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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이야기

어머님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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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9,102회 | 작성일schedule11-07-0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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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무더운 여름에 이렇게 맛난 음식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에 저의 솜씨를 발휘해야하겠어요....우리언제 한번 야외파티 가야겟어요~~~ ^^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에서 만나는 새로운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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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

민서,선준맘입니다. 이곳에 오지 벌써 열흘이나 되었네요!!여기올때까지 많은 도움 주셨던 이 종은과장님,정 은영님 넘넘 감사드려요.사소했던 것들도 전화로 계속 문의 했었는데 친절히 대해주셔서요....여기와서는 첫날은 Robin, 둘째,셋째날은James 모두 감사드려요~~;;아무것도 모르고 도착은 했지만 저녁에 생각 해보니 그분들 아니였음남편도 없이 들어와 어쩔뻔 했는지 아찔 하더라구요 @@@정착이 끝났어도 전화로라도 계속 도와 주시니 맘도 편하구요.아무것도 모르는맘이 두아이의 가장으로 이곳에 와 믿을곳이 있다는게너무 든든합니다. 모든분께 감사드려요.

13,721 회 조회 | 2011-08-14 작성

다운타운에서 주차관련 황당한 일...

밴쿠버 온 지 3주째 되어 가는 유학맘 입니다.방금 전에 다운타운에 있는 한아름마트 갔다가 parking을 했는데 한아름마트용 parking lot에는 한 시간 무료 주차가 되더라구요.저희는 그것을 모르고 public parking lot에 주차를 하고 기계에서 2시간 $8를 지불했습니다.우리는 이제 parking pay도 할 수 있다며 남편과 장보고 점심까지 여유롭게 먹었습니다.그리고는 돌아왔는데 글쎄 차 window에 파란 종이와 하얀 봉투가 꽂혀 있는게 혹시??????역시나 불법parking notice ticket 이더라구요.$80 짜리 (7일 안에 내면 $60 이라나?)남편과 너무 황당해서 주차비 낸 영수증을 보니 "place face up on dash" 라고 써 있더군요,주차비 영수증을 차 유리창에서 보이게 안쪽에서 앞에 끼워 넣고 왔어야 하는 거였는데......너무 바보같은 실수를 하고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집에 얼른 와서 인터넷 찾아 보고 회사에…

10,239 회 조회 | 2011-07-28 작성

송원장님

안녕하세요..지난번에 로키에서 찍은 사진 보내주신다고 전화 주셨었는데아직 멜이 안와서혹시 멜 주소가 잘못 알려드린건지 해서 확인 드릴라구요rhohimd@gmail.com입니다..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390 회 조회 | 2011-07-25 작성

7월3일 도착 정착서비스 후기 입니다~

아래 내용은 ige 카페에서 퍼온 글이랍니다 http://cafe.naver.com/igeedu - > 캐나다 정착 서비스 톡톡 -------- 정착서비스 기간: 3일 아이이름 or 엄마이름: 시은 정착서비스 후기 벤쿠버 오기 전에는 저 문구가 마음에 딱~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랜딩3일동안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땀흘리시고 편안하게 안내해주시고 애쓰시는 모습에 어쩌면 가족보다 아니 진짜 가족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일을 하다보면 어디선가 뜻하지 않게 비틀어 질 수도 있는데 IGE가족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벤쿠버에 입성했답니다. 아! 정착 서비스 3일이 아닌가요? 나중에 집주인 만날때 또 와주시고 센터 등록도 해주시고... 아무튼 정착 서비스는 제가 한국 가는날 까지라는 말씀에 너무나 고마워 밤에 침대에 누워 눈물날뻔 했답니다~…

9,734 회 조회 | 2011-07-21 작성

7월11일 정착 서비스 후기 입니다~

아래 내용은 ige 카페에서 퍼온 글이랍니다 http://cafe.naver.com/igeedu - > 캐나다 정착 서비스 톡톡 ---------- 정착서비스 기간: 7월11일 ~ 7월 13일 아이이름 or 엄마이름: 태웅/현웅 정말 지난 1년 동안 너무 많은 고민과 걱정으로 지냈습니다. 큰 아이가 6학년이라서 장기적인 유학 계획도 필요했고 그러다 보니 남편과 함께 계속 동반 비자를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도 많았습니다.그러자 주위 분들 "일단 1년 이라도 살아보고 결정해"라는 말을 많이 해주셨고 저희는 7월11일 밴쿠버로 들어 왔습니다. IGE에서 유학 전 수속은 문제 없이 처리해 주셨고 도착해서 비자 받는 것에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다행이 큰 문제 없이 남편과 저는 PAPAER 비자를 각자 받았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고 일단 빨리…

11,468 회 조회 | 2011-07-21 작성

6월14일 캐나다 도착 정착 후기 입니다~

아래 내용은 ige 카페에서 퍼온 글이랍니다 http://cafe.naver.com/igeedu - > 캐나다 정착 서비스 톡톡 ------- 정착서비스 기간:5일 아이이름 or 엄마이름:혜원유진재하맘 정착서비스 후기; 안녕하세요? 14일에 들어온 혜원유진재하맘입니다(하나 라도 빠트리면 웬지 서운해서요^^) 우선 정착하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로빈 실장님(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같이 다니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막내가 실장님 언제 오시냐고 물어봅니다.^^그새 정이 들었나 봐요. 또 뵐수 있겠죠? 도착한날 이민국에서 저희는 운좋게 너그러우신 아저씨를 만나 금방 인터뷰하고 가방을 찾으러 나왔습니다.이민국에서 여자보다는 남자 분들이 많이 나이스 하신것같습니다. 여자분들은 질문을 꽤 많이 하더라고요^^. 짐을 찾으러나오니 정…

10,008 회 조회 | 2011-07-21 작성

2011년 IGE 록키여행이야기 (3)

우리들의 영원한 록키 이야기 ~

9,140 회 조회 | 2011-07-06 작성

2011년 IGE 록키여행이야기 (2)

10,127 회 조회 | 2011-07-06 작성

2011년 IGE 록키여행이야기 (1)

IGE 가족여러분~~ 저희 들의 록키투어 모습입니다. 불과 몇 시간만에 추억의 여행이 되어버린 거대한 록키의 장엄한 모습을 느끼어 보고 싶어 사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하였기에 더욱 즐거운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카나간에 방문하여 cherry 농장 체험을 하지 못해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저는 함께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이 계시어 행복한 록키여행이 되었답니다. 좋은 추억 가득담아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어 두겠습니다, IGE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9,442 회 조회 | 2011-07-06 작성

록키후기 부탁드립니다.!!! (From 죠셉)

안녕하세요 행복한교육 IGE 죠셉 입니다. 록키투어는 어떠하셨는지요??? 솔직히 캐나다에서 생활하면서 록키산맥못가봤사옵니다...ㅠ.ㅠ 록키사진 및 후기 부탁드려요..어머님들 아시죠?? 여름에 IGE는 뭐에 몰두하는지요.... ^^ 후기 올려주시는 분들께 " 귀국서비스 무료" 로 대행해드리겠습니다. ^^ 사진보고싶어요......날씨좋은 여름에~~~ 록키를 함께 다녀왔어야하는데....안타깝습니다!!!!!!!! 저희 IGE 9월 BBQ Party 준비중이오니..........기대만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에서 만나는 새로운 가족입니다.

10,351 회 조회 | 2011-07-0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