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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후기]아이입장에서본 캐나다 초등과 세컨더리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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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37,328회 | 작성일schedule23-09-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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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유맘 유학맘 후기중 최근에 올라온 글인데요.

아이 입장에서 캐나다 초등학교와 세컨더리 차리를 정말 현실적으로 디테일 하게 써주었어요.

 

 

 해당 후기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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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117건 3 페이지

11월 캐유맘 후기 주제및 상금 안내 입니다.

이번 후기 주제는 한국에 예비 유학맘,대디 분들 한테 남기고픈 글 어떤 내용이던지 좋습니다.어떻게 준비해 와라!지금와 생각해보니 쓸데 없이 정신적 에너지 낭비 했던것은한국에서 너무 과하게 준비 한것은 ?현재의 내가 과거 캐나다 출국전 나한테 해주고픈 말은?아이 입장에서 앞으로 캐나다에 올 또래 아이 한테 전해 주고 싶은 말은? 이번 선정 기준은 참여율이 저조한 공개 투표를 아예 삭제 하고 대신 조회수와 댓글수 비중을 올렸습니다.또한 아이도 참여한 글에 가중치를 드리기 위해서 이번에는 내부투표 비중을 10->15%로 했습니다. 조회수: 40%좋아요, 하트수: 30%댓글수: 20%내부투표: 15%시작일: 지금 부터마감: 11월 21일 5pm (밴쿠버) 다음으로 상금 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신인상을 추가 했습니다. 그러니까 추기 이벤트 처음 참가 하시는 분들은 일단 무조건 $50의 상금 입니다. 신인상은 중복 가능해요.신인상 + 대상도 가능 한것…

214,212 회 조회 | 2023-10-30 작성

9월 유학맘 후기 수상자 발표 ("자녀의 캐나다 학교 생활" )

이번에도 후기 글 올려주신 모든 회원님들 진정 감사 드립니다.이번 후기 주제는"자녀의 캐나다 학교 생활" 이였습니다.​​그리고 조회수 35% 댓글수 15% 하트수 30% 공개투표 10% 내부투표 10%에 따른 종합 결과는대상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888 9개월째 ING 중인 캐나다 (학교) 생활 적응기, 아이에게 물어본 적응기 인터뷰 최우수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881 노스밴학군) 우리아이들의 캐나다 학교생활 (G1~G6의 경험?)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9039월후기) 공부고민, 자원봉사 경험담 우수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897캐나다는 처음이에요? 입국 3개월 차, 학교 생활 1개월 차?첫 후기를 작성하고 보니, 핸드폰으로 작성할때는 몰랐는데…

193,630 회 조회 | 2023-10-26 작성

캐나다초등학교 교육 한국과 너무 틀린 몇가지: 잠, 부모의학대, 런닝커브, 150명

캐나다에서 초등학교에 입학 하면 한국과 달리 엄청 강조? 거의 세뇌수준으로 교육시키는 몇가지가 있는데요. 1. "잠" 이에요.캐나다에서 초등생 권장 잠자는 시간이 "10"시간 이죠.그래서 아이들 8시 부터 재우는 부모님들도 꽤 있습니다.선생님들 마다 차이는 있겟지만Kinder나 Gr1에는 학기초에너 어제 몇시에 잠들고? 몇시에 일어 났는지? 선생님이 확인 해서 8시간 정도 잣다고 하면그러면 안되다고 넌 더 잠을 자야 한다고 아이 한테 말해주죠. 그리고 이걸 부모님 한테 전달도 하게 하고요.세컨더리 정도 되어야 8시간이 권장 잠자는 시간이라고 해요. 2. "부모의 학대"이 부분은 아이들이 고등학생 정도 되어서 덩치나 체력으로 밀리지 않을 때 까지 사회 시간에 지속적으로 교육 시키는 사항 이에요.부모가 때리거나 학대 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해라.캐나다에서 여자나 아이가 신고 하면 신고 대상 남편, 부모는 일단 수갑채우거나 해서 분리 시키는 것이 기본 이더라고요. …

188,882 회 조회 | 2023-10-26 작성

9월 유학맘 후기 마감과 공개투표 참가 부탁 합니다.

 캐유맘에서 진행한 9월 유학맘 후기 주제 "자녀의 학교생활" 이 마감이 되었습니다. 현재 캐유맘 카페 에서 공개투표 진행 이니 참가 부탁 드립니다.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924  아래는 후보글들 입니다.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778Lee 자매의 캐나다 일상 시작!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825엘리멘터리에서 세컨더리까지! G8 여아의 학교생활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881노스밴학군) 우리아이들의 캐나다 학교생활 (G1~G6의 경험?)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8889개월째 ING 중인 캐나다 …

65,298 회 조회 | 2023-10-26 작성

[유학맘후기]단풍국 아이들의 학습 완성도가 높은 이유?

  흔이 캐나다에서 학업이 한국보다 쉽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한국 아이들 대비로 뛰어나거나 완성도 높은 수업내용도 많아요.     왜?   캐유맘 후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912      

286,795 회 조회 | 2023-10-12 작성

밴쿠버 10월16일 ZOOM 귀국세미나 안내

안녕하세요~~ 캐유맘/IGE 분들~!!     23년 10월 밴쿠버에서 귀국준비를 하시는 IGE 가족분들을 위해 귀국 세미나 진행 합니다!!!!     일시 : 10월 16일 (월) 오후 5시 - 6시 30분 (밴쿠버 시간)     한국으로 귀국 하는데에도 세미나가 필요할까? 하시겠지만 세미나 내용을 우선 안내 드리면     1. 한국 귀국시 자녀 성적표등 부터 챙겨야 할 서류들과 주의 사항 2. 캐나다 랜딩시에 여기 저기 지불 했던 각종 디파짓 돌려 받기 3. 내가 타던 자동차 팔기 4. 은행 어카운트 필히 close 하기 / 신용카드에 묵여 있던 돈 찾기 5. 각종 보험 해지 하고 환불 받기 6. 렌트시에 지불 했던 집 시큐리티 디파짓 받아내기 7. 한국으로 돌아 갈때 큰짐 또는 잔짐 해운으로 보내기 (캐나다에서 싸들고 가면 좋은 아이템은?)     …

296,969 회 조회 | 2023-10-11 작성

10월7일 정착 설명회 참가 감사 드립니다.

  24년 1월에 캐나다로 가시는 IGE/캐유맘 회원님들을 위해서 마련한 정착 설명회 였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부부동반으로 참여해 주셔서 어쩔수 없이 책상빼고 의자로만 빽빽하게 진행 할수 뿐이 없었네요.     4시간 동안 진행된 설명회를 진지하게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자동차, 보험, 해외운송 관련문의는 협력업체분들과 소통해 주시면 됩니다.     이분들이 얼마전 여름정착 마무리 하고 요새는 살짝 쉬는 분위기 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혹 연락이 바로 바로 안되도 이해 부탁 드려요.                       앞으로 크레그리스트등 렌트 매물…

415,018 회 조회 | 2023-10-11 작성

[유학맘후기]캐나다초등에서 엄마의 봉사는 필수에요!!!

저희가 지난주 정착 설명회에서    왜 ? 캐나다유학맘이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필이 해야 하는지 안내 드렸는데요.   아주 생생한 사례가 있어 소개 합니다.  ㅎㅎ   본문 보러 가기-->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903    

454,697 회 조회 | 2023-10-10 작성

[유학맘후기]한국과 너무 틀린 초등 교장선생님 역활에 대해서

한국 초등학교에서 담임샘과 교장샘의 역활과 캐나다 초등학교에서는 정말 틀리거든요.   특이 아이들 끼리의 사소한 문제나 등 해서요.   이에 관련되어서 한국엄마 입장에서 이해 하기 쉽게 써주신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본문 바로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904      

634,934 회 조회 | 2023-10-10 작성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수치심 없는(한국,북미인 차이)

WEIRD 라는 책 내용 일부 소개해 드립니다.    참고로 위어드는 Western Educated Industrialized Rich Democratic 의 약자 인데요.    저자는 이들이 지구상에 소수 이고 그리고 이상한 존재들? 이라고 하면서 어떻게 이 위어드 가 형성 되었고 세계를 주도 하게 되었는지를 설명을 하는 책 입니다.   저자 Joseph Henrich 교수님은 현재는 하버드대 인간 진화생물학 교수님 이지만 UBC 에서 심리학,경제학 교수님도 하신분 입니다.    통상 북미,유럽인들이 한국,일본에 비해 개인주의적 성향이라고 하죠.    그래서 이들은 친구,동료,부모,교수 낯선사람 같은 각기 다른 유형의 관계속에서도 일관된 방식으로 행동을 하는데 비해 한국과 일본은 오직 관계의 맥락 안에서만 일관된 행동을 한다고 해요.   …

520,153 회 조회 | 2023-10-06 작성

[유학맘 후기]노스밴쿠버에서 k-6학년 골고루 경험 해본 엄마와 학생의 후기 입니다.

아이가 셋이라 초등학교 학년 골고루 경험 해본 어머님의 캐나다 초등학교 에 대한 후기에요. 큰 딸 직접 인터뷰 까지 해주셔서 아이 입장에서본 한국과 캐나다 학교 차이도 알수 있고요. 교실 내부 사진까지 해서 정말 예비 유학맘 분들 한테 도움되는 후기 읽어 보세요.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881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881    

44,766 회 조회 | 2023-09-26 작성

[유학맘후기]아이입장에서본 캐나다 초등과 세컨더리 차이

  캐유맘 유학맘 후기중 최근에 올라온 글인데요. 아이 입장에서 캐나다 초등학교와 세컨더리 차리를 정말 현실적으로 디테일 하게 써주었어요.      해당 후기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825    

37,329 회 조회 | 2023-09-18 작성

10월7일 IGE 정착 설명회

※ 캐유맘/ IGE 정착세미나 안내드립니다^^ ※   일시 : 10월 7일 (토) 오전 10시~오후 2시 정착세미나 장소: 개별 안내   *주차 두시간 무료 / 지하주차 가능 *필히 참석 부탁 드려요.   내용 : 출국시 지참서류 (최근 업데이트상황 포함), 집 렌트구하기, 자동차 구매 및 보험 안내, 은행계좌 열기, 인터넷 등 유틸리티 신청안내, 운전 면허관련, 한국과 다른 교통법 및 자녀학교 생활, 이삿짐과 현지 가구구매, 커뮤니티센터 안내 등등   참여자: 캐유맘/ IGE 현지 협력 업체(캐나다쉬핑, 자동차, 보험 등), IGE 24년 1월 학기 가족분들, 그 외 캐유맘/ IGE 스태프들   *** 해당 세미나는 집 렌트와 차량결정 등 현지생활에 대한 아주 중요한 부분이고 어머님 단독 결정 하시기 어려우실 수 있으니 되도록 어머님, 아버님 두분 모두 참여 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현지 관련 중요한 …

55,147 회 조회 | 2023-09-13 작성

9,10일 IGE 박람회 참가해 주신분들 감사 드리면 현장 사진들 공유 합니다.

  캐유맘/IGE 에서 진행한 9월 박람회 현장 사진들 입니다.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 한테 감사 드립니다.                                                                                                     &nb…

39,628 회 조회 | 2023-09-12 작성

밴쿠버 천주교 사립 초등학교 st. mary 학기초 신입생 OT

밴쿠버에 위치한 St. mary school 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비용을 학교 수업 시작전 그리고 방과후 수업을 운영을 한다는 것 입니다.   한국과 달리 캐나다에서는 특별한 경우에 해당 됩니다.   그래서 바쁜 엄마들 한테는 무척이나 혜택이 되는 학교에요.   학교 홈페이지는 http://www.stmary.bc.ca/                                                        

63,916 회 조회 | 2023-09-0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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