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E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4 > 유학맘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유학맘이야기

IGE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4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9,118회 | 작성일schedule11-01-11 12:33

본문

유학과정3

모든 것이 해결되었고 아이가 학교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정말 누구에게 해도 믿지않을 그런 일들이,아니말조차 꺼내기 힘든 일들이 아이에게 하나씩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를 맡긴입장이라 아이에게 안좋게 할까봐 아무소리 못하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차지미 대리님은 아실거에여제가 얼마나 힘든 나날을 보냈는지그런데 정말 큰일이 터진거죠우리나라는 새벽2시쯤이었고 캐나다는 아침이었나봅니다
너무 급한나머지 캐나다 본원에 전화를 해서 도움을 청했습니다..
자세히는 말씀드릴수 없는 이해바랍니다친척이 아닌 모르는 사람이 홈스테이를 해도 있어서는 안될일이 벌어진거죠저희 아이가 받았을 정신적인 상처를 생각하면 지금도 손이 떨립니다..
그래..유학원말을 들을걸!!   그때 정말 크게 후회했습니다 

 
제가 정말 감사드리는건 저희에게만 급박한 상황이 아니였다는겁니다
유학원에서도 자신들의 일처럼 급박하게 생각하시고   빠르게 행동해주셔서 멀리 있어 가지도 못하는 저희를 안심시켜주셨습니다
IGE
모든분들이 눈물 나도록 고마웠습니다 
 
특히 조셉이사님 아보츠포드교육원장님,,부산에계신 차지미대리님..급하게 연락을 취했던 캐나다 본원의 여자대리님/??(제가 너무 급해서 성함을 못들었어요…) 자신들일처럼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 신랑과 저는 우리아이가 받은 상처로 인해 한국에 돌아온다고  하면 당연히 그러려고 했습니다학비며 이리저리 들어간 돈은 생각도 필요도 없었고아이만 생각했습니다 
근데 IGE덕분에  아이가 원하는 그런 홈스테이를 하게 되었고 ,저희 아이가 캐나다에 와서 느낀 감정들이 점점 좋게 바뀌어 가고 있어서 너무행복합니다
우리아이가 지금당장 한국에 돌아온다고 해도 이젠 원이 없습니다 ..IGE덕분에 아이가 밝은 모습으로 학교에 다니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가지도 못하는 곳이라 안절부절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었는데….
저희 아이가 당분간은 많이 힘들어할까봐 계속 옆에서 지켜봐주시고 돌봐주신다는 말씀에 또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thumb_up추천0
목록

댓글목록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17건 92 페이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