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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이야기

cathe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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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10,537회 | 작성일schedule09-08-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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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9월 5일 아보츠포드로 들어가는 아이와 잠시 같이 있다가 나올 예정인 엄마입니다

cathe님도 아보츠포드에 가신다니 동지가 생긴 것 같이 마음이 놓입니다 
 
밑에 제글에 cathe님이 답글 달아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이것저것 궁금한것들 서로 물어볼려고 하는데 괜찮으시다면

제 핸드폰번호 010-7118-2399로 전화주시거나 문자남겨놓으시면 제가 연락드려도 되구요..

그럼 연락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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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찬 어머님(TV channel)보세요

안녕하세요 최연이입니다. 일요일 부터 날씨 풀리다고 하던데... 요즘은 날씨가 영~별로지요? 조셉실장님 부탁 받아서 전화하고 전화해서 약속 잡았습니다. 18일 화요일날 12~2pm사이에 설치기사가 오기로 했으니깐 집에 계시거나, 집 근처에 계시면 됩니다. 어머님 셀 전화 번호 남겼으니깐 연락 올거에요.    

10,188 회 조회 | 2009-08-15 작성

cathe님 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9월 5일 아보츠포드로 들어가는 아이와 잠시 같이 있다가 나올 예정인 엄마입니다 cathe님도 아보츠포드에 가신다니 동지가 생긴 것 같이 마음이 놓입니다  밑에 제글에 cathe님이 답글 달아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이것저것 궁금한것들 서로 물어볼려고 하는데 괜찮으시다면제 핸드폰번호 010-7118-2399로 전화주시거나 문자남겨놓으시면 제가 연락드려도 되구요..그럼 연락기다릴께요^^

10,538 회 조회 | 2009-08-14 작성

학용품 신청합니다^^;;;

많이 늦은 것 같긴 한데 가능하다면 저도 부탁드려요...Kim minji.......grade 8...... Handsworth...North Vancouver작년 7학년때 쓰던거 계속 쓸 수 있는게 있을까요?...사전같은건 아직 새거나 마찬가지라...

11,517 회 조회 | 2009-08-14 작성

우찬아빠입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부산입니다.  우찬 아빠구요. 뱅쿠버에서 돌아온지도 4일이 되었네요.  8월1일 뱅쿠버에 도착 한 날...생각보다 막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3일동안 무더위속에서 조셉실장님과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핸드폰. 은행일, 자동차, 가구, 한인마트, 운전 연습...  도착해서 2일동안은 맨바닥에서 자고 컵라면으로 때우고...  한국에서 남들 자는 시간에 일어나서 활동을 하다보니 이게 뭐하는건가 갈등도 생기더군요...  3일동안 조셉실장님이 열심히 준비를 해줬는데도 아빠 입장에서 마음이 많이 불편하더군요. 떠나기전 생각했던 관광은 뱅쿠버섬 관광만 하고 모두 취소시켰습니다. 마음도 편치 않고 조금이라도 더 준비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앞서더군요. 남은 기간 하나 둘씩 생각나는대로 준비를 해주고 나면서도 많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떠나는 날 집과 공항에서 세식구가 엄청 울었습니다. 잘할수 있을까 불안하기도 하…

10,439 회 조회 | 2009-08-13 작성

튜터 구하려면..

안녕하세요?아이들 튜터를 구하려고 하는데, 믿을 만한 분으로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광고는 많이 나와 있는데.. 다들 어떻게 구하시는지요? 저희는 지역이 웨밴입니다.. 온지 며칠되지 않아서 그런데, 혹시 아이들 커트 어디서 하세요? 가까운 곳으로 소개 좀..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믿고 질문할 데가 여기밖에 없네요 ^^; 답변 부탁드려요~ 다들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10,328 회 조회 | 2009-08-13 작성

죠셉실장님 감사합니다

죠셉실장님 감사합니다. 어제도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화장실 불 나간것 확인하러 와 주시고 오늘 바로 와서 전구 갈아 끼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해야하는터라 제가 알아서 해보려 했지만 정체 모를 전구가 달려 있어서 좀 당황스러웠는데 죠셉실장님이 바로 해결 해 주셨네요.땡유!

10,718 회 조회 | 2009-08-13 작성

궁금해요. 유학맘들 글 꼭 남겨주세요.

   9월5일에 초등3학년인데 아이혼자 아보츠에 유학에 가게 되었어요..  저와 아빠와 같이 일주일정도 있을려고 하는데호텔은 IGE학원과 차로 20분정도에 있는 호텔로 가디언님이 예약을 한답니다.  IGE학원과 호텔로 또는 식당으로왔다갔다 하는 교통편이 문제입니다.  차를 빌리는데는 150만원정도 든다는데 빌린다해도 지리를 모르고 일주일을 빌리면 금액도 너무 늘어납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 호텔이 제일 학원하고 가깝다고 그러네요..캐나다에 가면 정보도 많이 알고 싶고 그래요..  유학맘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더 좋을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날짜가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이 되고 ...

11,590 회 조회 | 2009-08-12 작성

웨스트 밴쿠버 학교시작 시간

다운로드 : 행복한 교육 IGE 죠셉 리 입니다.   웨스트 밴쿠버 학교 START DATE 은 9월 1일이며, 각 학교마다 첫 수업시간이 다릅니다. 각 학교 START TIME 첨부해서 올려드리오니, 꼭!! 확인하시고 지각하시지 마세용~~ 또한, 점심 꼭!!꼭!! 챙겨주셔야하고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교육 IGE    

10,890 회 조회 | 2009-08-12 작성

정착한달

갑자기 유학을 결정하고 IGE홈페이지를 발견한뒤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무조건 신뢰가 가더군요.아무것도 모른체 일사천리로 모든일을 진행했습니다.그리고 캐나다에 온지 한달이 되었습니다.머리속에 그려진 캐나다와  지금의 캐나다는 거의 비슷했고한국사람은 많이 볼수 있지만 쉽사리 도움을 청하기는 꺼려지더군요.우리는 죠셉실장님이 3일동안 잘 도와주셔서 잘 정착했습니다.다만 처음은 좀 귀멀고 살아가야한다는 것때문에 몸이 움츠러듭니다.그러나 이곳도 사람사는세상인지라한국생활과 다른건 없는듯 합니다.IGE여러분깨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일 많기를 기원합니다.승재맘

14,794 회 조회 | 2009-08-11 작성

[alana선생님] 정말 감사 드려요

  8.1일 벤쿠버의 무더운 날씨와   모든 것이  낯설어 힘들었던 .................저희 가족 정착을   자신의 가족 일처럼 잘 도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특히 동생John까지 와서  여러가지로 힘써주어서  고마웠어요.........................덕분에 아이 아빠도 걱정없이  서울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며................ 좋아 하네요.   최선생님과 동생분 ,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ps.포트무디 근처 오시게 되면.................연락 주세요  

9,858 회 조회 | 2009-08-09 작성

백실장님 감사드려요~~, IGE 여러분께도 감사 감사^^

저는 7월 29일에 코퀴틀람에 동생네와 함께 도착했어요. 서울보다 더 더운 날씨에 깜짝 놀랐는데 여기서도 보기 드문 더위였다더군요.  무지 더운 날씨에 저희 6명 정착 서비스 해주시느라 잘 생기신 백실장님 땀 많이 흘리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꾸벅   두 집이라 힘도 두 배로 들고 아이들도 시끄러웠을 텐데 항상 웃으시며 모두 잘 설명해 주셔서 어려움 없이 캐나다 생활의 준비를 마쳤어요. 물건 값도 깍아 주시고(ㅋㅋ).   전 IGE 분들만 믿고 아무 걱정없이 온 터라 이제부터 저 스스로 해야 해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여기 IGE 식구들 뿐만 아니라 유학가족들의 유익한  정보가 있어 든든 합니다.  모든 글에 댓글을 달지 못하지만 올리시는 소중한 정보들 보며 도움받고 있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유학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화이팅!   백실장님, 저희 아이들이 …

9,643 회 조회 | 2009-08-08 작성

조셉 실장님 감사드려요~~

8월 4일 웨밴에 들어온 앤디엄마에요. 듬직하게 생긴 조셉 실장님을 만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사실 출국 전에 오만가지 생각을 하면서 걱정하쟎아요. 저는 특히 소심한 성격이라 이것저것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가구 구입, 차량구입, 교육청 등등.. 어쩌나 했는데, 하나하나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일을 처리해 주시는 조셉 실장님 덕분에 무사히 잘 정착했습니다. 여러 가지로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자신의 일처럼 처리해 주시니 정말 든든한 지원군이 있는 것 같아서 맘이 편안합니다.  방향감각이 꽝인 저로서는 한국과 다른 교통 체계까지 더해져 운전이 좀 걱정스럽긴 하지만, 점점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오늘 웨밴의 마린 드라이브 길로 쭈욱 다녀보았는데 동네가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행복하네요... 아참, 한인 모터스 조순상 차장님께도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이런 저런 요구로 힘드셨을텐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처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883 회 조회 | 2009-08-08 작성

제가 존경 하는 분들

같은 IGE 식구로 이런글을 써도 되나 하는 낯 가지러움이 먼저 앞서서 많은 망설임 속에 몇자 쓰겠습니다. 환율에 거기에 신종플루 까지 어찌보면 저희 같은 회사에 악재가 많았음에도 2009년 9월 학기에 예년과 같이 많은 분들이 IGE를 선택을 해주신대 먼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금 밴쿠버에서 정착 마치신 분들이나 진행 중인, 앞으로 가실분 모두 IGE에는 너무나 고마우신 분들 입니다. 전 2002년 부터 밴쿠버에서 정착 서비스를 해오다 2년전 부터는 서울 사무실에서 상담 업무만 주로 하고 있습니다.   어려서 부터 곱게 자란 스타일이 아니고 남들 하는 것 다해보고 싶어서 대학 시절부터 막노동에 장사 까지 다해보았고  96년에 이민을 가서도 수많은 허드렛 일부터 해서 나름 많은 경험을 했다고는 봅니다.  제가 해본일 중에 그래도 제일 힘들었다고 꼽는다면 정착 서비스 입니다.  육체적인 것 보다는 정신적인 것이 너무나 힘들었는대…

10,207 회 조회 | 2009-08-07 작성

효숙선생님..정말 감동 입니다요..

도착한지 나흘.. 정말 많은일을 했네요..송선생님 덕분에 캐나다에서의 첫단추를 너무 잘~끼울수 있었던것 같애요..무슨 복에 선생님같은 분을 만나게 되서 저에겐 아주 커다란 백이 생긴듯든든하답니다..똑부러진 프로다운 일처리뒤에 너무나도 인간적인 정이 뚝뚝..흐르시는분..좋은인연 맺게 해주신 IGE께도 감사드려요..막막한 마음으로 이곳에 온 저를 다독여주시고 더 크고 넓은세상까지보여주셨어요..감사하고 또 감사하고..슬며시 존경스러워요..오늘이 공식적인 마지막날이라 섭섭한 마음까지 들더군요..앞으로도 자주 연락하고 뵐수있게 되기를..늘~건강하시고 선생님 화이팅 !!!

9,745 회 조회 | 2009-08-06 작성

학원 정보 공유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지금 웨벤이나 노벤에 계신 분들이나 가실 분들 중에서 학원 정보 공유해주실 수 있으신지요?.웨벤에는 학원이 없는 것 같아서 노벤으로 학원을 보내려고 하는데....학원들이 너무 많네요리딩타운,트리니티,성문학원,엘리트학원,C2Educatio,해법수학 등 한인업소록 보니 무슨 학원들이 이렇게 많은지,,,,,전화를 해보니 영어는 Reading반 Writing반, VOCA반 등, 수학도 캐나다 수학, 한국 수학 등 많은 커리큐럼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궁금한 점이...1) 영어의 경우, Speaking& Listening은 학교나 클럽 활동 통해서 많이 늘것 같은데, 고학년의 경우 Reading& Writing은 별도로 학원을 다니는 것이 낫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어디가 Reading& Writing을 잘 가르치는 지 정보 부탁드립니다. 2) 수학의 경우, 한국 수학과 별도로 캐나다 수학도 공부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11,524 회 조회 | 2009-08-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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