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찬아빠입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부산입니다. 우찬 아빠구요. 뱅쿠버에서 돌아온지도 4일이 되었네요. 8월1일 뱅쿠버에 도착 한 날...생각보다 막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3일동안 무더위속에서 조셉실장님과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핸드폰. 은행일, 자동차, 가구, 한인마트, 운전 연습... 도착해서 2일동안은 맨바닥에서 자고 컵라면으로 때우고... 한국에서 남들 자는 시간에 일어나서 활동을 하다보니 이게 뭐하는건가 갈등도 생기더군요... 3일동안 조셉실장님이 열심히 준비를 해줬는데도 아빠 입장에서 마음이 많이 불편하더군요. 떠나기전 생각했던 관광은 뱅쿠버섬 관광만 하고 모두 취소시켰습니다. 마음도 편치 않고 조금이라도 더 준비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앞서더군요. 남은 기간 하나 둘씩 생각나는대로 준비를 해주고 나면서도 많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떠나는 날 집과 공항에서 세식구가 엄청 울었습니다. 잘할수 있을까 불안하기도 하…
18,888 회 조회 | 2009-08-1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