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E 조기유학유학 교육 프로그램, 캐나다 유학 준비, 캐나다 조기유학, 캐나다대학 컨설팅, 맞춤형 교육, 유학 솔루션, 국제 교육

이런 이벤트... 가능할까요?

야구를 너무너무 싸랑하는(?) 5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밴쿠버에서 멀지 않은 시애틀 Safeco field 야구 경기장에 7월엔 박찬호 선수가 있는 뉴욕 양키스 팀이, 9월 초엔 지금 맹활약 중인 추신수 선수가 있는 클리브랜드 인디언스 팀이 원정 경기를 온다네요. 3살 짜리 개구쟁이, 떼쟁이 남동생이 있어서 큰 아이랑 함께 야구 경기를 보러 갈 수 없어서요. 혹시 사회인 야구단 선수인 장사장님, 조셉이사님,,,어찌 안 될까요? 뉴욕이나 클리브랜드가 아닌 그래도 밴쿠버에서 가까운 시애틀에 자랑스런 우리 선수들이 경기하러 온다는데요. 1. 뉴욕 양키스팀과 시애틀 매리너스팀 경기 - 7월 8,9,10일 7:10pm, 7월 11일(일) 1:10pm 2. 클리브랜드 인디언스팀과 시애틀 매리너스팀 경…

11,235 회 조회 | 2010-10-20 작성

[2010 IGE 록키여행] 후기 및 사진

사계절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야생동물의 천국, 캐네디언 록키를 함께 감상해 보세요~~ 이번에 함께 못 하신 분들을 위해서 지금 록키에서의 생생한 동영상 올려드려요...^^

10,148 회 조회 | 2010-10-20 작성

[2010 IGE 스키캠프] 후기 및 사진

지난 토요일에 IGE가족들과 함께 헴락스키장에 다녀 왔던 사진을 올려봅니다.아이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하루 였습니다.준비하느라 수고하신 IGE관계자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애들아빠가 찍어준 사진으로 즐거운 하루를 스케치해 봤습니다.

406,955 회 조회 | 2010-10-20 작성

[2010 1차 IGE 귀국 세미나] 후기 및 사진

- IGE 귀국세미나 - 안녕하십니까.. 오늘도바쁘신와중에참석해주신모든분께감사드립니다. 오늘세미나의주제는귀국하시는부모님들을위해무엇을어떻게어디서부터시작해야하는가를주제로하여 "귀국세미나’를준비하였습니다. 예상보다만은인원참석으로기대이상의많은관심을가져주신점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오늘 세미나에 귀국시필요한 각분야에대해서설명에참석해주신분은은행업무관련 TD Bank의소피아님-윤여란님, 휴대폰업무관련휴대폰마을의 박준호메니져님, 해외이사관련현대해운성백송과장님, 자동차관련뉴컨셉모터스의이용상실장님께서 참석해주셔서 정보주셨습니다. 준비해주신 루이스 과장님, 정근식 대리님 진행을 맡은 죠셉이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2시간가까운시간동안어머님들과각업체에서참석해주신분들과함께서로궁금한사항과귀국시필요한사항등에대해서정보를 교환하는유익한자리였습니다. 오늘세미나내용인귀국세미나메뉴얼을아래링크를클릭하셔서다운받으실수있습니…

238,865 회 조회 | 2010-10-20 작성

[2010 IGE BBQ Party] 후기 및 사진

�ȳ��ϼ�� ູ�� IGE �Դϴ�. �� IGE BBQ ��Ƽ �� ߾��ϴ�. ��͵� �� IGE��е�� ּż� �� 帳�ϴ�. �� 3ȸ IGE BBQ ��Ƽ�� ־�� ̿��,(�� ....��.��) ��ó�!! IGE ��е鲨�� ϰ�, ��ּż� �� Ȳ�� ־��ϴ�. �� 帳�ϴ�..�ٹ�!!! �̸� �� , �ƹ�� Ͻ�� ˾Ҵµ�, 100��Ѱ� ��ֽð�, �� µ� �� ٷ��ֽô� �ƹ��/��Ӵ�/�л�� ٽ��ѹ� ��帮��, �� IGE �� …

190,209 회 조회 | 2010-10-20 작성

커뮤니티센터 2010 Fall/Winter 프로그램[업데이트]

1. 랭리 http://www.tol.ca/index.php?option=com_flippingbook&view=book&id=10&Itemid=1404 2. 노스벤쿠버 http://www.northvanrec.com/publications-and-resources/leisure-guide/fall-winter.aspx 3. 써리 http://www.surrey.ca/NR/rdonlyres/864D0CBD-EAD9-4ABD-941F-4929A5045675/0/COSFall2010LGRWEB.pdf 4. 화이트락 http://www.city.whiterock.bc.ca/2005Leisure-Services/pdfLeisureServices/Guide.pdf 5. 웨스트벤쿠버 http://www.westvancouver.ca/leisureguide/flash-book/fall.w…

14,223 회 조회 | 2010-10-20 작성

[Naver Cafe]엄마가 영어 못하는대 담임 쌤과 상담 어떻게 해요

네이버 카페 연동 http://cafe.naver.com/igeedu/588 카페에 올렸던 질문인데 어머님의 답변에 다른 어머님들도 용기를 내었음 해서 올려드립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위 질문은 제가 어머님들과 한국에서 상담을 하다 보면 100분 어머님들중에 95분 정도는 항상 묻는 질문 입니다. 그래서 저도 한국과 틀린 캐나다 학교 실정을 살짝은 설명은 하지만 솔직히 현재 학교 보내는 어머님들 한테 저도 가장 묻고 싶은 질문 입니다. 진짜로 어머님이 영어를 못해서 학교에서 선생님 상담하고 애들 보내는대 불편 함이 많으 셨는지에 대해서요. 경험 한 어머님들의 소중한 한마디 라도 잘 반영 하겠습니다. 부디 경험 있는 어머님들의 경험 달 부탁 드립니다.

73,610 회 조회 | 2010-10-20 작성

[Naver Cafe] 조기유학, 효과볼려면 몇년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네이버 카페 연동 글 http://cafe.naver.com/igeedu/606 저희 네이버 카페에 연이맘님이 올려주신 글인데 다른 분들도 함께 공유했음 해서 유학맘에 올려드립니다. 연이맘님,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함께 댓글 달면서 연이맘님과 함께 고민해보아요^^ ------------------------ 물론 얼마를 있더라도 얼마나 밀도 있게 공부 했느냐에 따라 그 효과도 달라지겠지만 보내 보신 맘들,, 혹은 현재 진행형인 맘들, 또 계획하고 계신 분들 얼마나 있는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다녀와서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문제를 고려해 볼때 2년은 긴편인가요? 5,6학년 이렇게 2년을 외국 생활 하다가 오면 중학교 올라가서 적응하는데 힘들까요? 외국나가서 영어 배우는 이유도 결국은 한국에서 좋은 대학 갈려고 하는거고 지인생에 도움이 되라고 하는 건데 혹시나 길어진 외국 생활에 지 인생에 되려 마이너스가 될까 싶기도 하고.. …

9,480 회 조회 | 2010-10-20 작성

아이 영어 이름 짓기

아래 내용도 몇년전 제가 올린것인대 또 문의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올립니다. 한국에서 영어학원을 다니든 캐나다로 오든 자녀들이 하나식은 영문이름을 가지게 되는대 발음상문제가 없다면 한국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것도 아주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서양친구들이 불르기 힘든이름인경우 영문이름 하나쯤있는 것이 자녀들이 캐나다와서 좋은 교육관계를 가지는대 도움이 될것 입니다. 아래는 Freakonomics 라는 책에서 인용한것 입니다. 미국에서 약 20년전에 백인부유층에서 인기있는 이름은 현재 빈곤층에서 주로사용하는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예상되는 인기있는 이름을 알려드립니다. 2015년에 가장 인기있을 여자아이 이름 Annika , Ansley , Ava , Avery , Aviva ,Clementine , Eleanor (엘리노어) , Ella Emma(에마), Fiona(피오나), Flannery, Grace,…

10,528 회 조회 | 2010-10-18 작성

예전에 올린것 인대 한번 더 올려드려요-사커맘

아래 기사는 미국에서 신조어로 사커맘 이라고 불리는 주부들의 이야기 입니다. 한국과 달르지만 캐나다로 애들을 대리고 가시는 분들은 이모습이 어머님들이 캐나다에서 살 모습입니다. ==================================================================== 세상은 엄마에게 전지전능한 신(神)이 되라고 한다. 명문대학 가는 비결을 꿴 진학지도 전문가가 돼야 하고, 스타 스케줄을 관리하는 ‘로드 매니저’ 뺨치는 기동성을 요구한다. 자녀 교육에 목숨 거는 ‘극성 엄마’는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다. 미국 중산층 엄마들의 극성은 한국 엄마들을 뺨친다. 토요일인 지난 5일 오전 10시쯤 버지니아주 롱펠로 중학교 실내 체육관. 레베카 패블리스(41)씨가 지친 표정으로 복도 한구석에 철퍼덕 앉아 아들 니코스(10)의 스케줄을 짜고 있다. 법률회사에 다니는 패블리스씨는 “평일…

10,424 회 조회 | 2010-10-18 작성

세컨더리 유학맘님들 위한 사전교육

이번 정착 설명회를 하면서 세컨더리 어머님들의 경우 초등학생을 대리고 1-2년 계획으로 가시는 어머님들과 차원이 틀리게 아셔야 사항들이 너무 많아서요. 정착 설명회로는 보충이 안되는 아래 사항을 특별 세미나 할려고 합니다. 1. 일시 10월 24일 12시 - 2시반 2. 장소 : IGE역삼동 사무실 3.내용: - 한국과 틀린 캐나다 고등학교 제도 - 내신관리 -캐나다 대학, 미국대학 진학 준비 - 방과후 교육은 어떻게 ? 출국준비 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부디 참석 하셔서 좋은 정보 받아 가세요. 그리고 같은 고민은 하시는 어머님들과도 친해 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10,654 회 조회 | 2010-10-18 작성

정 근식대리님 너무 감사드려요.

벤쿠버에 정착한지도 2달이 넘었네요. 아무래도 우리나라와 사고 방식도 일처리 방식도 다른 캐나다에서 살다보니 제 마음대로 안 되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그때마다 언제나 밝은 목소리로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IGE 가족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왠지 목소리만 들어도 일이 해결될 것 같은 생각이.... 사실 이런 것까지 부탁드려도 되나 싶은 일까지도 성심껏 도와 주시는 모습에서 캐나다에서 만나는 새로운 가족이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구나 싶었어요.개인적으로 유학일을 하시는 분들은 정착이 끝나고는 소소한 일로 부탁드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래서 많은 맘들이 IGE를 선택하시는 것 같아요. 특히, 큰애 하키 클럽을 신청하면서 여러 모로 많이 도와 주시고 계신 정 근식 대리님 너무 감사드려요. 지난 주에는 너무 마음이 복잡했는데 정 대리님이 도와 주시니 벌써 일이 다 해결된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네요.서류 나오는 대로 다시 연락드릴께요.다시 한번 …

9,510 회 조회 | 2010-10-15 작성

집 하자보수 신청합니다... > 유학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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