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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교육청

BC주 Kelowna 켈로나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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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GE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553,783회 | 작성일schedule08-05-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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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나 교육청
설명

캐나다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3위 (빅토리아, 할리팍스, 켈로나)

교육수준이 밴쿠버 명문학군와 비슷할정도로 뛰어난 지역

UBC 캠퍼스가 들어오면서 교육환경이 더욱 좋아진 곳

인구 약 105,000의 오카나간 지역 최대 도시

밴쿠버와는 다르게 아시안 인종이 드문 곳

산과 호수가 어우러져 계절별 스포츠가 가능한 곳(스키, 골프 등)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포도주 산지와 휴양시설이 매우 발달한 지역

렌트편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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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생비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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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www.international.sd23.bc.ca/Pages/default.aspx

학제: Elementary(유치원 ~6학년), Middle(7~9학년), High(10-12학년) 

32개의 Elementary, 8개 Middle, 5개 Secondary Schools

켈로나 교육청에서는 한국학생수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적은 비율의 국제 학생

 

학비 : $15,000/년 

입학신청비(환불불가): $200

홈스테이 비용: 11,000/년

홈스테이 코디네이션 비용: $400/년

의료보험 : $1,200/년 

학생 비용: $200/년 

 

▶ Okanagan 중심지

- 안전한 지역사회
- 인구 11만 명  / 기온 여름(28-35도) 겨울( 13-5도)
- 2004년, UBC는 켈로나를 제 2의 캠퍼스로 선택함.
- UBC-O, BCI, Okanagan College 그리고 SD #23과의 긴밀한 유대 관계 유지 영어 지배적인 지역 사회
-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3 대 지역 중 하나의 지역으로 선정
- 호수, 스키와 골프 리조트 모두 오카나간 중심지에 위치

 

 

▶ Okanagan 학군의 장점

- 캐나다의 최고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음
- 영어 지배적인 환경으로 캐나다의 문화 습득이 용이
- 훌륭한 레스토랑, 쇼핑 센터, 커뮤니티 아트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음
- 호수, 강, 산 그리고 공원 등이 몇 분 근교에 있음
- 도심지와 교외 지역이 공존
- 선생님들의 대부분이 박사 학위 소지
- 아름다운 자연 환경
- 골프, 카누, 컬링, 카약, 항해, 하이킹, 스키, 스노우보드 등 다양한 엑티비티 가능 

 


 

 

1. George Elliot Secondary School  (GESSS)

 

학년: G8 - 12

재학수: 1,000여명

설립일: 1959년

홈페이지: ges.sd23.b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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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elowna Secondary School (KSS)

 

학년: G9- 12

재학수: 1,900여명

홈페이지: rss.sd23.b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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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unt Boucherie Secondary School (MBSS)

 

학년: G9- 12

재학수: 1,500여명

홈페이지mbss.sd23.b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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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Okanagan Mission Secondary (OKM)

 

학년: G9- 12

재학수: 1,500여명

홈페이지: okm.sd23.b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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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uthland Senior Secondary (RSS)

 

학년: G9- 12

재학수: 1,500여명

홈페이지: rss.sd23.b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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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pringvalley Middl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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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uthland Middl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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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LO Middl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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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lenrosa Middl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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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r. Knox Middl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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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nstable Neil Br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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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Kelowna

Central Okanagan에서 2번째로 큰 지역으로, 약 30,892명의 인구가 거주 중입니다. 약 35명의 한국인이 거주 중입니다. 8개의 초등학교가 설립되어 있습니다.

- Sarah Blakey Elementary - George Pringle Elementary
- Helen Gorman Elementary - Chief Tomat Elementary
- Glenrosa Elementary - Shannon Lake Elementary
- Rose Valley Elementary - Sensisysten House of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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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밴쿠버 지역에 공,사립초등학교의 평균적인 전교생 수는 250-400명선 입니다.
    (신도시 일부 학교들은 이숫자가 높습니다.)
  • 한학년에 1반 또는 2반정도 입니다.(공,사립 모두)
  • 공립은 한국학부모님들이 이해 안되는 1+2학년 통합반. 4+5학년 통합반도 있습니다
  • 공립은 담임 선생님의 자율권이 워낙 강하다 보니 학교별 차별성 보다는 선생님별 차이는 있는데 담임 선생님 까지 골라서 선택은 불가 합니다.
    (교과서 없는 캐나다학교 수업 보시기 바랍니다.)
  • 한반 인원은 kinder 20명, 1-3학년 22명, 4학년 부터 그 이상은 교육청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Total 23건 1 페이지

IGE가 추천하는

밴쿠버에서 초등학교
선택 방법

  • 1. 광역밴쿠버에서도 일단 엄마인 내가 만만한 지역으로 가세요.

     
    난 시골가서 못사는데 한국 아이들 없는데 찾아 간다고 시골, 한인 비율낮은데만 찾아 가지 마셔요..
    캐나다분들이 대체로 착하고 순박 하지만 잘못 골라서 가면 음... 트럼프 지지자들과 비슷한 분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노랑머리 엄마들 틈에서 내가 넘 기죽고 살것 같으면 적당이 한국엄마들 있는데 가세요.
  • 2. 내 예산에 적당한 지역을 선택을 하세요.

     
    렌트비 예산을 넘 빡빡하게 잡으면 각종 액티비티와 북미 대륙에 사는 김에 자녀한테 보여주고 체험 하게 할 것을 못하게 됩니다.
    캐네디언 친구들과 학교에서 공부 하면서 배우는 영어보다, 단체 활동을 하면서 배우는 영어가 더 빠릅니다
    일년차에 귀트고 입트면 아무래도 캐나다 있는김에 보다 영어를 아카데믹한 수준으로 끌어올릴려고 "쓰는영어"에 약간의 사교육이 필요 할 수 있습다.
  • 3. 만약 남편이 옆에서 "너 그돈 쓰고 밴쿠버 가서 영어 일년만에 얼마나 늘려오나 보자." 이러면 웬만 하면 가지 마셔요.

     
    난 시골가서 못사는데 한국 아이들 없는데 찾아 간다고 시골, 한인 비율낮은데만 찾아 가지 마셔요..
    이런 부담감 가지고 가면 엄마나 아이나 즐기지를 못합니다.
    영어는 일단 캐네디언 친구들과 놀고, 즐겨야 합니다. 그럴려면 엄마도 여유가 있어야 하고 즐길줄 알아야 합니다.
    다 들 아시다 시피 일년은 친구 사귀고 학교적응 다 하고 영어가 “팡” 터질까 말까 하는 시기 입니다. (영어는 계단식으로 차차 늘지 않죠. 뇌에서 언어영역중 영어담당 하는 뉴런과 세포들이 충분히 성숙 되어야 어느순간 팡 터지게 됩니다.)
    만약 직장휴직등 상황으로 일년만 가능 하면 딴것 보지 말고 걍 액티비티 하기 좋은곳으로 가세요.(그리고 세계최강 한국 영어 사교육의 힘을 믿어 보는 것도 괜찬을듯 합니다.)
    방과후 일정을 최대한 빡빡 하게 액티비티 위주로 짜보세요.
    그럼 이떄 필요 한것 뭐다? 엄마의 체력과 운전실력 입니다.
  • 4. 만약 엄마가 영어에 너무 자신이 없으면"뻔뻔 하게 얼굴 두껍게 사는 연습"을 하시고요. 운전에 자신이 없으면 다시 연수 부터 라도 하셔요.

     
    밴쿠버에서 엄마역활은 예능 '전참시'에 로드 매니져와 비슷 할 수 있습니다. "그분" 일정 관리 하고 모시고 다니는
    회화도 중요 하지만 구글에서 영어로 검색 바로 바로 할 수 있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필요 합니다.
    음... 당장 지역, 학교등 궁금 한것 검색을 구글에서 영어로 해보세요 그럼 아마 단어가 떠오르지 않고 스펠링이 가물 가물 할것 입니다.
    만약 트라우마 떄문에 도저히 운전을 못하시면 상담을 통해서 몆 학교를 추천해 드리겟습니다.
  • 5. 민감한 한반에 한국 학생 비율에 대해서

     
    이건 "그분"과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겟어요. 그냥 부모 생각으로 결정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론 대담 하게 "한국친구 없어도 되요". 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문제 관련 불만은 처음 일주일, 한달, 3개월, 일년 순으로 줄어 들게 되는데요 한 2년차 되면 내가 저런 불만을 어디 썻던가 하는 것도 잊고 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요.
    초기에 한국 아이들끼리 쉬는 시간에 한국말 하면서 노는것을 불안해 하던분이 끝까지 가기도 하고 몇달 지나면 어 그렇게 걱정 할것 아니네! 하기도 해서 이것도 정답은 없어요
    하지만 대체로 환경적응력이 강하지 않은 남자 아이들 한테는 한국아이들이 있는 것이 이래저래 도움이 됩니다. 특히 초기에 교포2세 한국 아이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적응 못할 아이들이 많거든요.

이글에 자주 사용사용 하는 단어 부터 정리하고 시작 하면

"그분"

유모차 타던 시절에는 아인슈타인,빌게이츠와 비교되기도 하고 초등 저학년 떄 까지는 나중에 한국에 의대 갈지? 미국에 아이비리그 갈지? 부모사피엔스들 고민하게 만들기도 하다가 성적이 바닥이면 세상 겁날것 없던 부모사피엔스들을 급 겸손 하게 만들기도 하며, 성적이 전교1등을 유지 하면 부모사피엔스들 어깨가 귀밑까지 올라오는 기형을 만들기도 하는 결국에는 성인사피엔스들에게 "내꺼 인듯 내꺼 아닌 존재"

  •  
    이미 "그분"과 캐나다로 가실 생각을 한 것 부터 편한 한국을 떠나서 개"고생을 각오 하신것 입니다.

    그러니 "그분" 학교 에만 집착 하지 마시고요

    엄마인 나 부터 살고보자

    내가 일단 잘 살아야 "그분"도 챙긴다

    밴쿠버 유학맘 최대 적은 안전,인종차별이 아니라 겨울에 추적, 추적 내리는 "비"

    우을증 걸리지 않을려면 내 스타일에 맞게 스트레스풀고, 즐길수 있는 곳으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헌신적인 엄마보다 나 부터 챙기는 엄마, 즐길수 있는 엄마가 초등생 캐나다조기유학에서는 원하는 목적 달성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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