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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후기]조용이 살고픈 엄마를 가만 두지 않는 아이와 캐네디언 친구 엄마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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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76,807회 | 작성일schedule23-07-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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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이 살고픈 엄마를 가만 두지 않는 아이와 그 아이의 캐네디언 친구 엄마에 대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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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교육청 초등학생 OT 현장 사진

  이번 23년 9월 학기 랭리 오리엔테이션 현장 사진 입니다!! 교육청에서 사보험 카드도 받고 현지 주소와 연락처 및 가족 정보를 적은 Family Information Form도 적었네요!   이제 다른 교육청 및 학교도 오리엔테이션이 점점 시작되는데 교육청 및 학교 마다 다르지만 필수 지참 서류로는   여권 / 이민국에서 받은 학생비자, 엄마 동반비자 실물 / 펜 등 지참하셔야 합니다~~^^   교육청 오리엔테이션에는 한국 국제학생 뿐 아니라 다른 나라 국제학생들도 참석 합니다~~!   저희 현지 IGE 선생님께서 랭리 교육청 오티에 참석하여 도와드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하   현장 사진 공유해요~~                           &nbs…

65,574 회 조회 | 2023-09-01 작성

부모학업시 자녀무상교육 등록절차와 필요서류들(랭리교육청 예로)

안녕하세요, 부모님이 캐나다 대학에 학업으로 오실 때 동반 자녀들의 교육청 등록 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거주하는 지역이 정해졌다면 해당 지역 교육청에 필요 서류를 지참하여 방문하신 후 등록을 해주시면 되는데 여기서는 랭리 교육청을 예를 들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자녀 공립 학비 면제 조건   자녀 부모가 취업비자 또는 학생비자 케이스에 따라 면제 조건에 대한 설명으로 여기서는 학생비자 케이스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랭리 거주자 2. 비자 만료기한이 1년 이상인 학생비자 소지자 3. 입학하는 대학이 BC주 교육부에 승인된 공립인 경우 - 디플로마(2년 과정) 이상의 학업을 해야 함 입학하는 대학이 BC주 교육부에서 승인된 사립인 경우 - 학사학위(Degree) 이상의 학업을 해야 함 * 공인영어점수 조건이 안되어 조건부입학으로 대학부설어학과정으로 시작하는 경우 어학과정은 최대 1년까지 학비 면제 혜택 가능  …

91,954 회 조회 | 2023-08-22 작성

여름 camp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어요.

캐유맘에 이번달 후기 주제는  밴쿠버에서의 summer camp 입니다.   확인해 보세요.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730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727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745    

79,276 회 조회 | 2023-08-21 작성

공립 교육청 지원가능 시기와 필요 서류 안내

   24년 9월 학기도 받고 있는 교육청들이 있어 지원 가능한 학기 정리입니다.   교육청 및 학교 대부분이 24년 1월 학기 지원 가능하니 지역 및 학교 상담 원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수속, 상담요청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24년 9월 학기 준비를 미리 원하시는 분들도 지원 가능합니다~     교육청 / 사립 학교 지원시 필요 서류 ​ - 여권 (만료된것 OK) - 최근 2년치 통지표 또는 생기부 / (초1 일 년치, Kinder 불필요 *킨더의 경우 캐유맘에서 작성한 레터 첨부) - 교육청 동의서 (지원 하신다고 하면 캐유맘 지기가 이메일로 발송) - 영문 예방접종표 (질병 관리청 출력 가능) ​ ** 교육청에 따라 선생님 추천서, 지원동기가 필요합니다.   ** 사립학교에 따라 인터뷰가 필요합니다. ​ …

90,189 회 조회 | 2023-07-20 작성

[유학맘후기]6,7월 후기 수상자 발표 입니다.

  이번에도 후기 글 올려주신 모든 회원님들 진정 감사 드립니다. 이번 후기 주제는 1. 캐나다에서 격은 어떤 이벤트,사건 으로 인해 발전 하는 계기가 되었는지에 대해서 입니다. 그러니까 사건,행사,이벤트 격어 보고 발전적으로 어떻게 변했는지에서 대해서 써주시면 됩니다. 중점은 해당 사건, 이벤트에 대한 긴 설명 보다는 그로 인한 변화 입니다. ( *여기에는 고난과 시련이 포함이 될것 입니다. 그걸 격고 발전한 ) ​ 2. 캐나다에서 접한 인물(친구, 선생님, 운동코치, 친한 학부모등)으로 인해서 어떤 발전, 긍정적인 변화를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인물과 그로 인한 변화를 써주시면 됩니다. 역시 중점은 그 인물이 아닌 그로 인한 나의 발전된 변화 입니다. 였습니다.   우선 공개투표 결과 입니다.   그리고 아래 점수표에 의해서 조회수 25% 하트수 25% 공개투표 15% 댓글수 10% 내부투표 25% (에세이 이다 보니 이번에만…

72,473 회 조회 | 2023-07-18 작성

[유학맘후기]조용이 살고픈 엄마를 가만 두지 않는 아이와 캐네디언 친구 엄마에 대한 이야기

조용이 살고픈 엄마를 가만 두지 않는 아이와 그 아이의 캐네디언 친구 엄마에 대한 이야기 -->     해당글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43             해당글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43      

76,808 회 조회 | 2023-07-11 작성

[유학맘후기]용기? 오기? 로 끝까지 해결해본 후기

캐나다에 처음 살다 보면 격을 수 있는 사소하지만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하는  일들이 있죠.   그런 사건중 하나를 후기로 읽어 보세요.     본문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41    

68,395 회 조회 | 2023-07-10 작성

[유학맘후기]한국수학,캐나다 수학 수업 비교를 해보세요.

    캐나다가 한국 보다 수학이 쉽다고 하지만 그럴까요 ?   두나라의 수학 수업비교를 제대로 해주신 경험담 입니다.       본문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38          본문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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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후기]북미에서 사커맘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Gr5 아들이 전해준 캐나다 이야기-

  이번 후기 주제가 캐나다에서 경험한 사건이나 인물중에 나에게 영향을 준... 그리고 그로 인한 나의 변화에 대해서 인데요   이번글은 gr5 학생이 직접 써준 축구클럽 코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엄마로써 격은 캐나다 초등학교에 대해서도요.   이글을 읽어 보면 캐나다에서 학교 만큼 또는 더 중요한 것이 아이의 방과후 액티비티 인데요. 그 이유를 알게 되실것 입니다. 왜?  북미에서는 사커맘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나왔습니다. ㅎㅎ   해당글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16               해당글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16      

85,347 회 조회 | 2023-07-04 작성

올여름 정착서비스 신청 이번주 마감 입니다.

이번 9월 학기 대비로 여름에 출국 하시는분들의 정착 서비스 접수가 이번주 7월 8일 마감 됩니다.    출국 2달전, 한달전에 집 계약이 완료 되어야 하고, 늦게 접수 하는 분들의 집을 구할수 없기에 이번주 까지 이번 9월 학기 정착 서비스 접수와 입금 까지 마무리 하겟습니다.     그리고 캐유맘, IGE에서 정착 서비스를 받지 않으셔도 고객분들은 학교에서 문제, 집, 차등 캐나다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캐유맘,IGE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착서비스를 받지 않으셔도 자동차,해운,보험등 캐유맘,IGE협력 업체 이용도 부디 맘 편하게 이용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협력 업체 컨택시 캐유맘,IGE 고객 이라고 말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쫌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가 가능 하세요.     주기적으로 하는 캐나다 캐유맘 세미나도 언제던 웰컴 입니다. &nbs…

68,906 회 조회 | 2023-07-04 작성

[유학맘후기]유학맘 6월 30일 온가족이 성공적으로 비자 받은 입국 후기

    부부모두 캐나다동반 해서 아이와 지낼경우 입국시 부모 모두 비자 받는것이 문제 될수 있는데요.   최근에 캐나다 입국 하신 가족이 방금 올리신 후기 입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해당글 보러 가기-->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12                해당글 보러 가기-->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12                

71,651 회 조회 | 2023-07-03 작성

셀프로 자녀 학생비자 성공 후기

최근에는  비자 수속비를 별도로 내지 않고 IGE,캐유맘에 안내된 것 처럼 셀프로 진행 하는 는분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아래는  최근에 올라온 성공기 입니다.  학생비자 타임라인과 함께     해당글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02     9월 9,10일 에는 IGE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가 있습니다. http://edufair.ige.kr    

153,340 회 조회 | 2023-06-30 작성

[유학맘후기]GR 5,7 두아들과 엄마가 경험한 캐나다 학교와 고마운 분들에 대해서

    캐나다 가서 인제는 어느정도 적응한 두아들의 학교에서의 친구 관계 그리고 적응기 그리고 엄마로써 격은 사건과 극복? 등에 관해 아이관점 엄마 관점 에서 골로구 써주신 글 입니다.    해당글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00              해당글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00    

90,156 회 조회 | 2023-06-30 작성

[유학맘 후기] 초등생이 말하는 캐나다와서의 경험

  이번 캐유맘 후기 이벤트로 처음 초등학생이 직접 캐나다와서의 경험과 그로인해 변화된 자신에 대해 써주었습니다. 확실이 아이시선에서 경험한 캐나다는 어른들이 옆에서 지켜본 것 훨씬 생생하네요.    해당글 보러 가기-->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587           해당글 보러 가기-->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587      

81,418 회 조회 | 2023-06-26 작성

[유학맘후기]편견에 대한 주저리 We are the world

  캐유맘 6월  후기 주제로 써주신 내용 입니다.   2번째로 올라온 글인데요. 캐나다유학맘 으로 아이와 함께 살면서 느낀점 일부를 용감 솔직 하게 공유해 주셧습니다.        해당글 보러 가기-->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580           전체글 보러 가기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580  

62,083 회 조회 | 2023-06-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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