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E 조기유학유학 교육 프로그램, 캐나다 유학 준비, 캐나다 조기유학, 캐나다대학 컨설팅, 맞춤형 교육, 유학 솔루션, 국제 교육

저도 이제 돌아갑니다.

IGE 여러분!!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덕분에 정말 잘 지내다가 한국으로 돌아갑니다.처음 캐나다에 와서 애아빠 3주 있다 들어갈 때 솔직히 애아빠 때문이 아니라 이제 이 낯선 나라에서 어떻게 애들 데리고 살아야 하나 걱정되어 울었었습니다.그런데, 이제는 지도나 네비 없이도 어디든 갈 수 있고,어디에서 무엇을 살 수 있는지도 알고, 애들 프로그램도 골라 시킬 수 있게 되니 돌아가야 하네요.한편으로는 정말 아쉽습니다. 애들이 지내기에는 더 없이 좋은 환경이었어요.정말 가까운 곳에 수영장, 스키장이 있고 여름이면 렉센터 켐프에서 밴쿠버 구석구석 데리고 다녀주고...큰애는 역시 친구 사귀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요즘 잘 지낼 만 하니까 떠나게 되어 너무 아쉬워 합니다.작은 애는 큰애보다 빨리 친구를 사귄편인데, 자기 맘대로 4학년때 다시 돌아온다고 했다는군요 ^ ^저도 우리학교 엄마들과 많이 친해져서 이제는 정말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헤어지려니 맘이 아픕니다.사소한 문제가 있을 때마…

9,367 회 조회 | 2010-12-28 작성

(루디의 정착기 2탄) 캐나다 수호천사 이야기

우여곡절 입국장으로 빠져 나오니...사진에서 많이 익숙한 두분이 보이더군요...얼마나 반갑던지 전부터 아는 사이인양 손 흔들며 달려 갔답니다~ 이상한 아줌마라 생각은 않으셨는지??? 이제부터 수호천사님의 맹활약이 시작 됩니다...첫날은 살인적인 스케줄에 살짝 ’저승사자’로 보이기도 했다는??? 은행을 시작으로, 핸드폰 => 세관 인터뷰 => 운전면허 교환 => 차 구입, 보험 가입, 주유 방법 배우기 => 집까지 죠셉이사님 졸졸 따라 운전 연습 (주책 루디 안고 운전 했슴다) => 집주인 만나 렌트한 집 점검.....다들 하시는 일이겠지만...빡쎄긴 하죠? 그런데 지나고 보니 첫째날 중요한 일이 다 처리가 되니, 다음날부터 장보고, 이것 저것 배우기 여유있어 좋더라고요. 시차적응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고... 그래서 다시 수호천사로 복귀시켜 드렸습니다~ &nbs…

10,119 회 조회 | 2010-12-27 작성

[정착후기] 이제 올려 볼까요?

http://cafe.naver.com/igeedu/1022IGE 네이버 카페 정착서비스 후기 작성 글입니다.----------------------------------------------------------------------두아들 데리고 인천 공항에서 남편과 눈물로 헤어진후 벤쿠버 공항에 내렸어요.사실 제가 좀 씩씩해서(?) 남편 없이 정착가능할것 같아서 남편은 2월 초에 들어 오기로 하고 저희 만 왔답니다.일단 공항세관에서 부터 기다림의 시작이더군요사람들은 줄을 쫙 섰는데 일하는 세관원은 3명 그것도 느리게, 희희락락하며;;;;저 같이 성격급한 사람은 숨넘어가기전에 해결 되더군요ige 지원분이 많이 기다릴것 같아서 그것도 걱정되고... 다행히 반갑게 본부장님을 만났어요이민백이 많아서 애들과 해결할수없어서 포터에게 돈 주고 차에 실고 출발여기저기 약속들을 미리 해두어서 금방금방 해결이 되고 집으로 왔어요저희는 ubc 내에 집을 억었답니다.사진으로 보던 집보다 완전…

10,860 회 조회 | 2010-12-27 작성

[정착후기] 정착서비스 올려야하는건가봐요~~몰랐지요!

10,031 회 조회 | 2010-12-27 작성

[정착후기] 정착하기까지

10,633 회 조회 | 2010-12-27 작성

[정착후기] 이렇게 쓰면 되는 건가요??

http://cafe.naver.com/igeedu/1033카페에 올려주신 정착서비스 후기입니다.작성해주신 회원분께 스타벅스 10불 상품권 보내드립니다~----------------------------------------------------------------------------------------------대략 6개월 전부터 우학 결정하고 출국하는 날까지, 가는게 맞는 결정일까? 고민도 많이 하면서 (이종은 과장님은 날짜가 넘~~ 많이 남아서 그렇다 하셨어요) 어영부영 IGE에서 하라고 하시는 것만 정신없이 준비했지요,,겁많고 하던 일만 줄기차게 해오던 내가 캐나다로 오게되다니... 나 스스로도 대견스럽고 믿겨지지 않은거 있죠?저희 집은 지방이라 아침 9시부터 준비해서 출발5시간전에 공항에 도착했답니다. 대단하죠? 겁이 많아서리;;절대로 울지않을 것 같은 남편 (지나치게 이성적이거든요!!)도 빠이빠이~ 하는 타임에서는 울컥했는지, 남편도 울고 저도 울었어요. ㅠ…

10,248 회 조회 | 2010-12-27 작성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교육 IGE 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입니다 ~~~ 12월 25일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요....작년에는 크리스마때 눈이 온거 같은데요... 요즘날씨는 "비" 입니다...ㅠ.ㅠ 빗 길 조심하세요.....다시한번 메리 크리마스 입니다..... ^^ 그런데 한국의 25일 크리스마스는 어떠한가요??? 축제분위기 인가요?? 아님...조용한 분위기??? 흠..궁금하네요.. 아무쪼록 Merry Christmas 입니다 ~~~~~~~~~

9,472 회 조회 | 2010-12-25 작성

BC주 3대 스키장과 아이스와인 축제 소개

B.C주 최고의 명소 1. 따사로운 햇볕과 짙고 푸른 하늘, 솜털처럼 가벼운 눈이 자랑인 썬픽스 스키 리조트 본격적인 겨울 스키 시즌을 앞두고 휘슬러를 포함한 캐나다 서부 브리티쉬 컬럼비아(B.C)주의 주요 스키 리조트들이 잇따라 개장하여 스키어들의 사랑을 온몸에 받고 있습니다. 2010년도 동계올림픽 개최지이기도 한 브리티쉬 컬럼비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휘슬러와 썬픽스, 실버스타, 빅 화이트 등 총 12개의 스키 리조트가 즐비합니다. 초보자를 위한 쉬운 코스부터 전문가를 위한 고난도 코스, 아이들을 위한 눈썰매장,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스노우 모빌, 헬리 스키까지 눈에서 즐길수 있는다양한 엑티비티를 맘껏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Sun Peaks Resort는 BC주에서 2번째로 큰 스키 리조트로 스키 캐나다 매거진이 2009년 선정한 최고의 스키인 –스키아웃 빌리지로 연평균 2만 시간이 넘는 일조량으로 시즌 내내 이어지는…

17,547 회 조회 | 2010-12-22 작성

즐겨 찾기나 간단히 IGE 로 검색을 해서 들어와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IGE 고객분들 중에 naver에서 조기유학이나 캐나다 조기유학 같은 키워드를 쳐서 저희 홈페이지로 들어 오시면 누구 한테도 도움이 되지 않는 돈이 소비 됩니다. 그래서 즐겨 찾기나 naver 에서 간단히 IGE만 검색 하시던가 또는 ige.kr 만 입력창에 하셔도 들어 올 수 있습니다. 처음 들어 오는 방법 대로 계속 들어 오시는 고객분들이 많으신대요. 이비용 절약 해서 연말에 불우 이웃 돕기에 사용 하겠습니다. 2010년에 한국에는 연말인대도 작년대비로 성금 모금이 아주 저조 하다고 합니다. 올해 가기전에 IGE 직원들이 고객분들의 도움이라고 여기고 작은 정성 이라도 기부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10,207 회 조회 | 2010-12-21 작성

축구공 어디서 살수있나요? 코퀴틀람이요

안녕하세요. 정착서비스 잘받고 이제야 한숨돌리네요. 아들이 축구공사달라고해서 오늘 코퀴틀람센터안에 있는 스포츠샵에 갔는데 150달러짜리가 있네요. 그런거 말고 만만한거 30불정도짜리 어디 파는곳 없을까요?

9,955 회 조회 | 2010-12-21 작성

코큐틀람으로 가시는분

밴쿠버로 가시는분 연락주삼 1월달인데요

14,067 회 조회 | 2010-12-17 작성

죠셉이사님께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 마지막으로 휘슬러를 다녀왔습니다. 언제 또 와볼 수 있으려나... 애들은 커서 다시 올 수 있겠죠? 이젠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그동안 IGE 덕분에, 특히 죠셉 이사님 덕분에 정말 잘 지내다 갑니다. 혹시라도 담에 다시 오게 되면 또 부탁드릴께요... 27일에 청소하고 인스팩션하고 하루 자고 나오는게 부담스러워서 크리스탈에게 멜 보냈습니다. 남자 애들 둘이라 깨끗이 청소한 뒤에 뭐라도 흘리거나 할까봐서 28일 오전에 청소하고 인스팩션하면 어떻겠냐구요.크리스탈이 28일에 두 번 오기 힘드니까 나현이네 오기 전에 인스팩션을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저도 어차피 나현이 엄마 만나야 하니까 저희 집에서 있다가 인스팩션 하고 나현이 엄마 만나고 공항으로가면 되겠다 싶습니다. 저희 친정엄마와 애들과 짐은 아침에 청소하는 동안 공항 호텔에 미리 모셔다 드려놓고 랜트한 차 반납하고 집으로 오는게 나을지, 아님 차를 미리 반납하고 함께 공항으로 가는게 좋을지 아직 결정…

12,964 회 조회 | 2010-12-16 작성

카메라수리

안녕하세요.카메라를 실수로 떨어뜨려 렌즈가 깨졌는데요노스벤근처, 아니면 벤쿠버에서 수리할수 있는곳을 알고 싶습니다.캐논 전문수리점이면 더욱 좋을것같구요참고로 렌즈모델입니다.EF-S 18-200mm수고하세요

22,324 회 조회 | 2010-12-14 작성

포드무디에있는 한인교회 알고 계신분

캐나다 갈~날이 점점 가까워오니 걱정도 되고 궁금한 것도 많아 지내요. 혹 코퀴틀람 포트무디에한인교회 알고 계신분 위치나 교회명 메모 남겨 주시면감사감사 드려요. ^^http://www.vanchosun.com/stores/main/frame.php?main=stores&section=list_abc&search_tcsId=140 요기 보면요. 한인 교회 list 가 쫙 나옵니다. 포드무디에는 따로 없지만 코퀴틀람에는 몇개 있습니다. 한인 교회는 목사님들이 캐네디언 교회 일부를 이용 하거나 또는 일요일 오후에 주로 사용 합니다. 규모가 큰 교회는 써리에 몇개가 있고요. 대부분은 5-10가정 정도 모이는 목회 입니다.

11,188 회 조회 | 2010-12-11 작성

포드무디에있는 한인교회 알고 계신분

캐나다 갈~날이 점점 가까워오니 걱정도 되고 궁금한 것도 많아 지내요. 혹 코퀴틀람 포트무디에한인교회 알고 계신분 위치나 교회명 메모 남겨 주시면감사감사 드려요. ^^

9,781 회 조회 | 2010-12-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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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의 정착기 2탄) 캐나다 수호천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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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후기] 정착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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