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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수령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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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26,485회 | 작성일schedule19-06-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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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이 체크 수령 부탁드렸는데,

혹시 아보츠포드 사무실로 체크가 도착했는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telus는 좀 늦을것 같고, 나머지 1번~3번은 시기상으로 도착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YU S**N KIM

 

아래와 같이 받을 것이 4개 있습니다.

 

1. 렌트 디파짓: 오경호 부동산측에서 보내주실 예정입니다.

2. 자동차 보험(ICBC)

3. 집 보험

4. telus 남은 크레딧

 

010-6753-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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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기름값(GAS) 한국 보다 당연히 저렴 합니다. 하지만 운전 거리는 훨씬 훨씬 많아 지게 됩니다.   광역 밴쿠버 가 서울에 몇배 ?   그래서 한국보다 오히려 GAS비용은 더 나갈수 있습니다. 아이들한테 보여주고 구경 시켜줄 것이 너무 너무 많은 동네 잔어요 밴쿠버 라는 도시가   그래서 기름값 무시 하고 차량 구입 하지 마시라는.....     가끔 초기에 정착 도와주러 오신 아버님들이 한국에서 타기 힘든 본인의 드림카를 구입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실제 운전자인 맘 한테는 차 덩치도 넘 크고 기름도 많이 먹고 해서 잘 모셔두고 살면 안되겟죠.   만약에 아이가 액티비티 많이 할 예정 이면 SUV 도 추천 하지만   작은차 뒷자리 까지 다 활용 하면 코롤라 정도도 충분 합니다.   차가 문제가 아니고 결국은 얼마나 계획 짜서 바쁘게, 열심히 즐기고 배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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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87 회 조회 | 2019-06-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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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1 회 조회 | 2019-06-05 작성

체크 수령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이 체크 수령 부탁드렸는데, 혹시 아보츠포드 사무실로 체크가 도착했는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telus는 좀 늦을것 같고, 나머지 1번~3번은 시기상으로 도착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YU S**N KIM   아래와 같이 받을 것이 4개 있습니다.   1. 렌트 디파짓: 오경호 부동산측에서 보내주실 예정입니다. 2. 자동차 보험(ICBC) 3. 집 보험 4. telus 남은 크레딧   010-6753-2245

26,486 회 조회 | 2019-06-03 작성

9월 1일 전에 랜딩 하셔야 합니다.

정착 설명회에 안내 드렷듯이 2019년 9월 1일 전에 캐나다에 도착을 해서 자동자 보험을 가입을 하셔야 기존 처럼  무사고 보험 할인 혜택이 가능 합니다.    BC주 유일한 자동차 보험 회사인 ICBC 가 9월 1일 부터 신규 가입 외국인 모두 보험 할인 혜택을 안주기로 했습니다.    이게 뭐 얼마 안되는 것 아니라서 뭐 별것 아니냐 ?  이러면 왜 안되는지는 정착 설명회 시에 안내드렷듯이   할인 받고 차 보험 처리후 2년차 보험 비용과 할인 없이 차 보험 처리후 2년차 비용은 엄청 차이가 있죠   또한 첫해 부터도 최소 100만원 - 150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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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하면서  통화는 물론  터치도 안되죠.   그래서 핸드폰 거치대는 필수로 한국에서 부터 가져 가시는 것이 좋겟습니다.    이걸 어떻게 단속을 하느냐 ?   캐나다 에서는 일반 차 처럼 위장 하고 다니는 경찰 차량이 많습니다.      영국에서는 경찰들이 높은 버스를 승객처럼 타고 가면서 주변 차량중에 핸드폰 통화 하는 차량 발견 하면 주변 경찰 차에 알려서 단속을 한다고 하네요.   캐나다는 이정도 까지는 아니어도 이분들도 나름 방법은 다 있더라고요.   하여간 단속을 이정도 까지 할때는 정말 안전을 위해서 필수로 필요 한 것이니   나와 내 아이를 위해서 핸드폰 거치대 필히 구비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캐나다에서 네비는 대부분  구글맵을 사용 합니다.   실시간 교통정보 도 …

17,447 회 조회 | 2019-05-30 작성

[제11회_IGE BBQ 파티] 9월7일 IGE 와 함께하는 BBQ 파티를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교육 IGE 입니다.   2008년도 WELCOME TO IGE & Canada 로 BBQ 파티를 시작을 하였지요.   날씨좋고, 캐나다에서 지인분들도 없는 유학생학부모님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점심을 같이 먹는 개념으로 야외 BBQ 를 하였습니다. 공기좋고, 나무숲속에 시원한 바람과 화창한 햇님들이 반겨주고, 맛잇는 고기굽는 냄새와 간단한 게임으로 진행을 하엿지요.   이제 벌써 10년이 흘러 11회째 IGE BBQ 파티를 진행하게되면서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매년 WELCOME PART IGE 학부모님들 모시고, 각종 게임과 맛는 음식으로 담소르 즐길수 있는 자리인만큼 음식준비, 기념품준비, 게임준비등... .작년보다 더 알차고, 재미있는 EVENT 를 많들어보겠습니다.   일년에 제일 IGE에서 제일 큰 행사라고 할만큼, 유학 선후배님들께서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셧으며…

35,171 회 조회 | 2019-05-23 작성

엄마동반 시 왜? 동네,학교 선택이 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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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후기 코퀴틀람 G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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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95 회 조회 | 2019-05-06 작성
#유학원선정 #유학원 #Coquitlam

체크 수령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체크 수령 부탁드립니다. 아보츠포드 사무실로 도착할 예정입니다. 도착하면 연락 주십시오.     이름: YU S**N KIM   아래와 같이 받을 것이 4개 있습니다.   1. 렌트 디파짓: 오경호 부동산측에서 보내주실 예정입니다. 2. 자동차 보험(ICBC)  3. 집 보험 4. telus 남은 크레딧   010-6753-2245 

17,344 회 조회 | 2019-05-05 작성

아보츠포드 유학맘 후기

안녕하세요.2017년 9월 학기에 아보츠포드로 유학온 김**.김** 엄마입니다.   유학을 가기로 결정하고 알아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계획한 2년의 시간이 빛의 속도로 지나고 지금 유학 생활에 대한 후기를 쓰고 있네요.     저는 남편의 일 때문에 북경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북경에도 국제학교가 있어 영어수업은 가능하지만 영어권 국가로 유학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북경에서는 아이들의 인성교육,서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 일살생활에서 생활하면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많이 부족했고 한국의 학교 생활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교육의 질에 비해 학비가 너무 비싸서 효율성도 생각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편과 유학을 결정하고 엄마가 비자를 받기가 수월한 캐나다로 바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유학원 결정할 때 검색해보고 아무래도 캐나다에만 전념하는 유학원을 선택하…

24,818 회 조회 | 2019-05-02 작성
#지역선정 #학교선정 #Abbots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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