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서비스를 마치고
3일 동안 고생해주신 제이슨 실장님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마치 친인척이 찾아왔을 때 맞이해주시는 것 같은 정성으로 저희를 돌봐주셔서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3일이라는 시간은 조금 빠듯했지만 앞으로 생활해가면서 제 스스로 조금씩 알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정착 서비스 후에 집을 꾸미려고 하니 Take Over를 받지 못한 것이 너무 후회가 되었습니다.3일동안 바닥에서 밥 먹고 잠자는 생활을 하면서 난민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처음부터 하나하나 사려고 하니 $2,000은 넘게 드는 것 같습니다소파, 식탁 및 의자, 책상을 다행히 take over받았지만 IKEA에서 침대사고 생활용품 사니 $1,000이 나오더군요.초기 정착 비용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다른 분들이 시행착오 겪지 않도록 제가 겪었던 경험담을 몇 자 적으면...1. 공항에서 짐 부치기 : AC의 경우, 위탁 수화물은 크기는 거의 안보지만 무게는 철저히 따지고 32인데 32.9까지는 봐줍니다. 그리고 기내…
10,547 회 조회 | 2009-08-0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