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종 사장님께
작년 12월에 캐나다에 도착, 일 년 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갑니다.지난 일 년 간 전 IGE가 정말 고마웠습니다.남편도 다른 가족도 없는 낯선 이곳에서 아쉬운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부탁할 수 있다는마치 제게 든든한 백이 하나 있는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유학을 준비하는 엄마들에게 저도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IGE에 대해 자랑도 하고 권해 주기도 하였습니다.그런데 사장님, 오늘 전 그 간의 제 신뢰가 모두 무너졌습니다. 작년 한국에서 캐나다로 오기 전 사장님께서 주관하셨던 정착세미나에 참가했더랍니다.사장님께서 IGE 자동차 제휴업체에 대해 거침없고 당당하게 말씀하셨습니다.당신의 10년 지기 친구이다, IGE가 일년에 그 곳에서 팔아주는 자동차가 몇 대인지 아시냐, 믿어라,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라 장담하셨습니다.그래서 사장님께 제가 오늘 겪은 일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아래 글은 제가 캐나다 입국 전 그 딜러 분께 받은 메일 내용입니다.안녕하세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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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9 회 조회 | 2010-12-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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