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온 고객 정착 2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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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월넛그로브로 9월 학기 지만 일찍 지난주에 입국 하셧습니다.
토요일 급하게 입국 날짜가 결정이 되어서 토요일은 간단히 차만 혼다 CR-V 결정 하시고
(한국에서 이미 아버님 하고 권도용 차장님하고 어느정도 가격과 차량을 정하시고 그리고 오셔서 시운전 하고)
오늘 월요일은 휴대폰 개설과 은행 account 개설을 햇습니다.
이 어머님은 한국에 사용하던 휴대폰이 낡아서 캐나다 와서 2년 약정으로 아이폰 6로 하셧고요.....
아이는 한국에서 사용 하던 LG 것 유십칩 교환해서 한다고 해서 말려서 하지 않앗습니다.
초등학생이 캐나다에서 굳이 셀폰 사용할 일이 거의 없어서요....
data 는 한달 1G 로 했습니다.
다음은 은행 계좌 개설 입니다.
한국과 은행 이용이 정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캐나다에서는 수표를 많이 사용 하고요 타 은행간 이체가 온라인으로 안됩니다.
거기에 매달 수표와 체크카드 등등 은행 서비스이용에 따른 사용료가 $25 정도 까지 수수료가 나올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5,000불 정도를 은행에 묵어두고 매달 수수료 최소로 해서 사용 합니다
TD 뱅크에서 9월 11일 까지 이벤트로 온라인에서 공과금 지불 1회 그리고 공과금 자동이체를 신청하게 하면 갤럭시탭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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