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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캠프후기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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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9,691회 | 작성일schedule11-02-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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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려준 아름다운 자연을 행복한 교육 IGE와 함께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안 가신분들은 정말 서운하셨을거예요. 비행기 타고 멀리 한국에서 와주신 부사장님외 IGE분들 너무감사드립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캐나다 정말 잘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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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파인 아트 스쿨 - 포트폴리오 만들기

요즘 부쩍 Langely fine arts School 문의가 많아 정보 몇가지 드리고자 합니다,^^ 홈페이지 : http://www.lfasbc.com/international_students.html 랭리 파인 아트 스쿨은 어머님들 많이들 아시겠지만 예술쪽 분야에 뛰어난 학생들이 입학을 하고자 합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제로 운영이 되는 학교 이며, 분야는 Visual Arts /Dance/Drama/Music 로 다양한 편 입니다. 성적은 보통 우리나라 "미" 이상 되셔야 하며, 혹 "양" 또는 "가" 가 있으시면 자격이 부득이하게 안됩니다. 그중 비쥬얼 아트에 필요한 포트 폴리오에 대하여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랭리 포트폴리오 requirements 다운로드 : 각 학년마다 요구하는 것은 다르나 9학년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학생의 생각을 알고자 하는 것입니다.  폿폴 양식 다운로드 : 1. PART A : 왜 랭리 파인…

13,071 회 조회 | 2011-02-22 작성

질문이요

안녕하세요?현성 진아 엄마입니다.전부터 여쭤보려했는데요.시애틀에 몇 번 다녀올때마다 들은 이야기인데요.3개월 단기 비자 만료일 이전에 그 서류(초록색 작은 종이)를 캐나다 세관에 반납하라는데......지내다보면 한번 다녀온 이후 3개월이 넘도록 다시 갈 일이 없이, 그 기한을 넘겨서 다시 발급 받고가는 일이 보통인데요.  어떻게 해야하나요?이번에 아들 친구가 2 주일 단기 연수로 와서 같이 시애틀에 다녀왔는데요.그 친구는 다음 주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 가는데, 그 초록색 종이를 어디에 어떻게 반납하고 가야할까요?아시는 분 계시면 답 해 주세요, please !좋은 하루 되세요. 

11,283 회 조회 | 2011-02-21 작성

돌아와서도 부탁드릴께 생기네요^^;

다들 안녕하시죠?노벤에 머물렀던 이시은,가은맘입니다.지금은 정신없이 돌아와서 무지하게 캐나다앓이 중입니다.ㅜ.ㅜ거기선 한국의 복잡거림이 그리웠는데....그새 캐나다의 사철 푸른 나무들의 그립네요~~다음에 다시 꼭 기회를 만들어 보리라 다짐하며...열심히 한국사람처럼 살아 볼랍니다...다름이 아니라 다른건 다 처리 하고 들어왔는데...집 deposit체크를 ige로 보내달라하고 들어왔는데 말씀을 못드렸네요...crosby의 sheldon이 ige연락처를 알고 있다고 해서 주소를 따로 안 적어줬는데...알아서 보내겠죠?번거로우시겠지만 받으시면 서울로 보내주셨음합니다. 그동안 정말 가족처럼 든든했습니다감사합니다^^

14,225 회 조회 | 2011-02-17 작성

조셉이사님^^

조셉이사님,, 그리고 IGE 가족 분들,모두 잘 계시죠?전 마지막 날 이사님의 인사를 받고 감동  왕창 먹고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왔답니다.그 늦은 시간에 이사님을 뵙고 밴쿠버를 떠날 거라곤 생각조차 못 했었거든요..귀국인사 드려야지 했는데, 한국 와서 이사하고 명절 지내다 보니 이제야 정신이 듭니다.이사님,,여쭤 보고 싶은 것이 있어 글 남깁니다.저흰 VISTA 에 살았었기에 TELUS 요금을 한 번도 지불 한 적이 없이 밴쿠버를 떠나 왔습니다.그런데 며칠 전, 제 메일로 TELUS에서 청구서가 왔는데요.청구서에 (-)3.45 불이라고 적해 있었어요.제가 궁금한 건 숫자 앞에 마이너스가 붙여져 있는 것인데요.이런 경우 제가 TELUS 홈피에서 그냥 3.45불을 신용카드로 지불하면 되는 건가요?매 달 0.01불의 청구서가 날라 왔었고, 그래서 지불하지 않았던 것인데혹시나 해지하면서 그 요금들이 합산되어 나온 건 아닌지, 그리고 조금씩 과태료가 붙은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바쁘…

11,232 회 조회 | 2011-02-14 작성

휘슬러 캠프후기 너무 감사드려요.

하늘이 내려준 아름다운 자연을 행복한 교육 IGE와 함께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안 가신분들은 정말 서운하셨을거예요. 비행기 타고 멀리 한국에서 와주신 부사장님외 IGE분들 너무감사드립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캐나다 정말 잘 온 것 같아요.

9,692 회 조회 | 2011-02-12 작성

써리 교육청 엄마 무료 영어교실안내 2011년 9월 부터

자리가 한정적이라 빨리 등록을 해야 합니다. School District 36 (Surrey)International Education Program FREE English Program for Parents80 hour English course focused on improving listening and speaking skillsClasses will run on Tuesday and Thursday from 10:00am – 1:00pm fromSeptember 13 – December 13, 2011 Taught by BCCT (government) certified teacher experienced in teachingadultsMinistry of Education developed and approved curriculumTerms and ConditionsThis program is funded by the Surrey School Di…

9,402 회 조회 | 2011-02-12 작성

[IGE 관리형 세미나] 자녀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IGE 관리형 세미나] 한국에 친지분들과의 교류, 친구와 함께 쇼핑 후 커피의 향기와 담소 그리우시죠!!! 자녀분들을 위하여 유학을 오시고 등하교에 라이드 ,엑티비티 라이드, 도시락 준비 어머님들 수고가 많으세요. 또한 캐나다에 아이와 같이 생활하시면서 예상보다 더 많아지는 가계지출 아이에 생활면을 안전하게 care 해주며, 학습향상을 위하여 전문적인 학습 가디언이 지도해 주어 우리 아이에 장래가 밝을 수 만 있다면 이 보다 더 좋을 수 는 없을 것 같아요   내용: 자녀만 캐나다에 두고 한국에 돌아가기를 희망 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한 IGE만의 스페셜 관리형 프로그램 소개   날짜: 2월 17일 초등 학생 GR4 - GR7          2월 18일 중고등학생 GR8이상   시간 : 10시 ~ 12시   장소 : IGE 코퀴틀람 사무실 …

10,995 회 조회 | 2011-02-12 작성

Tax-free 오레곤주를 소개 합니다.

이번에 소개 해 드릴 지역은 알뜰한 주부님들을 위한 Tax-free 지역인 미국의 오레곤주.. 의 관광명소들 입니다.오레곤 코스트의 명물 헤이 스턱 바위(Heystock rock) - 인상적인 미국 10대 절경중의 하나로 뽑힌곳.헤이스턱 바위는 캐논비치에 위치 해 있습니다. 캐논 비치는 오레곤주의 최 북단에 위치 해 있으며,말 그대로, 미 해군 난파선에서 떠내려온 대포가 여기서 발견되어서 그렇게 이름 붙여진 곳 이라고 합니다.헤이스턱 바위 또한 이름 그대로 건초더미를 쌓아올린 모양과 똑같은 모양의 76m 높이의 바위가바다 속에서 우뚝 솟아 올라와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헤이스턱 바위 캐논비치캐논비치크라운 포인트 비스타 하우스 (Crown Point Vista House)컬럼비아 강을 따라 이어지는 계곡은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경관 중 하나. 이 계곡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크라운 포인트로, 구불구불 이어지는 계곡과 그 사이를 유유히 흐르는 강은 그야말로 절경이다…

13,139 회 조회 | 2011-02-09 작성

제 3회 IGE 스키 & 보드 캠프

  IGE 가족들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휘슬러 스키 & 보드 캠프 다녀온 사진 올려드립니다. 행복한 IGE와 함께 한 멋진 휘슬러의 모습입니다. 날씨도 춥지 않았고 안개도 없는 깨끗한 날씨 덕분에 우리 모두 휘슬러를 맘껏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휘슬러가 너무 광활하다는 점과 반면 제 다리가 짧은 이유때문에 금번 스키 캠프에서 우리 아이들 모두의 모습과 일부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을 일일이 사진에 담지 못한 점이랍니다. 그래도 멀리서나마 아이들의 스키 타는 모습과 레슨모습등을 담아 드…

9,077 회 조회 | 2011-02-08 작성

휘슬러 스키캠프후기

둘째 유민이 스키타고 내려와서 한컷^^ 첫째 유진이와 함께^^ 스키타는 유진이와 넘어진 유민이 절경이네요^^산아래를 내려다보며 맛있는 라면^^ 안녕하세요.다들 일요일 푹 쉬셨는지요.스키장 후유증을 오늘까지 가지고 애들은 모두 학교로 등교했답니다.^^다들 반가웠구요.이번 행사로 수고하신 IGE여러분들과 TOUR클릭 직원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또한 감사드립니다.여기저기 흩어져 세세히 신경쓰시고 케어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줄로 압니다.그래도 우리는 덕택에좋은 경험하였습니다.날씨까지 아주 훌륭하여 제대로 휘슬러의 장관을 본거같아 더 기뻤구요.가는 중간중간  가는도중에 세심히 설명해주신 가이드님.모처럼 아보츠를 벗어나 제대로 눈요기 잘 하였답니다.말로만 듣던 휘슬러의 위용을 보니 정말 장관이었습니다..미리 준비해둔 도시락 받아들고 유치원아이들 소풍가듯 가이드분들 뒤를착하게 따라다니며(^^)산 정상에서 맛있게 식사도 잘하고애들은 정해진 데로 스키…

11,023 회 조회 | 2011-02-08 작성

2011 IGE 스키캠프 후기

안녕하세요:) 주라맘이에요.어제 휘슬러 캠프를 다녀왔는데, 마침 날씨도 좋고 너무 축복받은 하루였습니다.수고해주신 IGE 식구분들과 하나투어 관계자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아침일찍 새벽부터 준비해 나가느라 비몽사몽으로 정신 없고,도착해서는 쌀쌀한 날씨때문에 좀 힘들었지만,점심먹고난 이후에는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맛있는 점심식사도 제공해주시고,날씨도 점차 나아져서 해가 쨍쨍 떳습니다. 점심먹으러 ROUNDHOUSE LODGE 로 올라가는 길이에요.곤돌라 타고 올라가는길에 아이들이 너무 신나했습니다. 저희 가족 모습이에요.캐나다 국기랑 같이 사진찍을 수 있는 곳이 있더라구요.저 옆이 곤돌라 타는 곳입니다.   경치가 너무 근사했어요.눈덮인 산들이 정말 그림이나 영화에서 볼법한 풍경이었습니다- 점심 먹고 놀러나온 주라 모습이에요ㅋ고글 쓴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한장 찍어줬습니다.오랜만에 눈을 봐서 그런지 신나게 뛰어놀더라구요.    …

10,112 회 조회 | 2011-02-07 작성

설날 인사~!!!

한국은 오늘이 설이네요~ ㅠ여긴 휴일두 아니구... 해서 별로 실감두 안나구 그러네요~다행히 교회분들이 챙겨 주셔서 그나마 설 기분을 좀 느끼구 있어요~서울 사무실 분들도 다들 안녕하시죠???이종은 과장님~ 잘 계시죠??? ^^ 부사장님은 이 곳 벤쿠버에서 며칠전 뵈었네요~^^친정오빠처럼 너무 반가웠지요~ㅋ여기 온지도 벌써 석달이 되어 가네요~ 가끔 다들 생각나곤 해요~ 자기 일처럼 걱정해준 이종은 과장님...지금도 참 많이 고마워요~물론 직원의 도리로 할 일 했다고 하겠지만...내 입장에선 참 많이 고마웠어요~ 부사장님도 마찬가지고요...라이언 부사장님~ 이종은 과장님~ 그리구 이 곳 로빈 과장님~ 카페지기 지미님(저 날마다 황진희 춤추고 있는 지니맘 ㅋㅋ 아시져???)~ 조셉 이사님~ 최하나 대리님~ 또 뉴 컨셉 모터스 앤디님 홍 실장님~!!!모두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른 분들은 성함을 잘 몰라서...^^;;;)

11,653 회 조회 | 2011-02-03 작성

스키캠프 일정표 입니다. - 2차본

시간 일정 (관광지,식사,호텔) 　 　 ▒ IGE 스키캠프 ▒ 6:00 아보츠포드 미팅 - 출발 6:30 노스밴교육청 뒷 파킹장  　 코퀴틀람 IGE 사무소 앞 파킹장 　 랭리 "월낫글로브 팀 홀튼 " 　 　 　 　 이동중 버스 내에서 안전교육 - 투어클릭 직원 9:00 휘슬러 도착 　   ㅇ 장비 있으신분 리프트권 착용, 리프트로 이동 - 귀환지역, 시간 숙지요망 　   ㅇ 장비 필요분들 장비 수령 후, 리프트 탑승 - 귀환지역, 시간 숙지 요망 　   ㅇ 강습 받으시는분들은 교육장 이동 후 6명씩 그룹/강사 배정, 전일정 강사와 동행 후, 강사 인솔하에 귀환 　   ㅇ 이후 기타 분들 티켓 수령 후 이동 　 오전 스키 강습 : 10:30 ~ 12:00 　 …

17,889 회 조회 | 2011-02-01 작성

비자를 받았습니다.

안녕 하세요 IGE 직원 여러분,,서현 엄마 입니다.오늘 디디어 비자를 대사관에서 받았습니다.12월 17일쯤에 비자 신청을 하고 가슴 조리며, 비자를 기다렸습니다.처음에는 너무 비자가 안나와서 IGE 에서 비자 신청을 잘못 한줄 알고 화도 내고 짜증도 내고 전화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그렇게 가슴을 조리고 있는중 대사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혹시 뭐가 잘못됐나 하는 마음에 다급하게 받았는데신체검사가 필리핀에서 늦게 와서 비자가 늦게나온다고 하는 거였습니다.  서류가 잘못 된것이 아니라 정말 다행이였지만한편으로는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또 한참을 비자를 기다렸으나 2주가 지난 후 또 대사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비자 줄테니 가지고 가라고,,,그리고 뒤에 덧붙히는 말은 팩스 문의서 편지 그만 넣으라고 ...무슨 말인지 몰라서 일단은 알았다고 하고 비자를 받으로 간다고 했습니다.오늘 대사관을 가보니 정말 ,,IGE 직원분들 고생 하는구나 싶었습니다.저보다 먼저 넣었던 사람인지 벌써 …

9,617 회 조회 | 2011-01-31 작성

고민은 역시 나누어야 반!!! ~ IGE & 죠셉이사님 감솨!!!

좀 전에 집주인 와서 미안하다고 수표 주고 갔네요~ 오히려 제가 미안 하던데...ㅜㅜ   뭔 일인고 하니...1월 초 $140에 산 소파 배달이 왔는데, 콘도 관리인이 이사비용으로 $250을 내라는 겁니다. 유학생이고 테이크오버 받아서 짐 많이 안 옮겼고, 소파도 엘리베이터 스톱 없이 한번에 올렸는데,,,어쩌고 항의 해 봤지만 엘리베이터 사용료가 아니고 이사 관리 비용이라는 겁니다. 폼생폼사 기질 도져서 ’더럽고 치사하다!’ 체크 끊어 줘 버리고는...돌아와서 이런 바부~ 더럽고 치사하면 돈을 안줘야지~ 자책하며 답답한 마음에 IGE 홈피에 하소연 했었는데,,,시원하게 해결을 해 줘 버리셨네요... 감사하고~ 감사하고~~~집주인에게도 감사하고,,, 용기 백배,,,든든 하옵니다~ *^^* 다음에는 사고 치기 전에 상의 드리도록 해 보겠습니다...맘 먹은데로 될지는 모르겠지만...ㅜㅜ

9,426 회 조회 | 2011-01-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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