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셉이사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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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인사드립니다^^ 꾸벅^^
캐나다에 와서 새로운 생활 시작하시느라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재밌기도 하시겠죠??
저도 그랬답니다 새롭고 신기한 일도 있어 재밌고 어려운 일 만나 내가 왜 여기 왔을꼬 혼자 가슴 뜯으며 눈물 찔끔
한날도 사실 있었죠
이러저러 알콩 달콩 보내는 시간속에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훌쩍 가버렸네요
이젠 좀 적응이 되었으려나 하고 맘놓고 있었는데 또다시 생각지 못한 어려운 일을 만나 어쩔줄 모르고 고민하고
있을때 죠셉이사님이 씩씩하고 싹싹하게^* 잘 도와 주셔서 잘 해결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랑은 초면이였고 여기저기서 죠셉이사님이 일을 잘 하신는다는 소문만 듣고 무작정 찾아가 사정을 호소했는데
의외로 너무도 친절하게 잘 도와주시고 시원시원하게 일처리 해주시니 고개가 저절로 숙여 지더라구요
여기와서 많은 부분 한국이 아니니까 어쩔수 없지 하며 마음 접고 살았는데 죠셉이사님 같으신 분을 만나
오랫만에 맘편히 활짝 웃었습니다
이사님 덕분에 리펀 받게 되어 고마운 제맘 표현하고 싶었는데 굳이 그것도 사양(^^)하시고 정말 너무 고맙고
죄송하고 그러네요
앞으로 도 부족한 이 엄마 많이 도와주시길 바라고 저뿐아니라 초보 유학맘 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감히 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득남하셨다고 들었는데 아가랑 부인이랑 정말 정말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죠셉이사님 그리고 IGE 가족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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