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후기 올리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8월4일날 입국한 한수빈 엄마입니다.그동안 정리하고 캐나다 생활에 적응하느라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3일동안 제가 빨리 적응 할수있게 도와주신 백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제가 보험증서를 안 갖고와서 집까지 차를 갖다주신 홍실장님께도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여기 캐나다 온지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수빈이는 생각보다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인것 같아요~
저와 수빈이가 잘 적응할수 있게 도와주신 ige모든 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3일동안 제가 빨리 적응 할수있게 도와주신 백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제가 보험증서를 안 갖고와서 집까지 차를 갖다주신 홍실장님께도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여기 캐나다 온지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수빈이는 생각보다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인것 같아요~
저와 수빈이가 잘 적응할수 있게 도와주신 ige모든 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thumb_up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