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온 고객 정착 2일차 ............. > 유학맘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유학맘이야기

랭리온 고객 정착 2일차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9,480회 | 작성일schedule15-06-16 06:41

본문

 

랭리 월넛그로브로 9월 학기 지만 일찍 지난주에 입국 하셧습니다.

 

토요일 급하게 입국 날짜가 결정이 되어서   토요일은 간단히 차만 혼다  CR-V 결정 하시고 

 (한국에서 이미 아버님 하고 권도용 차장님하고 어느정도 가격과 차량을 정하시고  그리고 오셔서 시운전 하고)

오늘 월요일은  휴대폰 개설과 은행 account 개설을 햇습니다.

 

이 어머님은 한국에 사용하던 휴대폰이 낡아서 캐나다 와서 2년 약정으로 아이폰 6로 하셧고요.....

아이는 한국에서 사용 하던  LG 것 유십칩 교환해서 한다고 해서  말려서 하지 않앗습니다.

초등학생이 캐나다에서 굳이 셀폰 사용할 일이 거의 없어서요....

data 는 한달 1G 로 했습니다.

 

다음은 은행 계좌 개설 입니다.

 

 

 

 

한국과 은행 이용이 정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캐나다에서는 수표를 많이 사용 하고요  타 은행간 이체가 온라인으로 안됩니다.

거기에 매달 수표와 체크카드 등등 은행 서비스이용에 따른 사용료가 $25 정도 까지 수수료가 나올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5,000불 정도를 은행에 묵어두고 매달 수수료 최소로 해서 사용 합니다

TD 뱅크에서 9월 11일 까지 이벤트로 온라인에서 공과금 지불 1회 그리고 공과금 자동이체를 신청하게 하면 갤럭시탭을 준다고 합니다.

 

 

 

 

 

 

 

 

 

 

 

 

 

 

 

 

 

thumb_up추천0
목록

댓글목록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17건 55 페이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