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IGE 씨애틀 필드트립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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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8일 오전 시.. 이른 아침부터 씨애틀 필드트립을 위해 어머님들이 차분히 모이셨습니다.
가이드분의 미국 국경 통과 안내및 안전한 여행등에 필요한 이런 저런 이야기와
씨애틀과 캐나다에 대한 흥미있는 이야기등에 귀를 기울이를 들으며 국경에 이르렀고
이어서 순조로왔지만 지루했던 국경 통과를 뒤로하고는 오전 9시 30분에 씨애틀로 향하였습니다.
로 달리며 종종 눈에 띄는 미국 국기가 보일때 마다 미국땅을 밟은 실감을 할 수 있었고
약 시간 정도 경과 하니 워싱턴 대학과 부호 빌게이츠가 살고 있다는 저편너머의 집(보이지는 않았지만..)을 지나
시내 한 복판의 스페이스 니들 씨애틀 센터(관광 코스의 일부로서 씨애틀에 년중 벼락이 자주 일어나
피뢰침을 설치했다는 타워)와 그 옆에 뮤직 박물관등을 볼 수 있었지만
시간에 쫓기어 부득이 입장은 하지 못하고 지나 쳤으며 이어
곧바로 퍼블릭 마켓으로 이동하여 가장 오래된 스타벅스 호점 을 들를 수 있었습니다.
퍼블릭 마켓 은 그다지 크지 않은 자유 시장으로 보이며 크고 작은 생필품및 음식등을 판매 하였습니다.
마켓 앞에서는 외국 여행 중 흔히 볼 수 있는 길거리 악사들의 노래와 공연을 볼 수 있었고
화보 촬영 나온 촬영 팀과 모델등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어 카지노 호텔 뷔페 식당에서의 맛있는 식사와 함께 이어진 3시간동안의 아울렛 쇼핑 을 마지막으로
저녁 7시에 씨애틀을 출발하여 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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