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에도착했습니다
6월29일 랭리에도착한 유학맘입니다.정착서비스도 받았습니다.글을 올리기전에 , 정착서비스에 같이 동행해주신 장진영사장님, 이재석 대리님 먼저 감사드립니다,서비스기간내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많은 도움 주셔서 고맙습니다.남들보다 조금은 일찍 도착한듯 싶네요. 오기전엔 걱정반 두려움반 , 모든 유학맘들과 똑같았답니다.하지만 정착서비스를통해서 , 별어려움없이 이사도했고, 자동차구입, 여러가지서류문제등등,,아무 문제없이해결할수있엇습니다. 지금출국하시는 유학맘들에게 제의견을 몇가지 쓰겠습니다. (도움이될런지...)가장문제가 되는게 짐싸는거겠죠??여러번 싸고 풀르고, 가져갈까말까 고민들하시겠지만 모두 개인차가 있으니 제생각으로는 댁에서 쓰시는 물건중,도착하자마자 쓸수있는물건을 우선으로 챙기십시오. 여러분들께서 필요목록을 적어주셨는데,한국음식에 너무 연연해하지마세요. 한국마트에가보니 종류도 다양하고, 특히김치는 한국마트의 가격과 맛이 별로차이가없습니다. 다른물건들은 수입해오니 조금은 비싼듯합니…
11,542 회 조회 | 2009-07-0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