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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센츄리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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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13,146회 | 작성일schedule16-07-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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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에서 한국 엄마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델타 지역에 콘도가 흔하지 않다 보니 이 apt 단지로 많이 들어가십니다.
콘도와 apt의 차이는 아시죠?(apt는 한국과 달리 오래되고 집 안에 세탁기 건조기가 없습니다)
이 apt 단지는 오래 되었기는 하지만 단지가 규모가 있어 관리회사가 잘 관리하고 있고요.
잘 고르면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집을 구할 수 있습니다.
같은 센츄리빌리지이나 건물마다 wedgewood, maner식으로 빌딩마다의 이름이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단지지만 매물 나올 때마다 이런 빌딩 이름이 각각 달라 한국 엄마들이 혼동을 하기도 하십니다.

단지 내부 동영상도 함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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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경캠프 VVS 프로그램을 알려드리거 싶어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JJ 맘입니다^^    여름 방학동안 아이들 캠프때문에 고민 많이 하시죠?  저 같은 경우엔 이것저것 많이 해보기도 했지만 착한 가격에 ($15~30 정도? ) 아이들이 하나님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며 시간과 (3시간~5시간 정도) 요일도 (2툴~4일정도) 길어서 참 좋은것같아요 ^^   저희 JJ 는 2년째 여러 교회 성경 캠프를 해보았지만 매번 너무 좋아해서 참 감사하더라구요 ^^  여름방학마다 여러 교회에서 하니 참고 하셔요 ~~~^^    

11,439 회 조회 | 2016-07-15 작성

irish pub-아이리쉬 펍-기네스 마니아를 위한

제가 이런것 올려도 될까 생각 좀 하다가요... 뭐 나중에 기네스 좋아 하는 아버님들이 한국에서 오시면 한 번 가보시라고 해서 올려드립니다. 제가 맥주를 쫌 .... 좋아 합니다. 그중에서도 기네스를 제일 좋아 하죠. 한국에서는 비싸다 보니 캐나다 오면 가끔 먹는 편인데요... 이집은 써리 클로버 데일 에 위치한 아이리쉬 펍니다. 우선 제 경험으로  캐나다, 한국 통 틀어서 가장 맛있는 기네스 생맥주를 제공 하고요.... 흠.... 근데 안주가 예술 이었습니다. 특히 제일 아래 사진에 소고기 들어간.... 저 눅눅한 소스 속에서 끝까지 바싹한 바게트 빵 과 소고기와 특이한 소스는  제가 먹어본 웨스텐 에피타이져 중 최고중 하나 였습니다... 여기 검은색 머리는 저희 테이블 뿐이었고요... 나머지 손님들은 온통 북유럽 계 백인들(특히 덩치들이 좋은)  처럼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저 LAGER맥주는 제가 왜 …

12,116 회 조회 | 2016-07-12 작성

캐나다에서 응급실 이용하기

JJ맘님께서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아이들을 키울 땐 언제 어느 때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모릅니다. 특히 고열이 나서 타이레놀 애드빌을 먹여도 진전이 없을 땐 참 당혹스럽죠? 저 역시 한 두 번 겪은 일이 아닙니다. 특히 아이가 갑자기 팔이 빠졌을 때 만큼 당황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팔을 꽂을 정도로 응급실행이 많았답니다^^) 혹시나 응급실을 가야만 하는 상황인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필수 지참물은 의료보험카드, 집주소, 영문 성함이고요. 1. 응급실 정문 앞에 주차를 했을 경우 꼭 주차 자리 아래에 있는 번호를 입력하셔서 티켓 발행하시고 (응급실 바로 앞은 먼 자리보다 비싸답니다) 2. 정문 앞 바로 보이는 창고문에 가셔서 의료보험 카드 제시 후 주소 확인하시고 대충 병명 말해주면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 후 옆 창구에서 다시 이름 부르면 가서 상세히 물어보면 알려주면 됩니다. 주로 열부터 체크할 것이며 언제…

14,991 회 조회 | 2016-07-12 작성

포트무디 아리아 1 에서 본 코퀴틀람

아리아는 과거에는 한국 엄마들 한테 최고 인기 콘도 였지만.... 요새 새로 지은 콘도들이 늘어서 밀리기는 햇지만요... 아직도 코퀴틀람 지역중에서는 인기 콘도 입니다. 일단 일층에 상가들이 있어서 편리 한편이고요  또한 여름에는 넓은 야외 수영장이 단지내에 있어서 아이들 놀기도 좋은 콘도 단지 입니다. 20층에서  본 전망 입니다. .....하... 사진 보다 실제가 훨씬 좋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 야외 주차 하기 힘들어서....입주민들 이야 상관 없지만요  

11,841 회 조회 | 2016-07-11 작성

IKEA Recall 된 서랍장들 목록입니다.

안녕하세요 JJ 맘입니다.   미국에서 아이키아 서랍장으로 인해 유아 3명이나 사고 변을 당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혹시나 집에 이와같은 모델의 서랍장들 있으시면 바로 크래딧으로 돌려준다하니 참고하시라구요.   영수증이 없어도 무조건 준다하니 좋은 소식이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아래 링크 첨부 합니다 ^^   http://www.ikea.com/ms/en_CA/customer_service/current_important_chestofdrawer.html   윗 품목 사진을 확인해주세요~~~

10,629 회 조회 | 2016-07-10 작성

유학맘 생존필수품 네비와 TV,노트북 캐나다 가격

캐나다에 정착 준비를 할 시기에 뭘 사가지고 가야 할까 중에 가전제품에 대한 안내 입니다. 많은 분들이  TV는 캐나다에서 중고를 구입을 하거나 저가 제품을 많이 구입을 합니다. (또는 아예 TV는 모니터로 대체 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캐나다에서 TV도 잘 활용 하면 저학년 아이들 영어 실력 향상에는 분명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SL 선생님들의 추천 사항중 하나)  요새 TD 뱅크에서 프로모션으로 삼성 TV를 주고 있습니다. 하여간 오늘은 북미 대표적인 가전 매장인 best buy에서 찍은 tv와 노트북에 대한 가격 비교 해보시고요....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것은 GPS입니다. 한국에서야 핸드폰으로 네비 하는것이 대세지만   이 canada에서는 전화신호 자체도 약하고 쫌만 외지로 가면 아예 시그널이 잡히지 않기도 합니다.  거기에 한국 처럼 data무제한 plan도 없고요...   그…

13,959 회 조회 | 2016-07-10 작성

The Greater Vancouver Zoo 동물원

  *The Greater Vancouver Zoo*  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근처 갈때가 없나 했더니.. 아시는 분이 Aldergrove쪽에 동물원 추천을 해 주셔서 한번 가봤습니다. 사실 한국은 에버랜드의 사파리월드 & 로스트 밸리 , 서울대공원 등이 있지만 ’The Greater Vancouver Zoo’는 중국에 어느 한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동물원인지라 화려한 시설은 없습니다.  그래도 규모는 서울대공원 만큼은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한국과 가장 다른점은 동물원에서 동물 냄새가 안난다는 겁니다~ 동물의 수 보다 대지가 넓어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정말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 풀내음만 가득하다는 말을 꼭꼭 전해 드리고 싶네요^^ 여긴 입구의 모습입니다~^^ 아주 잘 보이게 되어 있지요? 주차장은 유료입니다~ 제가 갔을땐 차가 별로 없어 주차공간이 여유로웠습니다~^^ …

34,091 회 조회 | 2016-07-08 작성

델타 센츄리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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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7 회 조회 | 2016-07-06 작성

bc주 카시트 규정에 대해서 입니다.

  카 시트는 굳이 룰이 아니더라도 안전을 위해서 필수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규정이 지난 시기에도 아이들 안전을 위해서 적정한 카시트를 하도록 추천을 하고 있고요 일단 BC주 와 캐나다 정부 사이트 안내 드립니다. 아주 이해 하기 쉽게 설명에 나와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캐나다 정부에서 추천 하는 시기별 카시트 구입 안내 입니다. https://www.canada.ca/en/services/transport/road/child-car-seat-safety/buying-child-car-seat-booster-seat.html 아래는 BC주 법규 안내 입니다. https://www.bcaa.com/road-safety/child-passenger-safety/overview/bc-child-passenger-law      

18,514 회 조회 | 2016-07-04 작성

짜지 않고 풍성 한 탑핑 핏자

  제가 .....진짜.... 핏자와 파스타를 싫어 하는 사람중에 하나 입니다.  느끼하고 속 더부룩 하고 거기에 캐나다 핏자는 다 짜고 ㅎㅎ 근데 오늘 저녁에 배는 고프고 어쩔수 없이 IGE랭리 교육원 일층에 pizza factory 에서 핏자와 파스타를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와우 ... 일단 짜지 않아서 좋았고요.... 다음 으로 베지테리안 핏자 탑핑이 풍성 햇습니다.  거기에 가격도 피자헛 대비 반값 정도....  

11,238 회 조회 | 2016-07-04 작성

오늘 쇼잉에는 8:1

  오늘 캐나다 7월 3일 일요일 오후에 보고온 렌트 매물 입니다. 지은지 2년된 빌딩 입니다. 사진상에 보시기에 이사짐으로 해서 지저분해 보이지만 나름 럭셔리 컨셉 콘도 입니다. 중요한건 오늘 렌트 쇼잉에만 8가족이 왔고요... 리스팅한  프로퍼티 매니져가 이란 사람 이라 그런지 보러온 많은 분들이  이란 가족 이었습니다. 거기에 중국 agent 한명.. 코리안은 저 말고 뒤늦게온 여자분(실제 거주자 인듯)   하여간 요새 렌트 현실이 이렇습니다. 8:1 이겨 낼수 있을 까요?  제 예상에는 실제 거주 목적으로 온 사람들 보다 사진에 뒷모습 보이는 저 중국 agent 여자분이 제일 강력한 경쟁자 같네요... 중국 스타일로 렌트비 올리고 일년치 일시불로 준다고 딜 들어 갈까봐....    

12,884 회 조회 | 2016-07-04 작성

캐나다 초등학교 운동회 모습입니다 ^^ 써리 JJ 맘님께서 카톡주신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Kindergarten JJ 맘입니다. 학교에서 운동회를 한다기에 설레임반 걱정반으로 처음 참석해보니 너무나도 귀여운 아이들이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니 참 대견스럽더라구요 ^^ 아침 8:40분부터 1:30분까지이며 스테이션이 12개정도로 준비되어있고 파란색 빨간색 초록색팀으로 나뉘어 매학년마다 경기하며 마지막엔 G1 부터 G7까지 줄다리기 시합까지 .. 선생님들까지 나뉘어 줄다리기 하는 모습에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참고로 혹시나해서 알려드립니다 ^^ 부모님들 준비물사항 필히 돗자리 모자 물 간단한 도시락 정도 준비하시면 좋을것같아서요 ..   전 준빌 못해 땡볕아래에서 몇시간을 지켜보려니 힘들더라구요 ^^    

12,511 회 조회 | 2016-06-22 작성

서류발급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델타 Sacred Heart School 이진솔, 연솔 맘 박인희 입니다. 조셉 이사님 덕분에 막막했던 캐나다에서 저희 아이들 잘 적응하고 지냈네요.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떠나기가 아쉬워서 귀국준비를 미루고 있다가 이제야 서류 발급 신청을 합니다.   Lee Jinsol (Grade7) 재학증명서 5부 성적증명서 5부(처음 받았던 G6부터 G7까지)   Lee Yeonsol(Grade2) 재학증명서 5부 성적증명서 5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2,168 회 조회 | 2016-06-21 작성

코퀴틀람 콘도 구매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코퀴틀람에서 사는 김윤혜(G7) 엄마입니다.   걱정반, 설렘 반으로 캐나다에 정착한지도 어느덧 10개월이나 지났네요. 제가 사는 코퀴틀람에는 한국인이 많다고 해서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살면서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뭐 다른 지역에도 한국인들은 많더군요. 사실 한국인보다는 중국인들이 더 많아요... 하지만 제 아이도 학교에 잘 적응해서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학교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좋으셔서 만족하고 지내고 있어요.   처음 캐나다에 올 때 저는 6년 동안 지내다 귀국하고, 아이는 대학교까지 가는 걸로 정해서 왔기 때문에 저희가 살 집이 제일 고민되더라고요... 그래서 2015년 5월 IGE 정착 세미나 때 뵙게 된 오경호 님께 상담을 받고 콘도 구매를 부탁드렸어요. 상담 후 집으로 돌아와 생각해보니 캐나다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학교 주변, 콘도 주변 환경, 편의시설 등등... 제가…

11,268 회 조회 | 2016-06-16 작성

노스밴쿠버 apt, 콘도 , 타운 하우스 비교

아래 내용은 올초 유학맘정보에 올린 글입니다. 정착설명회 오시지 않은 분들 중에 캐나다 렌트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으신 분들이 있어 다시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부디... 한국에서 부동산을 통해 매물을 고르는 것과 캐나다에 전혀 신용정보 기록이 없는 한국 유학맘이 크레그 리스트를 통해서 경쟁력 있는 매물을 구하는 것과의 무화적인 차이를 몸과 마음으로 이해하고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중개수수료를 받고 서비스하는 업체에는 내가 원하는 가격대의 물건을 쫙 보여 달라고 요구해도 되지만 캐나다에서는 그것이 어렵습니다. 누누히 설명을 드리지만 하나하나 소개해야 하는 차이를 ’이해’가 아니라 무조건 나라별 차이로 받아 들이셔야 합니다) ------------------ IGE의 14년 넘는 기간 누적고객수로는 최고인 노스밴쿠버 지역의 렌트 안내 드립니다. 참고로 캐나다에서 콘도라 함은 쉽게 그냥 한국에서 APT로 보시면 됩니다. 캐나다에…

11,594 회 조회 | 2016-06-1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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