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E 조기유학유학 교육 프로그램, 캐나다 유학 준비, 캐나다 조기유학, 캐나다대학 컨설팅, 맞춤형 교육, 유학 솔루션, 국제 교육

이기적인 엄마?

제가 상담 할 때 자주 하는 말중에 하나가 아이를 위해서 엄마가 같이 조기유학 가더라도 너무 아이를 위한 학교 위주로 선택을 하지 말라고 추천을 드립니다. 약간은 엄마 이기적으로 본인 살기 편한 지역으로 가라고 추천을 많이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정상적으로 아이 서포트가 가능 하기 때문 입니다. 우선 엄마가 행복하고 편해야 아이의 버팀목이 되 줄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매일 도시락 싸고 운전도 많이 해야 하는데 말이죠.... 그이유중에 가장 큰 것은 저희가 해마다 2번식 캐나다에서 귀국 설명회를 하면서 설문 조사를 하면 엄마들 생활하기 편한 지역에서 살다가 한국 돌아 가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언제든 좋았습니다. 그래서 학교 주변에 렌트를 구하기 편리 한지 한인 마트, 수영장, 도서관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지 등이 중요한 학교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잇습니다. 또한 한국식 학원을 원하…

12,639 회 조회 | 2015-11-08 작성

제일 많이 가는 지역은 어디죠 ?

질문 : 밴쿠버 중에서 엄마들이 제일 많이 가는 지역은 어디죠 ? 답변: 제가 상담을 하다보면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이런 어머님들은 정말 하나도 모르거나 또는 너무 인터넷으로 공부를 많이 해서 인제 도저희 혼돈이 너무 심해서 문의를 하는 것 입니다. 누구나 비슷 하게 검색을 하고 비슷한 생각으로 알아보는 것 같고 또한 내가 맘에 들면 다 남들도 맘에 들어 한다고 생각을 해서 혹시 이번에 다 엄마들이 이쪽 지역에 몰려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고민도 하시는 분들이 잇기도 합니다. 하지만 ige 통계상 보면 또는 캐나다 교육청들이 비공개로 하는 통계를 보아도 한국 엄마들이 동반으로 해서 가는 지역은 광역 밴쿠버의 경우 지난 10년간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리치몬드 같이 워낙 중국계가 대세인 지역을 제외 하고요..... 웨스트밴쿠버는 인기가…

10,957 회 조회 | 2015-11-07 작성

엄마동반 단기 스쿨링에 대해서...

제가 캐나다조기유학을 전문으로 해서 밴쿠버에서 시작을 해서 2004년에 서울에 사무실을 내면서 부터 문의는 많이 들어 오는데 제대로 어머님들 한테 솔루션을 제공을 못하는 문의 중에 하나 입니다. 아직도 큰 숙제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님들이 2-3달 정도 여름이나 겨울 방학을 이용을 해서 아이들과 캐나다에 단기로 체류를 원하시는 것에 대한 것 입니다. 우선 이것이 힘든 이유 몇가지 입니다. - 단기로 2-3개월 받는 공립 학교나 사립학교가 점점 줄어 들고 있고 거의 받지 않습니다. - 단기로 살림살이가 셋팅이된 거주지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 합니다. 단기로 학교를 받아주는 지역이 대부분 외곽지역이다 보니 더더욱 쉽지 않습니다. - 일단 학교 배정이 되고 임식 숙소가 있다고 해도 단기지만 차 렌트 부터 해서 초기 정착에 필요한 비용과 노력은 동일 합니다. 밴쿠버 지역의 경우 예로 DELTA 교…

11,022 회 조회 | 2015-11-04 작성

밴쿠버 귀국 세미나 참석 많은 감사를 드리며.....

안녕하세요 행복한교육 IGE 입니다. 많은 어머님들께서 참석해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전 10시45분부터 오후 1시25분까지 세미나는 진행되었으며, 설문지에 대답해주신 어머님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설문지는 저희 IGE 임직원님들하고 논의하겠으며,고객님의 말씀을 헛되게 하지않겠사옵니다) 또한, 오랜만에 IGE 어머님들을 뵈을수 있어서 좋았으며, 12월달말에 한국으로 영구귀국하신다고 하시니, 마음이 조금 찡 합니다. 어머님들께 전달해드렷던 설문지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머님들께서 칭찬의 글을 남겨주셨음에도 충고의 말씀도 주셨습니다. 칭찬의 글을 보면 정말 기쁘고 좋지만, 충고의 말씀은 다시한번 저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며, 보충해야할 사항 그리고 더 IGE가 발전 그리고 노력해야하는 사항에 대해서 앞으로 유학오시는 어머님들께 더 잘하겠습니다. …

11,348 회 조회 | 2015-11-04 작성

토론토 VS 밴쿠버 지역 선택에 대해서

저희가 상담을 하다보면 이미 인터넷이나 지인들을 통해서 지역을 어느정도 정하고 상담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캐나다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고 오시는 문의 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많이 하는 질문이 토론토 또는 밴쿠버, 퀘벡 지역 등 입니다. 인터넷에서 조사를 하면 일단 캐나다에서 제일 큰 도시 순으로 알아보다 보면 이렇게 되는데요...... 여기서 퀘벡지역은 불어권이다 보니 일단 제외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토론토 지역은 어떤지 밴쿠버는 어떤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이정도만 와도 일주일은 인터넷 조사 하신분들 입니다. 지금 부터 제가 비교 하는 것은 다분히 제 개인 생각 이다 보니 참고 하시고요 그리고 혹 저의 생각과 틀리거나 보충을 해주실 분이 댓글을 남겨 주시면 너무 감사 하겟습니다. 저는 밴쿠버에 1996년…

11,156 회 조회 | 2015-11-04 작성

밴쿠버의 대중 교통(The Vancouver Transit System)

밴쿠버의 대중 교통(The Vancouver Transit System) 밴쿠버의 대중 교통은 버스와 스카이 트레인(Sky Train), 그리고 Sea Bus라는 통근선박, 이렇게 세 가지 입니다. 밴쿠버의 대중 교통 지역은 3가지 zone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요금은 구역 경계선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일권을 사용하시는 경우, 평일 오후 6시 30분 이후나 주말에는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월정액권(Fare Card or Bus Pass)을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구역에 따라 다른 정액권을 구입해야 합니다. Seven-Eleven이나 Safeway, London Drug 등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밴쿠버에는 그동안 교통카드가 없었는데요. 몇 해 전부터 역 입구에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개찰구를 만들어 조금씩 확대되어가는 추세입니다. 카드 신청은 온라인 발급처(http://www.compasscard.ca)에 $6의 디파짓을 내고 할…

21,203 회 조회 | 2015-11-03 작성

10월 정착 설명회 참가 감사드리며.....

10월 24일 setec 정착 설명회 참석해 주신 고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당일 SETEC 메인 홀에서 베이비 페어를 하다보니 입장하시는데 오랜 시간이 걸림에도 예전된 고객 분들 모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함이 더더욱 큽니다. 11월에도 추가 정착 설명회가 열릴 예정 입니다. 멀리 캐나다에서 정착 설명회 참가 해주신 IGE 협력업체 자동차 권도영 부장, 보험 김정준 이사, 부동산 오경호 사장, 해외이사 이상도 부장님 감사드립니다.

10,458 회 조회 | 2015-10-27 작성

캐나다 가을 귀국세미나_2015년 11월 3일_10시45분 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교육 IGE 입니다. 요번 2015년 12월/1월에 귀국하시는 학부모님 대상으로 귀국세미나를 진행하옵니다. 한국에서는 정착세미나 그리고 캐나다 현지에서는 귀국세미나를 통해서 진행되는 캐나다 IGE 귀국세미나 에서는 한국으로 가지고 가셔야할 서류(교육청/학교) ,유틸리티캔슬,렌트 MOVE OUT NOTICE ,자동차보험캔슬,세입자보험캔슬,자동차 판매, 은행캔슬,해운이사 등 이루어지며, 약 2시30분동안 진행되옵니다. 각 협력사님께서 참석하셔서, 각 분야에 대해서 안내드릴것이며, IGE 가족님들부터 참석을 우선으로하고 있사오니, 비회원님들께서는 양해부탁드리며, 참석여부는 IGE 홈페이지 " 유학맘이야기"에 댓글로 남겨주셔야하며, 밴드,카페의 댓글 접수는 받지못하는점 다시 양해부탁드립니다. 일시: 2015년 11월 3일_화요일 장소: Coquitlam School District…

9,798 회 조회 | 2015-10-14 작성

캐나다의 중고 전문점, Thrift Store :)

오늘은 밴쿠버에서 발견할 수 있는 중고전문점, Thrift Store를 소개해 드립니다 :) 우리나라의 중고전문점도 그렇지만 캐나다의 중고전문점에도 기본적으로 의류가 가장 많고요. 그 외에도 가구, 전자제품 등의 품목을 대형 마트처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있는 곳에는 직접 옷을 입어보고 살 수 있도록 피팅룸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의류에 한해서면 영수증을 지참할 경우, 교환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16,483 회 조회 | 2015-10-13 작성

* 10월24일 정착설명회 *

IGE에서 2005년 5월부터 한국에서 정착 설명회를 대규모로 시작 인지 11년째 입니다. 매번 5월, 10월에 저희가 약 5시간 정도 설명회를 하지만 짧게 느껴진다는 고객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실질적으로 1박2일 설명회를 해도 안내 할 분량이 다 채워 지지 않는 다고 봅니다. 캐나다 현지에서 오신 보험, 부동산,자동차, 해운(해외이사) 업체 사장님들을 다 만나실 수 있는 기회 입니다. 유학맘들이 부끄러워서 인터넷에 올리지 못하는 캐나다 정착 하면서 격은 난감한 상황과 고난 등을 직접 생생 하고 듣고 정착 준비를 하 실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입니다. IGE가 11월에도 추가적으로 정착 설명회를 할 것 이지만 이렇게 캐나다 현지에서 도움 받으실 분들 모두를 직접 만나서 상담 하실 수 있는 기회는 10월 24일 뿐 입니다. 일시 : 2015년 10월 24일 (토) 11시 - 4시 장소 : 대치동 SETEC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 SETEC서울특별시 강남구 …

10,082 회 조회 | 2015-10-11 작성

조셉이사님.

안녕하시죠?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등록시기가 돌아와서 다시 한번 부탁드릴 게 있어 글 올립니다. 써리 교육청에서 보낸 공문에 의하면 10월 1일이 마감입니다만 개인 사정상 아직 등록하지 못했으며 11월말까지 등록기한을 연기해주십사 부탁드리려구요.. 제 경험에 의하면 담당자에게 보내는 메일로는 충분치가 않았기 때문에 담당 매니저 올슨께 부탁드려주십사 이사님께 도움 청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약속드렸던 등록 일자는 한번도 어긴 적이 없으며 물론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사합니다..꾸벅 (Lee, Geon Ho, #11325, Clayton Heights Secondary Gr. 11) (Lee Geon Moo, #11324, Clayto Heights Secondary Gr. 8)

10,818 회 조회 | 2015-10-08 작성

랭리 의료보험 안내 (2) 3개월 이후

2회에 걸쳐 랭리 의료보험에 대한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번역한 내용과 원본을 함께 올려 드리니 참고하세요 :) 2. BCMSP - 3개월이 지난 후 3개월 후, 학생들은 BC 메디컬 서비스 플랜(MSP)에 등록해야 합니다. MSP는 BC주 내 대부분의 의료 및 병원 서비스를 포함한 기본 의료 비용을 커버해 줍니다. 여기에는 어떤 비용도 청구되지 않습니다. 관리 카드(Care Card) MSP 멤버십의 카드는 "관리카드(Care Card)라 불립니다. 그리고 MSP의 번호는 "개인 건강 번호(Personal Health Number)"라 불립니다. - 개인 건강 번호 - 수명 - 상태와 관계 없음 - 오직 한 사람만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음 - 새로운 카드는 이전 관리 카드가 만료될 때까지는 실행되지 않음 - 케어 카드의 교체 - 카드가 분실, 도난, 손상된 경우에는 요금이 부과…

12,438 회 조회 | 2015-10-05 작성

조셉이사님! 도와주세요. 한국 돌아왔는데.. 유틸리티 요금이..^^;;

안녕하세요? 델타 트왓슨에서 1년 무사히(?) 지내고 올해 7월말에 한국 돌아 온 류지웅,지민엄마입니다. 어찌해야 할 지 몰라 도와주셨음..하고 SOS보냅니다~^^;; 다름아니옵고,, 전에 귀국세미나에서 알려주신대로 Telus, Fido 모두 해지하고 bill도 완벽하게 처리하고 왔다.. 생각했는데.. (그때 상담원과 통화 할 때는 다 됐다는 확인 받았던 것 같거든요..) 그런데.. Telus(TV,인터넷), Fido(핸드폰) 요금 관련 메일이 계속 날아오고 있네요. 그래서 한국에서도 수차례 전화연결 시도 끝에 겨우 통화는 했으나, 안되는 영어로 겨우 통화했는데..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흑흑:: 문제는 * Telus에서는 $-61.00불 refund 받으라는 메일을 받았고..(아마도 optic box deposit 같은데..잘 모르겠음) *Fido는 8월에 요금청구 메일이 왔길래 확인전화 했더니 더 낼 잔액 없다고 괜찮…

10,755 회 조회 | 2015-10-03 작성

랭리 의료보험 안내 (1) 첫 3개월

2회에 걸쳐 랭리 의료보험에 대한 안내를 드리려고 합니다. 번역한 내용과 원본을 함께 올려 드리니 참고하세요 :) 의료 보험 국제 학생 프로그램(ISP)은 모든 국제 학생이 개인 의료 보험의혜택을 받고 BC주의 모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캐나다에 도착하는 즉시 ISP 사무실에 들러 의료 양식을 작성해야 합니다. 1. 민간 의료 보험 : 첫 3개월 MSP 커버리지가 시작되기까지는 3개월의대기 기간이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Guard.me 보험회사는임시 보험을 제공합니다. 학생들이 의료 양식을 작성하기 위해 ISP 사무실을방문하면, 사무실에서는 보험 적용 범위에 대한 정보 시트를 제공할 것입니다. 학생들을 위한 모든 전용 보험은 학기가 시작하는 월요일 이전에 발효됩니다.&nb…

10,859 회 조회 | 2015-10-02 작성

랭리 학교들 수업 시간표

랭리 교육청의 수업 시간표를 올려 드립니다. 학교마다 시작 시간과 끝나는 시간에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세시 경에는 모든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세부 사항은 각 학교별 시간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11,107 회 조회 | 2015-10-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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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귀국 세미나 참석 많은 감사를 드리며.....

토론토 VS 밴쿠버 지역 선택에 대해서

밴쿠버의 대중 교통(The Vancouver Transit System)

10월 정착 설명회 참가 감사드리며.....

캐나다 가을 귀국세미나_2015년 11월 3일_10시45분 입니다.

캐나다의 중고 전문점, Thrift Store :)

* 10월24일 정착설명회 *

조셉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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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이사님! 도와주세요. 한국 돌아왔는데.. 유틸리티 요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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