지막 빌링주소를 아보츠유학원으로 옮겨놓았습니다.

제 이름은 송민아 Minah Song Kim

                   운전자 보험 환불, BC Hydro, Fido 빌

제 남편 이름은 Yongmin Kim ( Y Kim)

                   텔러스 마지막 빌

이 올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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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117건 44 페이지

2016년 1월 정착후기+ BBQ파티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2월1일 벤쿠버 랭리에 정착한 유학맘입니다. 아무도 없는 낯선 곳에 초3,초5 아이 둘 데리고 용기내어 정착한지 벌써 10개월째 접어들었어요. 벌써 일년가까이 훅 지나가버렸네요. 벤쿠버 공항에 도착해 면세품을 에어캐나다 비행기안에 두고와 간신히 찾은 헤프닝도 있었고 다행히 30분 기다려 잃어버린 물건없이 잘 찾았답니다. 당분간 쓸 화장품들이라 못찾을까바 정말 아찔했어요. 이민국에서는 2시간만에 아이들과 똑같이 비자기간을 승인받고 나오니 한국에서부터 학교 관련해서 통화했던 죠셉이사님을 정착세미나때 한번 그리고 공항에서 두번째로 만나뵈었네요. 일사천리로 정착서비스 받았는데 첫날은 TD은행가서 개설하고 한국에서부터 벌써 결정하고간 차 계약 그리고 보험계약 그리고 둘쨋날은 마트 투어시작했지요. 1월부터 다닐 학교도 미리가보았어요. 그렇게 다닌 이틀이 저혼자 다…

13,861 회 조회 | 2016-09-07 작성

2016 BBQ파티 감사했습니다^^ (happylife님이 IGE 카페에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happylife님이 IGE 카페에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1월 IGE를 통해 정착했던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캐나다와 벤쿠버에 대해 전혀 무지했던 제가 첫 발을 딛고 어느덧 벌써 8개월이 지나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고 있네요. 이젠 제법 이 곳 생활에 익숙해지고 편안해졌지만, 처음 이곳은... 모든 것이 낯설고,비도 많고, 어둡고,,, 조금은 불안하고 막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럴 때 의지가 되어주셨던 IGE와 특히 저희 정착을 도와주셨던 피터 선생님께 늦었지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 BBQ파티에서 다시 IGE와 협력사 분들을 다시 뵈었는데요... 준비하신 행사를 보고, 그리고, 무엇보다 기쁘게 파티를 운영하시는 IGE가족 여러분들을 보고 솔직히 좀 감동받았습니다. 결코 쉽지 않았을 음식 준비와 행사준비도 한 눈에 알 수 있었고, 고객서비스라고 하기보다는 한국인의 정…

21,249 회 조회 | 2016-09-06 작성

2016년 BBQ 후기 1차분 사진 입니다.

오전에 비가 오는 날에도 정말 많은분들이 참석을 해주셧어요..... 준비해 주신 IGE 임직원들과 한인모터스,오경호 부동산,웨스트캐나다 보험, 상도해운 협력업체 사장님 사모님들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또한 주말에도 ige행사에 특별히 참석해 주신 "랭리 교육청 마크"와 "노스밴쿠버 린 볼린" 두 교육감 분들에게도 진정 감사드립니다. 가슴벅찬 감동과 더욱 열심히 해야 겟다는 각오를 다지게 해주신 ige 고객분들 고맙습니다. 한인 모터스 권부장님 장인재 팀장님 열심히 고기 굽고 있네요.... 이날 오후에 비가 오지 않았지만 쌀쌀한 날이 었습니다. 약 12도 정도 저와 우리 학생들 모두 존경하는....우리의 피터 선생님이 보이네요... &n…

12,994 회 조회 | 2016-09-05 작성

랭리 교육청 OT 현장 사진입니다.

캐나다에 도착을 해서 제일 먼저 하는 학교관련 공식 행사가 교육청에서 진행을 하는 오리엔테이션이 되겟습니다. 교육청 마다 차이는 있지만 의료보험 안내, 학교등록 양식 기입등 기본적인 캐나다 학교생활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랭리 교육청 에서 진행되 Elementary 학생들과 학부모님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사진들 입니다. IGE 죠셉이사님이 전체적으로 한국 학부모님을 위한 통역과 후반부에 IGE어머님들을 위해서 별도로 추가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12,991 회 조회 | 2016-09-05 작성

즐거운 바베큐 파티였습니다..^^

혹시나 비가 올까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쌀쌀하지만 맑은 날이였습니다.. 아마도 전날에 밤새 열심히 음식준비해주신 IGE분들의 정성을 하늘이 알아주신듯 해요..^^ 도착하자마자 솔솔 풍기는 바베큐 냄새와 분주히 준비하시는 분들이 보였어요.. 음식이 여느 부페집 못지않게 푸짐했었네요.. 아이들은 푸른 풀밭을 뛰어다니고 보물찾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퀴즈게임에서 저는 막걸리 가루 받았네요..^^;; 여러가지 정보도 주시고 푸짐한 음식에...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주신 IGE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2,166 회 조회 | 2016-09-05 작성

BBQ를 위한 300인분 준비중 입니다.

저희 내부 카톡에 올라 온 사진들 인데요... 밤늦게 까지 고생들 하고 있어서.... 그리고 내일 부디... 비가 내리지 말기를 다들 바라고 잇어서요.... 하여간 한인 모터스 권부장님 부부... 오경호 부동산님 부부 모두 IGE 비비큐 음식 준비 때문에 .... 너무 너무 감사 감사드립니다.

11,403 회 조회 | 2016-09-03 작성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권 관련 링크 올립니다

http://www.cic.gc.ca/francais/visiter/ave-faits-ko.asp 한글로 된 안내문 링크입니다. 짧은 동영상도 있네요.

10,560 회 조회 | 2016-09-01 작성

노스밴쿠버 관광명소 연어 Hatchery

여기 길 찾기가 싶지 않아서 한국분들 중에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 실텐데요...입구가 완전 차 하나 지나갈 정도 샛길 입니다. 입구에 표지판도 잘 보이지 않고요. 노스밴쿠버 캐필라노 브릿지는 관광명소 이고 돈내고 입장 하지만 이곳은 무료 입니다. 거기에 가을 이면 연어가 팡팡 올라오는 것도 보실 수 있고요.... 이 계곡에 공기는 뭐... 아마존 급 입니다. Address: 4500 Capilano Park Rd, North Vancouver, BC, Canada 캠핑도 가능 합니다. 뭐 동내 캠핑장 이지만 자연환경은 뭐 ... !!! 여기서 위에 캐필라노 댐 까지 왕복 산책 하고 오시면 세계최고 수준 숲속 공기 폐에 가득 담고 오시는 것 ㅋㅋ

19,329 회 조회 | 2016-08-18 작성

캐나다에서 축구 즐기기

IGE 랭리 맘 중에 한분이 보내주신 글 올려드립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을 꼽으라면 많은 분들이 아이스 하키를 떠올릴 겁니다. 그러나 토요일, 일요일마다 여기 동네 필드를 달구는 운동은 역시 축구 입니다. Rain or shine, 거의 취소되지 않고 한겨울에도 꼬박 진행되는 축구 경기에 사실 고생하는 사람은 경기 내내 지켜봐야 하는 soccer mom들이지만 골대를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을 응원하다 보면 같은 팀의 다른 부모들과도 어느덧 친숙한 사이가 되어 있습니다. 버나비, 코퀴틀람등 모든 도시마다 soccer association이 있지만 랭리를 예를 들면 Langley United Youth Soccer Association (www. Luysa.com)에 전 연령대의 (cradle to grave) 축구팀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일년에 세 차례 봄, 가을, 겨울 시즌 별로 축구팀에 등록 할 수 있으며 연령별…

26,476 회 조회 | 2016-08-17 작성

IKEA 생필품 이랑 밥통 가격등 입니다.

지난주에 정착 하면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IKEA 야 인제 한국 어머님들도 잘 아셔서 전에 보다 정착이 훨씬 편하게 되었죠.... 그리고 한아름 밥통 최근 가격 입니다. 한 아름 밥통 가겨격 입니다.

11,854 회 조회 | 2016-08-09 작성

밴쿠버 전통 수시 맛집

여기는 제가 96년 이민 초창기 부터 가본 곳인데요... 당시 수시 집 중에 잘하는 곳이 없어서 특히 더 맛있게 먹었지만요 아직도 명성과 맛은 그대로 였습니다. 이곳은 일분 남자분이 사장 인데요 과거에는 콧수명이 있더니 지금은 만짜 얼굴 입니다. 가게도 2배로 확장 되었네요 여기 줄을 길게 길게 서는 곳 입니다. 이집 최고 메뉴는 저의 개인적은 취향으로는 토로 랑 사진에 저 왕 사이즈 하우스 롤 입니다. 저 한테는 한국,미국,캐나다 수시 집중에 롤 과 니기리 는 최고 입니다. 제가 좋아 하는 랭리 수시 지오 와는 쫌 다른 차원의 맛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좀 더 재료 맛 자체에 충실 한 그런 맛 !!! …

13,446 회 조회 | 2016-08-09 작성

아보츠포드로 체크수령 주소 입력했어요

안녕하세요~ 7월말 귀국한 이진솔, 연솔맘 박인희 입니다. IGE 덕분에 (특히 조셉이사님) 캐나다에서 1년반 동안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네요. 제가 이번에 귀국하면서 디파짓을 체크로 받을것이 있는데 주소를 아보츠포드 사무실로 변경했어요. 1. Telus (Mobile) 2. Treo (Bridge 통행료) 3. Century Village (집 렌트) 위의 세군데는 제이름 Inhee Park으로 체크가 올 예정이구요, 4. Telus (internet) 은 Kyoosang Lee (남편) 이름으로 체크가 올 예정이예요. 남편과 제 이름으로 모두 4군데에서 체크를 받아야 하는데, 모두 아보츠포드 주소로 변경해놨어요. 한국 오실때 서울 사무실로 가져다 주시면 제가 찾으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 한국온지 일주일되었는데, 벌써 밴쿠버 파란 하늘이 그립네요. 그럼…

13,231 회 조회 | 2016-08-06 작성

숲속에 콘도 단지

아래 사진중에 처음 몇사진만 보면 완전 원시림 같은 곳 이라는 생각을 하실 텐데요..... 또 그 아래 사진으 보시면 아시겟지만 밴쿠버 콘도 단지 중에 하나 입니다. 저숲이 저렇게 깊다고 시내와 멀리 떨어진 곳도 아닙니다. 밴쿠버 시내에서 가까운 BC주 주립 대학인 UBC내 입니다. 미국 관광 전문가가 꼽은 밴쿠버 장점은 유명 관광지는 없지만 동내 구석 구석 저런 산책 코스등 체험 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다는 것 이라고 합니다. 좀 있음 노스밴쿠버 등 해서 연어 올라 오는 장관을 직접 보실 수 있는 곳도 많고 여기 저기 30분 거리에 대자연이 존재 한다는 것 입니다. 고래 구경은 아니래도 물개는 노스밴쿠버 웨스트 밴쿠버에서 쫌만 노력 하면 흔히 볼수 있고요.... 저 사진에 전달은 못하지만 저 숲에서 나오는 향기,,,, 한국 강원도 오대산 숲 보다 10배는 찐 햇습니다. . .이 동내 실체는 아래 사진…

11,492 회 조회 | 2016-07-18 작성

TD뱅크 TV제공 프로모션

캐나다 오시는 유학맘들중에 TV는 요사이 구매 필수품이 아니지만 TD에서 은행계좌를 새로 만들고 몇가지 조건을 지키면 TV를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뱅크 오픈 하고 약 3개월 뒤에 준다고 해요... 조건들은 $50 이상 온라인 이체, 공과금 TD자동이체 설정등등 입니다. 최근에 정착 하신분들 대부분 이 옵션으로 TD에서 account 열고 있습니다.

12,412 회 조회 | 2016-07-1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