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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이야기

홈스테이 광고는 별도 게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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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28,463회 | 작성일schedule08-11-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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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GE정해종 입니다. 유학맘이야기 게시판이 원래 목적과 전혀 상관없이 홈스테이를 하시고자 하는 현지 이민자 가정으로 인해 도배가 될것 같습니다.

요새 뛰는 환율과 가뜩이나 캐나다현지에서 힘들어 지는 경제상황으로 홈스테이를 원하는 가정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 예정 입니다. 그리고 홈스테이 관련은 따로 이쪽에 이동 하겠습니다.

주제넘게 한말씀 드리면 물품구매와 달리 아직 어린학생을 맏겨야 하는 홈스테이의 경우 인터넷상의 소개만 보고 진행을 하는 고객분들은 전무 합니다.
IGE역시도 저희가 경험을 해보지 않을 가정을 추천 할 수도 없고요.

그래서 홈스테이를 원하시는 경우 일단 별도의 신청서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해당지역학교에 원하는 학생이 있는 경우 저희 가디언 선생님들이 직접 방문후에 소개가 가능 합니다.

그리고 한달 비용과 추가비용에 대한 규정, 비상시 대처등 모든상황에 대한 정확한 계약과 룰에 따라 진행을 해야 하는 것이 홈스테이라고 봅니다.

캐나다에서 한국식으로 하다보면 처음 마음과 달리 항상 뒷소리가 나오게 마련 이고, 한국부모님과 문화적 충돌이 생기게 되고요. 하지만 저는 철저히 저희 고객과 그 자녀분들을 보호해야 하는 입장 입니다.

글을 올려주신 분들의 마음을 진정으로 알지만 별도게시판 작성후 이동 하도록 하겠습니다.

빨리 한국경제가 살아나서 모든 이들이 여유로와 졌으면 좋겠습니다.

추워지는 계절에 마음이라도 따듯 했으면 합니다.

캐나다 이민 12년차 정해종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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