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정착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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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e의 친절하시고 세심한 도움의 손길을 마무리하고 홀로 정착 스타트를 시작하려합니다 설렘보다는 정신없는 3일을 보내고
하나하나 정리하고 시작하는 캐나다의 생활에 아직 어리버리....ㅎ ㅎ
일단 오늘은 학교 들리고 네비 믿고 돌아 보려하는데 아직 자신은 없고요...
아직 어리둥절한 캐나다 생활에 코퀴틀렘에 계시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며 인사드립니다.
곧 들어 오시는 해피트리 맘... 기다리고 있을께요. 학교에서 뵈요.

안녕하세요. 한달먼저 포트무디에 정착한 소윤맘 이예요. 설명회때 해피트리님 만나서 저도 기다리구 있구요. 집은 어디로 구하셨나요? 저는 아리아1, 해피트리님은 아리아2인데요. 해피트리님 오시면 한번 같이 만나세요. 제가 메일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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