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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교육청

BC주 Abbotsford 아보츠포드(Abbotsford) 교육청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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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GE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222,029회 | 작성일schedule08-05-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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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츠포드(Abbotsford) 교육청
설명

학교 랭킹과 렌트비 대비로 가성비가 제일 좋은 지역.

20년 이후 신축 콘도와 타운 하우스가 늘고 있어 렌트 구하기 좋은 지역중 하나

한인 마트가 없는 것이 단점

유학생 지원이 가능 한 사립학교 기독교: MEI , ACS / 천주교 SJB(8-12), St. James and Ann (K-7)

렌트비

2 Bed : CAD 1,800 ~ CAD 2,300

렌트편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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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생비율

2

자체홈스테이배정

Yes

일년학비

CAD 1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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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페이지 : http://international.abbyschools.ca/
  • 주소 : 2790 Tims Street, Abbotsford, BC, V2T 4M7
  • 학비 : 일년 $16,500/년, $8,250/1학기 
  • 입학신청비 : $200 (환불불가)
  • 홈스테이배정비 : $450 (환불불가)
  • 의료보험: 학비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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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botsford Senior Secondary School:

 

 전교생 1100명  국제학생 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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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소개 동영상

 

Top Highschool Film program in Canada 2 of last 3 years 

Home to rookie NFL great Chase Claypool 

High level Soccer Academy popular with International Students 

Host to major North American Basketball Snowball Tournament

 

 

Robert Bateman Secondary School:

전교생 1000명  국제학생 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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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 Placement Classes for high level learners 

One of the top Highschool 2D & 3D Animation Programs in Canada 

High level Golf Academy popular with International Students 

Strong Fine Arts Program 

Journalism

 Musical Theatre 

 

 

Yale Senior Secondary School:

전교생 1200명  국제학생 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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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 Placement courses, 

intensive programs in visual art, theatre and music, 

competitive sports teams, 

award winning student leadership program  

 

 

 

 

학교명 2018~19년 등수 Score 2018~19년 ESL(%)
Yale 72 / 252 6.8 0.9%
Robert Bateman 50 / 252 7.3 0.3%
Abbotsford Senior 160 / 252 5.4 4.1%
 
 
 
로버츠베이츠만 고등학교 와 클레이번 중학교
 
 

신흥부흥지역
Abbotsford 다운타운에서 동쪽방향 차로 5~15분거리의 신흥부흥 주택가 지역. 영어 모국어 사용자 비율이 높고  조기마감되는 지역.
- Sandy Hill Elementary - Mountain Elementary
- Prince Charles Elementary - Marganet Stenersen Elementary
- MC Millan Elementary - Dr. Thomas A.Swift Elementary
 
Abbotsford 다운타운지역
공원, 아파트, 콘도, 타운하우스, 병원, 레크레이션 센터 근접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이지역에 있으며, 최근 생활상의 편리와 교육수준 향상으로 영어교육과 방과후 활동들을 하기에 적합한 지역.
- Centennial Park Elementary - Godson Elementary
- Jackson Elementary - John Maclure Elementary
- Terry Fox Elementary - Alexander Elementary
- Abbotsford Elementary - Dr. Roberta L. Bondar Elementary
   

 

Clearbrook 지역
다운타운 위쪽과 서쪽 지역의 주택가 지역
- King Traditional Elementary - Blue Jay Elementary
- Harry Sayers Elementary - Clearbrook Elementary
- Matsqui Elementary - Dor Mick Park Ele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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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츠포드 다운 타운 과 주거지역

 

Mill Lake 공원 

 

이글마운틴 동내(아보츠포드에서 고급주택가 밀집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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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보츠포드 22년도 초등학교 랭킹, 공,사립포함 : (학교 이름 클릭 하시면 ESL%등 보다 자세한 학교정보 페이지로 이동)

AbbotsfordChristian School 7.9 126/932
DasmeshPunjabi School 7.9 126/932
MennoniteEducational Institute 7.6 153/932
MtLehman Elementary 7.4 174/932
StJames 7.3 186/932
CornerstoneChristian School 7.2 202/932
AugustonTraditional Elementary 7.1 219/932
SandyHill Elementary 7 234/932
PrinceCharles Elementary 6.7 299/932
KingTraditional Elementary 6.3 386/932
McMillanElementary 6.1 430/932
DrThomas A Swift Elementary 5.8 491/932
MountainElementary 5.8 491/932
SouthPoplar Traditional Elementary 5.8 491/932
DaveKandal Elementary 5.6 538/932
JohnMaclure Community School 5.6 538/932
MatsquiElementary 5.6 538/932
BradnerElementary 5.5 559/932
BlueJay Elementary 5 660/932
CentennialPark Elementary 5 660/932
DrRoberta Bondar Elementary 5 660/932
HarrySayers Elementary 5 660/932
ClearbrookElementary 4.9 680/932
AlexanderElementary 4.6 735/932
JacksonElementary 4.6 735/932
MargaretStenersen Elementary 4.6 735/932
AberdeenElementary 4.2 791/932
GodsonElementary 3.8 834/932
RossElementary 3.8 834/932
TerryFox Elementary 3.8 834/932
DormickPark Elementary 3.7 844/932
ASIA- North Poplar 3.6 850/932
TenBroeck Elementary 3.5 859/932
UpperSumas Elementary 2.9 885/932

 

● 아보츠포드 공립,사립 조기유학 문의,  IGE 카톡 상담,   ☎ 전화 상담 02-2051-0117

http://pf.kakao.com/_FnxmIxj/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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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밴쿠버 지역에 공,사립초등학교의 평균적인 전교생 수는 250-400명선 입니다.
    (신도시 일부 학교들은 이숫자가 높습니다.)
  • 한학년에 1반 또는 2반정도 입니다.(공,사립 모두)
  • 공립은 한국학부모님들이 이해 안되는 1+2학년 통합반. 4+5학년 통합반도 있습니다
  • 공립은 담임 선생님의 자율권이 워낙 강하다 보니 학교별 차별성 보다는 선생님별 차이는 있는데 담임 선생님 까지 골라서 선택은 불가 합니다.
    (교과서 없는 캐나다학교 수업 보시기 바랍니다.)
  • 한반 인원은 kinder 20명, 1-3학년 22명, 4학년 부터 그 이상은 교육청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Total 23건 1 페이지

IGE가 추천하는

밴쿠버에서 초등학교
선택 방법

  • 1. 광역밴쿠버에서도 일단 엄마인 내가 만만한 지역으로 가세요.

     
    난 시골가서 못사는데 한국 아이들 없는데 찾아 간다고 시골, 한인 비율낮은데만 찾아 가지 마셔요..
    캐나다분들이 대체로 착하고 순박 하지만 잘못 골라서 가면 음... 트럼프 지지자들과 비슷한 분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노랑머리 엄마들 틈에서 내가 넘 기죽고 살것 같으면 적당이 한국엄마들 있는데 가세요.
  • 2. 내 예산에 적당한 지역을 선택을 하세요.

     
    렌트비 예산을 넘 빡빡하게 잡으면 각종 액티비티와 북미 대륙에 사는 김에 자녀한테 보여주고 체험 하게 할 것을 못하게 됩니다.
    캐네디언 친구들과 학교에서 공부 하면서 배우는 영어보다, 단체 활동을 하면서 배우는 영어가 더 빠릅니다
    일년차에 귀트고 입트면 아무래도 캐나다 있는김에 보다 영어를 아카데믹한 수준으로 끌어올릴려고 "쓰는영어"에 약간의 사교육이 필요 할 수 있습다.
  • 3. 만약 남편이 옆에서 "너 그돈 쓰고 밴쿠버 가서 영어 일년만에 얼마나 늘려오나 보자." 이러면 웬만 하면 가지 마셔요.

     
    난 시골가서 못사는데 한국 아이들 없는데 찾아 간다고 시골, 한인 비율낮은데만 찾아 가지 마셔요..
    이런 부담감 가지고 가면 엄마나 아이나 즐기지를 못합니다.
    영어는 일단 캐네디언 친구들과 놀고, 즐겨야 합니다. 그럴려면 엄마도 여유가 있어야 하고 즐길줄 알아야 합니다.
    다 들 아시다 시피 일년은 친구 사귀고 학교적응 다 하고 영어가 “팡” 터질까 말까 하는 시기 입니다. (영어는 계단식으로 차차 늘지 않죠. 뇌에서 언어영역중 영어담당 하는 뉴런과 세포들이 충분히 성숙 되어야 어느순간 팡 터지게 됩니다.)
    만약 직장휴직등 상황으로 일년만 가능 하면 딴것 보지 말고 걍 액티비티 하기 좋은곳으로 가세요.(그리고 세계최강 한국 영어 사교육의 힘을 믿어 보는 것도 괜찬을듯 합니다.)
    방과후 일정을 최대한 빡빡 하게 액티비티 위주로 짜보세요.
    그럼 이떄 필요 한것 뭐다? 엄마의 체력과 운전실력 입니다.
  • 4. 만약 엄마가 영어에 너무 자신이 없으면"뻔뻔 하게 얼굴 두껍게 사는 연습"을 하시고요. 운전에 자신이 없으면 다시 연수 부터 라도 하셔요.

     
    밴쿠버에서 엄마역활은 예능 '전참시'에 로드 매니져와 비슷 할 수 있습니다. "그분" 일정 관리 하고 모시고 다니는
    회화도 중요 하지만 구글에서 영어로 검색 바로 바로 할 수 있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필요 합니다.
    음... 당장 지역, 학교등 궁금 한것 검색을 구글에서 영어로 해보세요 그럼 아마 단어가 떠오르지 않고 스펠링이 가물 가물 할것 입니다.
    만약 트라우마 떄문에 도저히 운전을 못하시면 상담을 통해서 몆 학교를 추천해 드리겟습니다.
  • 5. 민감한 한반에 한국 학생 비율에 대해서

     
    이건 "그분"과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겟어요. 그냥 부모 생각으로 결정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론 대담 하게 "한국친구 없어도 되요". 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문제 관련 불만은 처음 일주일, 한달, 3개월, 일년 순으로 줄어 들게 되는데요 한 2년차 되면 내가 저런 불만을 어디 썻던가 하는 것도 잊고 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요.
    초기에 한국 아이들끼리 쉬는 시간에 한국말 하면서 노는것을 불안해 하던분이 끝까지 가기도 하고 몇달 지나면 어 그렇게 걱정 할것 아니네! 하기도 해서 이것도 정답은 없어요
    하지만 대체로 환경적응력이 강하지 않은 남자 아이들 한테는 한국아이들이 있는 것이 이래저래 도움이 됩니다. 특히 초기에 교포2세 한국 아이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적응 못할 아이들이 많거든요.

이글에 자주 사용사용 하는 단어 부터 정리하고 시작 하면

"그분"

유모차 타던 시절에는 아인슈타인,빌게이츠와 비교되기도 하고 초등 저학년 떄 까지는 나중에 한국에 의대 갈지? 미국에 아이비리그 갈지? 부모사피엔스들 고민하게 만들기도 하다가 성적이 바닥이면 세상 겁날것 없던 부모사피엔스들을 급 겸손 하게 만들기도 하며, 성적이 전교1등을 유지 하면 부모사피엔스들 어깨가 귀밑까지 올라오는 기형을 만들기도 하는 결국에는 성인사피엔스들에게 "내꺼 인듯 내꺼 아닌 존재"

  •  
    이미 "그분"과 캐나다로 가실 생각을 한 것 부터 편한 한국을 떠나서 개"고생을 각오 하신것 입니다.

    그러니 "그분" 학교 에만 집착 하지 마시고요

    엄마인 나 부터 살고보자

    내가 일단 잘 살아야 "그분"도 챙긴다

    밴쿠버 유학맘 최대 적은 안전,인종차별이 아니라 겨울에 추적, 추적 내리는 "비"

    우을증 걸리지 않을려면 내 스타일에 맞게 스트레스풀고, 즐길수 있는 곳으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헌신적인 엄마보다 나 부터 챙기는 엄마, 즐길수 있는 엄마가 초등생 캐나다조기유학에서는 원하는 목적 달성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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