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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교육청

BC주 Richmond 리치몬드(Richmond)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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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GE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190,437회 | 작성일schedule08-05-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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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Richmond) 교육청
설명

밴쿠버의 첫 관문인 밴쿠버 국제공항이 있는 도시

중고생 한달 스쿨링 가능

교육청 홈스테이 운영

현재 인구는 약 178,000명 정도로 중상층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역

프레이저강과 태평양이 만나는 Island City로 1,400에이커에 달하는 90여개의 공원이 있어, 편리한 도시생활과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

렌트편리성

van_rank_40

한국학생비율

1

자체홈스테이배정

Yes

신청비

CAD 200

일년학비

CAD 17,600

홈스테이비용

CAD 1,200 /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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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www.sd36.bc.ca/

학비 : $16,000/년

신청비(환불불가): $200  

서류비용(해외송금 수수료 포함): $150

의료보험 : $1,350

ELL 평가 비용: $100

 BC주에서 졸업율 및 대학진학율이 가장 높은 교육청

- 주정부시험(Provincial Exam) 응시자 500명 중 400명이 90% 이상의 점수 획득

- 학기제(Semester System)와 학년제(Year-Round System)가 잘 섞여 있음

- 모든 학교에서 AP과정을 제공하며, IB제공학교도 있음 

-고등학교부터 항공(Aviation), 패션디자인, 공연예술, 저널리즘 등 다양한 전문과정 프로그램 제공

-  탄탄한 단기 프로그램 제공. 중고등 학생들이 Short Term으로 캐나다 경험 쌓기 좋은 교육청. 

- Summer Camp 제공 

 

▶ 리치몬드

Sky Train 타고 20분, 밴쿠버 다운타운과 접근성이 좋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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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국제공항 -

- H.J. Cambie Secondary School-

- Ecole James Elementary School-

 

 

Short Term Program 비용 -> Secondary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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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Camp 비용 -> G3 ~ 10 까지만 / G3 이하부터는 10명 모집이 된다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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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Camp 스케줄 샘플

6 week summer schedule (2024 Summer ENG)_page-0001.jpg

 

 

 

Richmond 중등 학교 리스트.jpg


1. HUGH BOYD Secondary School - IB Program 

2. J.N. BURNETT Secondary School

3. H.J. CAMBIE Secondary School 

4. A.R. MACNEILL Secondary School

5. R.A. MCMATH Secondary School - Most AP Program 

6. MATTHEW McNAIR Secondary School

7. HUGH MCROBERTS Secondary School 

8. R.C. PALMER Secondary School 

9. RICHMOND Secondary School - No AP Program / IB- Diploma Program / Good Location

10. STEVESTON-LONDON Secondary School 

 

리치몬드 지도.jpg

 

리치몬드 22년도 랭킹, 공,사립 포함 :  (학교 이름 클릭 하시면 ESL%등 보다 자세한 학교정보 페이지로 이동)

 

RichmondChristian School 9.2 41/932
StJoseph the Worker 9 52/932
ArchibaldBlair Elementary 8.8 61/932
CornerstoneChristian Academy 8.8 61/932
JamesMcKinney Elementary 8.7 72/932
StPaul School 8.5 84/932
MapleLane Elementary 8.3 97/932
Spul'u'kwuksElementary 8.3 97/932
JohnT Errington Elementary 8.2 106/932
JessieWowk Elementary 8.1 111/932
Az-ZahraaIslamic Academy 8 118/932
DonaldE McKay Elementary 7.9 126/932
JohnG Diefenbaker Elementary 7.9 126/932
W DFerris Elementary 7.9 126/932
ManoahSteves Elementary 7.8 135/932
GardenCity Elementary 7.6 153/932
QuilchenaElementary 7.6 153/932
JamesWhiteside Elementary 7.5 162/932
RobertJ Tait Elementary 7.4 174/932
JamesThompson Elementary 7.3 186/932
BlundellElementary 7.1 219/932
GeneralCurrie Elementary 7.1 219/932
TomekichiHomma Elementary 7.1 219/932
HenryAnderson Elementary 7 234/932
SamuelBrighouse Elementary 7 234/932
TomsettElementary 7 234/932
HowardDe Beck Elementary 6.9 254/932
JamesGilmore Elementary 6.9 254/932
AlfredB Dixon Elementary 6.8 279/932
BCMuslim School 6.8 279/932
KathleenMcNeely Elementary 6.8 279/932
R.C. Talmey Elementary 6.8 279/932
LordByng Elementary 6.7 299/932
WilliamBridge Elementary 6.7 299/932
ThomasKidd Elementary 6.6 325/932
HamiltonElementary 6.3 386/932
WestwindElementary 6 456/932
DanielWoodward Elementary 5.8 491/932
MitchellElementary 5.8 491/932
R MGrauer Elementary 5.8 491/932
WalterLee Elementary 5.8 491/932
WilliamCook Elementary 5.6 538/932
KingswoodElementary 5.3 599/932

 

● 리치몬드 지역 공립 조기유학 문의  

IGE 카톡 상담,  ☎ 전화 상담 02-2051-0117

 

http://pf.kakao.com/_FnxmIxj/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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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밴쿠버 지역에 공,사립초등학교의 평균적인 전교생 수는 250-400명선 입니다.
    (신도시 일부 학교들은 이숫자가 높습니다.)
  • 한학년에 1반 또는 2반정도 입니다.(공,사립 모두)
  • 공립은 한국학부모님들이 이해 안되는 1+2학년 통합반. 4+5학년 통합반도 있습니다
  • 공립은 담임 선생님의 자율권이 워낙 강하다 보니 학교별 차별성 보다는 선생님별 차이는 있는데 담임 선생님 까지 골라서 선택은 불가 합니다.
    (교과서 없는 캐나다학교 수업 보시기 바랍니다.)
  • 한반 인원은 kinder 20명, 1-3학년 22명, 4학년 부터 그 이상은 교육청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Total 23건 1 페이지

IGE가 추천하는

밴쿠버에서 초등학교
선택 방법

  • 1. 광역밴쿠버에서도 일단 엄마인 내가 만만한 지역으로 가세요.

     
    난 시골가서 못사는데 한국 아이들 없는데 찾아 간다고 시골, 한인 비율낮은데만 찾아 가지 마셔요..
    캐나다분들이 대체로 착하고 순박 하지만 잘못 골라서 가면 음... 트럼프 지지자들과 비슷한 분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노랑머리 엄마들 틈에서 내가 넘 기죽고 살것 같으면 적당이 한국엄마들 있는데 가세요.
  • 2. 내 예산에 적당한 지역을 선택을 하세요.

     
    렌트비 예산을 넘 빡빡하게 잡으면 각종 액티비티와 북미 대륙에 사는 김에 자녀한테 보여주고 체험 하게 할 것을 못하게 됩니다.
    캐네디언 친구들과 학교에서 공부 하면서 배우는 영어보다, 단체 활동을 하면서 배우는 영어가 더 빠릅니다
    일년차에 귀트고 입트면 아무래도 캐나다 있는김에 보다 영어를 아카데믹한 수준으로 끌어올릴려고 "쓰는영어"에 약간의 사교육이 필요 할 수 있습다.
  • 3. 만약 남편이 옆에서 "너 그돈 쓰고 밴쿠버 가서 영어 일년만에 얼마나 늘려오나 보자." 이러면 웬만 하면 가지 마셔요.

     
    난 시골가서 못사는데 한국 아이들 없는데 찾아 간다고 시골, 한인 비율낮은데만 찾아 가지 마셔요..
    이런 부담감 가지고 가면 엄마나 아이나 즐기지를 못합니다.
    영어는 일단 캐네디언 친구들과 놀고, 즐겨야 합니다. 그럴려면 엄마도 여유가 있어야 하고 즐길줄 알아야 합니다.
    다 들 아시다 시피 일년은 친구 사귀고 학교적응 다 하고 영어가 “팡” 터질까 말까 하는 시기 입니다. (영어는 계단식으로 차차 늘지 않죠. 뇌에서 언어영역중 영어담당 하는 뉴런과 세포들이 충분히 성숙 되어야 어느순간 팡 터지게 됩니다.)
    만약 직장휴직등 상황으로 일년만 가능 하면 딴것 보지 말고 걍 액티비티 하기 좋은곳으로 가세요.(그리고 세계최강 한국 영어 사교육의 힘을 믿어 보는 것도 괜찬을듯 합니다.)
    방과후 일정을 최대한 빡빡 하게 액티비티 위주로 짜보세요.
    그럼 이떄 필요 한것 뭐다? 엄마의 체력과 운전실력 입니다.
  • 4. 만약 엄마가 영어에 너무 자신이 없으면"뻔뻔 하게 얼굴 두껍게 사는 연습"을 하시고요. 운전에 자신이 없으면 다시 연수 부터 라도 하셔요.

     
    밴쿠버에서 엄마역활은 예능 '전참시'에 로드 매니져와 비슷 할 수 있습니다. "그분" 일정 관리 하고 모시고 다니는
    회화도 중요 하지만 구글에서 영어로 검색 바로 바로 할 수 있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필요 합니다.
    음... 당장 지역, 학교등 궁금 한것 검색을 구글에서 영어로 해보세요 그럼 아마 단어가 떠오르지 않고 스펠링이 가물 가물 할것 입니다.
    만약 트라우마 떄문에 도저히 운전을 못하시면 상담을 통해서 몆 학교를 추천해 드리겟습니다.
  • 5. 민감한 한반에 한국 학생 비율에 대해서

     
    이건 "그분"과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겟어요. 그냥 부모 생각으로 결정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론 대담 하게 "한국친구 없어도 되요". 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문제 관련 불만은 처음 일주일, 한달, 3개월, 일년 순으로 줄어 들게 되는데요 한 2년차 되면 내가 저런 불만을 어디 썻던가 하는 것도 잊고 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요.
    초기에 한국 아이들끼리 쉬는 시간에 한국말 하면서 노는것을 불안해 하던분이 끝까지 가기도 하고 몇달 지나면 어 그렇게 걱정 할것 아니네! 하기도 해서 이것도 정답은 없어요
    하지만 대체로 환경적응력이 강하지 않은 남자 아이들 한테는 한국아이들이 있는 것이 이래저래 도움이 됩니다. 특히 초기에 교포2세 한국 아이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적응 못할 아이들이 많거든요.

이글에 자주 사용사용 하는 단어 부터 정리하고 시작 하면

"그분"

유모차 타던 시절에는 아인슈타인,빌게이츠와 비교되기도 하고 초등 저학년 떄 까지는 나중에 한국에 의대 갈지? 미국에 아이비리그 갈지? 부모사피엔스들 고민하게 만들기도 하다가 성적이 바닥이면 세상 겁날것 없던 부모사피엔스들을 급 겸손 하게 만들기도 하며, 성적이 전교1등을 유지 하면 부모사피엔스들 어깨가 귀밑까지 올라오는 기형을 만들기도 하는 결국에는 성인사피엔스들에게 "내꺼 인듯 내꺼 아닌 존재"

  •  
    이미 "그분"과 캐나다로 가실 생각을 한 것 부터 편한 한국을 떠나서 개"고생을 각오 하신것 입니다.

    그러니 "그분" 학교 에만 집착 하지 마시고요

    엄마인 나 부터 살고보자

    내가 일단 잘 살아야 "그분"도 챙긴다

    밴쿠버 유학맘 최대 적은 안전,인종차별이 아니라 겨울에 추적, 추적 내리는 "비"

    우을증 걸리지 않을려면 내 스타일에 맞게 스트레스풀고, 즐길수 있는 곳으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헌신적인 엄마보다 나 부터 챙기는 엄마, 즐길수 있는 엄마가 초등생 캐나다조기유학에서는 원하는 목적 달성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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