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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이야기

상담했던 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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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11,747회 | 작성일schedule09-06-0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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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친절한 상담에 감사드리려 몇자 적습니다.

저희가 다른 업체와 계약은 했지만 그간 라이언 선생님의 조목조목 핵심있는 상담 감사드린다는

말은 드려야 할거 같아서요

제가 방과후 케어가 잘 안될거 같아서 벤쿠버 안에서 관리형 유학하는 업체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IGE와 인연은 맺진 못했지만

수속 및 정착 서비스는 확실히 잘해주실거 같더라구.

여러 맘에게 소문 내 드리고 싶어서요

사업 번창하시구 좋은 일 많이 생기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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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117건 131 페이지

IGE 미국대학 진학 설명회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학부모님과 학생 여러분, 금일 코퀴틀람 교육청에서 IGE 설명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였기를 바랍니다. IGE에서는 부모님과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설명회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다음번 IGE 행사는 9월 12일(토)에 야외 공원에서 바베큐 파티가 기획되어 있으며, 자세한 장소와 내용 나오는대로 본 게시판을 통해서 공지 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IGE 홈피 꾸준히 지켜봐 주시고,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질문 주시고 좋은정보는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정보도 올려주시길 당부말씀 드립니다.^^ 금일 참석 해 주신분들 아래에 후기 꼭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006 회 조회 | 2009-06-25 작성

아보츠보드????많은정보부탁드려요?

10,885 회 조회 | 2009-06-24 작성

현지에서 집전화가 필요할까요?

출국 준비 중인 맘입니다~현지에서 집전화가 필요한가요?셀폰을 구입할 거고, 한국에서 070전화기 가져가는데, 생각해보니까, 집전화를 사용할 때가 있을까~해서요~

10,923 회 조회 | 2009-06-24 작성

애들 구몬수학하고 계신분 도움부탁해요!

캐나다에서는 구몬수학 학습지 하는 비용이 비싸다고 들었는데요, 월 얼마 정도인지 궁금합니다.한국에서 학습지를 사서 가시는 분도 계시던데. 또 한국처럼 선생님께서 방문하시는지, 아니면 학생이 찾아가는지요.참고로 저는 코튀틀람 센터 부근으로 렌트하려 합니다. ^^

12,181 회 조회 | 2009-06-23 작성

겨울에 난방은 어떤 식으로 하나요?

이삿짐 준비하다가 궁금한 점 있어 글 올립니다.가는 곳이 웨벤, 노벤쪽인데, 가습기, 히터를 가져가는게 좋을까요? (전압이 맞아서. . .)보통 콘도 난방은 어떤 식으로 하나요?겨울에도 낮에는 그렇게 춥지 않다고 해도 잘 때는 난방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 .아, 또한가지앞글에서 인터넷, TV, 셀폰을 같이 하면 저렴하다는데 TV는 위성방송을 말하는 거지요?채널이 어떤가요? 위성방송을 신청하는게 좋을까요?

10,275 회 조회 | 2009-06-23 작성

휴대폰 구입하려는데. . .

2009년 8월 출국예정맘입니다.휴대폰 구입을 하려하는데, 이것 저것 궁금한 점이 많네요~일단, 초5, 초2인 아이들도 휴대폰이 필요한지(한국에서는 불안해서 사용했었거든요~),어떤 기종(이왕이면 예쁘고 신형)이 좋은지. . .유학맘 선배님들 정보 주세요^^

9,940 회 조회 | 2009-06-21 작성

7월 가족 여행

벤쿠버 들어가면 약 한달간은 가족이 모두 함께 있을거 같아 밴프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현지에서 여행사통해 가려면 어떤 여행사가 가격이나 질적으로 괜찮은지요? 여행 비용은 어느정도 생각해야할지 정보 부탁드려요^^

10,655 회 조회 | 2009-06-20 작성

짐보냈어요...(짐싸고 있어요 후기)

아래 짐쌀때 궁금한점이 많았던 ... 이제 막 떠나기 직전 맘입니다. 아직 짐보내시지 않은 분들을 위해 몇 자 적습니다. 물론 제가 아직 도착하기 전이기 때문에 제가 가져가 물건들이 유용할지 가져갈 필요가 없었는지는 올 겨울이나 내년에 오실분들을 위해 몇 달 미루어 놓겠습니다 ^_^ 일단 IGE 세미나를 통해 알게된 현대해운을 이용했구요, 보내는 과정에서의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잘해주셨어요 나중에 짐풀면서 또 다시 이 업체의 평가를 다시 한번 올리도록 하죠 최종평가도 미루어 놓겠습니다. 고추장 된장등은 (어른들이 마련해주신, 안가져 갈 수 없는..) 돌려 닫는 마게의 통에 담아 놓으면 다~ 알.아.서. 포장해주시구요, 몇가지 제품화된 장류나 기타 등등 식재료도 알아서 해주십니다. 좀 난감했던 사항은... 저의 시어머니가 마늘짱아찌(식초)를 담아주셨는데(일년 열두달 밖에 두고 먹는거라 적도를 통과해도 괜찮을거다 하신) 포장하시는 분의 …

11,985 회 조회 | 2009-06-20 작성

보험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작년 9월에 오자마자 팔이 부러진 윤지맘입니다. IGE 덕분에 여러가지 어려움에 많이 도움 받고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2번의 수술을 하는동안 CARE CARD가 적용되는 기간이 아니어서 수천불에 달하는 막대한 수술비를 TIC 에서 바로 지급해주었거나 또 얼마는 제가 지급후에 청구를 하였는데요...모든 영수증과 자료를 보냈는데 얼마간이 빠져서 제가 보헙 지급을 못받았습니다.그리고 요 며칠 IQOR(?) 라는 Fraser Health 에이젼시라는 곳에서 계속 전화가 와서 757불을 미납했으니 빨리 내라고 하는군요. Bill 을 보내주면 보험사에 청구해서 내겠다고 했는데 Bill 은 없고 무조건 내라는데..TIC에 정식으로 청구하려면 Bill이 있어야 할텐데 어찌해야 좋을까요.그리고 코퀴틀람 센터에서 가장 가까운 TIC 사무실이 있으면 연락처와 주소를 부탁드릴께요.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10,641 회 조회 | 2009-06-19 작성

짐싸고 있어요,,,,

배편으로 보낼 짐을 싸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셔서 장만해 주신 고추장 된장 등등 짐이 생각보다 많아지고 있어요.. - -;;현대해운에 물어보니 이런 장류는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고추가루는 어찌될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고추가루,, 배로 부치면 상할까요? 만약 제가 입국시 고추가루나 깨를 가지고 들어가면 문제 소지가 있나요? 이 경우 음식물 반입에 "yes"라고 표시해야 하나요??어떤 선배맘은 김치까지 싸가지고 들어가셨다고 했는데....

11,236 회 조회 | 2009-06-14 작성

IGE설명회 6번째이야기-미국대학 진학 설명회 6/24(수)

안녕하세요.행복한 교육 IGE 입니다. 지난 3월과 4월 2회에 걸쳐 "우리아이 조기유학 성공하기"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이번에는 IGE 캐나다 현지 설명회 6번째 이야기 "미국대학 진학 설명회"를 준비 하였습니다. 지난 두번의 설명회가 초등학생의 조기유학 성공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 설명회는 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을 중심으로 준비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님 뿐 아니라 자녀도 함께 참석을 하면 자녀에게도 스스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아직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도 이번에 참석 하시면 미리미리 미국대학을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들으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아래와 같이 내용 공지해 드리오니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참가신청은 아래에 댓글로 참석여부와 참가 인원수만 남겨 주세요. [IGE 캐나다 현지 설명회 6번째 이야기 - 미국대학 진학 …

11,596 회 조회 | 2009-06-12 작성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영국 잡지 이코노미스트 밴쿠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캐나다 밴쿠버가 선정됐다. 영국에서 발행되는 잡지 이코노미스트(Economist)의 정보연구소(EIU)는 8일 도시별 생활지수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살기 좋은 도시에는 밴쿠버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4위), 캘거리(5위)가 상위 10위안에 들었고 2위는 오스트리아 빈, 3위는 호주 맬버른의 순이었다. EIU의 조사는 전 세계 140개 도시를 의료 서비스, 범죄 치안, 문화 환경, 교육, 인프라 구축 등 5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밴쿠버는 100점 만점에 98점으로 1위를 지켰으나 범죄발생과 주택비용 부담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어려운 도시는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수도 하라레(Harare)로 37.5점이었다. 서울은 58위를 기록했다.-2009년 6월 11일자 밴조선 기사인용-

10,868 회 조회 | 2009-06-12 작성

아이들 카시트는 몇살까지 의무인가요? (벤쿠버)

2009년 9월 학기 아이들과 같이 벤쿠버로 유학 준비중인 맘입니다.아이들 차 탈 때 카시트가 의무인걸로 아는데 몇살까지 카시트에 앉아야 하는지 아시는지요?

14,737 회 조회 | 2009-06-10 작성

찬희맘입니다...

랭리에 계신 장진영 사장님께9월학기에 아보츠포드 MEI에서 공부하게 될 박찬희의 엄마입니다...아직 비행기 티켓팅을 않한 상태인데요...8월 30일에 출국 해서 9월 1일쯤 도착할것 같아요... 학기시작까진 시간이 짧지만 정착하는데 무리가 없을거라 믿습니다... 제가 유학박람회때 집을 아파트로 구했으면 했었는데요... 안전과 편리를 위해선 렌트비가 좀 비싸도 콘도가 낫지 않을까 해서요...학교와 교육원, 좋은 커뮤니티센타와 도서관을 이용할경우를 고려해서 가장 베스트하고 적절한곳을 얻어 주셨으면 해서요... 물론 렌트비도 고려해 주세요ㅋㅋ... 이웃들도 좋은 사람이라면 더없이 좋구요...(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요?....)좋은 교육환경에서 우리 아이가 많은걸 얻어왔으면 하고 항상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 궁금한점 있을때 다시 이곳을 찾겠습니다....항상 건강하셔요... &…

11,335 회 조회 | 2009-06-0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