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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이야기

11월 17일 비자 설명회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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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15,684회 | 작성일schedule08-11-1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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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노쓰밴쿠버 교육청에서 있었던 비자 설명회의 자료 입니다.
pdf 파일 입니다.
또한 비자 연장 폼과 체크리스트 역시 아래에 있습니다.

아래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첨부화일이 안 열리면 저희 홈페이지 첫화면에 가시면 오른쪽에 "Get Acrobe Reader" 를 클릭하셔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1 :설명회 자료

다운로드 2: 비자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3 : 학생용 서류 체크리스트

다운로드 4: 비지터용(학부모용 서류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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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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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117건 140 페이지

안녕하세요..^^

포트무디에 온지도 벌써 한달이 다 되었네요..이런일 저런일겪어가며 보낸 시간이라 빠르게만 느껴지네요.. 백승하 실장님의 꼼꼼함으로 정착서비스를 받는 내내 편안했네요..^^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좋은 분을 만나든든하고 안심이 되었답니다.일하시는 내내 웃는 얼굴로 함께 해주셔서 같이 다니는 동안 참 좋았습니다.담에 다른 엄마들에게 소개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기회되면 우선순위로 꼭 추천하겠습니다.~

19,520 회 조회 | 2009-01-09 작성

ige에 감사드려요

안녕하셨어요? 인사가 너무 늦었죠?ige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아이들이 첫등교를 했습니다.학교까지 가보고 나니까 정말 감사인사 안드리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송효숙선생님께 제일먼저 마음깊히 의지되면서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그리고 저희 아이들 학교도 정말 걱정많이했는데...오히려 잘되었다싶구요...저희 살게된 타운하우스는 위치도 좋고 게다가 가구가 있는 집으로 들어오게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그 점은 장진영이사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제가 ige를 통해서 캐나다에 오지 않았다면 지난번 싱가폴에서처럼 한달은 울고다녔을 것 같애요..이제야 캐나다 거리도 눈에 들어오고 문밖을 나서면 두렵지 않네요.^^저와같이 아이들 데리고 큰 결심으로 외국생활을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ige 여러분께서 얼마나 큰 힘이 되어주셨는지 모릅니다..앞으로 있는 기간동안 열심히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고싶습니다..모두 새해에는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19,150 회 조회 | 2009-01-07 작성

밴쿠버-->미국방문 절차 안내

캐나다 밴쿠버에서 미국방문절차 안내입니다.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항공으로 방문할 경우......... http://www.cbp.gov/xp/cgov/travel/id_visa/esta/---> 클릭하시면 미국방문절차를 적으셔야 합니다. "절차안내"1, 신청서 완료 2. 신청서 제출 3.신청서 번호 수령 및 기록 4.신청서 응답 수령 **적으셔야 할 내용은 ------> i)여권정보 ii)방문목적 &nbs…

22,059 회 조회 | 2009-01-07 작성

캐나다 사립학교 진학 설명회

안녕하세요,행복한 교육 IGE 백승하 입니다. 지난 11월달에 개최했던 "이민 및 부동산 설명회"에 이어 1월에 세번째 이야기로 "캐나다 사립학교 진학 설명회"를 준비 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내용 공지해 드리오니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캐나다 사립학교 진학 설명회] ◇ 일시 : 2009년 1월 15일(목) 오전10:00 - 오후 12:30 ◇ 장소: 코퀴틀람 교육청◇ 주소 : 1100 Winslow Avenue Coquitlam, BC V3J 2G3 ==> 오시는 구글맵 보기==> 지도상 "B" 지점이 장소이며, 코퀴틀람 한아름마트(지도상 A)에서 약 7분거리 입니다. ==> 구글맵이 열리면 좌측메뉴의 "A" 주소란에 각자 거주하시는 주소를 입력하시면 댁에서 장소까지 오시는 길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아파트나 콘도, 타운하우스의 경우 Unit number 는 빼고 넣으세요.^^) ◇ 참석…

18,096 회 조회 | 2009-01-07 작성

정착서비스를 마치고...

31일 한국을 떠나기전 이런저런 걱정으로 출국하게 되었는데....지금와서 생각하니 부질없는 걱정을 한듯 하네요.공항에서부터 시작된 FULL-COURSE서비스때문에 전혀 어려움이 없을뿐아니라한국에서 준비한 모든 서류들이 완벽했음에 감사드립니다.-무사고증명서만 예를 들어도 그 비싸다는 캐나다 보험을 30%이상 절약을 했으니까요.JOSEPH, 백승하실장님, 두분의 도움으로 만족스런 랜딩을 할수 있었습니다.땀 뻘뻘 흘리며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며 정보를 주고, 그 힘들다는 가구 조립까지.....영어가 약한 내 앞에서 유창한 영어로 기 팍팍 죽였던 JOSEPH,남들 다 논다는 토,일요일에 그것도 캐나다에서 마지막으로 이것저것 체크하며,내 고집으로 두번 일 시켜도 웃는 얼굴이었던 백실장님...(처음에 이름이 백승하라 여자인줄알았어요.ㅋㅋ)우리 아들은 엄마보다 두분의 팬이 되어 아저씨한테 전화하자는거 말리느라 진땀이.....IGE사장님, 이 두분에게 보너스 좀 팍팍 주세요.유학원에 대한…

11,054 회 조회 | 2009-01-07 작성

장이사님 인사가 넘 늦었어요

안녕하세요 장이사님! 제가 넘 게을러서 감사의 인사가 늦었어요. 장이사님 덕분에 이곳에 정말 수월하게 적응할수 있었습니다. 장이사님을 특히 "기계의 달인"이라 불러드리고 싶어요. 제가 모를느 전자 제품 메이커가 넘 많아서 고민할때 조언도 해주시고 모뎀연결이며 TV 세팅에 책꽂 이조립까지 도와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그리고 이곳 콘도도 넘 마음에 들어요. 학교도 그렇고요. IGE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IGE도 정말 감사해요

41,953 회 조회 | 2009-01-06 작성

정말감사합니다........

두려움에 도착한 벤쿠버 와서 랜딩서비스 받고 행복했습니다. 너무친절한 송효숙 선생님 잊지 않을께요. ige 너무 친절하고 장진영 사장님 자동차 고맙습니다. 감사하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송효숙선생님, 샌드위치 또 먹고 싶어요.ㅋㅋㅋ...............

13,690 회 조회 | 2009-01-04 작성

백실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벌써 작년이 되었네요.많은 고민과 갈등을 겪은 후 캐나다 행을 결정하고 서울 사무소의 친절한 안내로 착오없이 수속이 진행되고 인천공항까지 갈때도 별 문제 없었습니다.막상 애들 아빠랑 헤어지고 나서 비행기 안에서 딸아이랑 엄청 울었습니다.그렇게 울다 지치다를 반복한후 도착한 벤쿠버.정착설명회에서 들은데로 이민국가서 비자 받고 짐을 찾아 나오니 백실장님과 장진영이사님이 공항에 계시더군요.누군가가 우리를 맞아준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엄청 반가웠습니다.찬찬히 그러나 배려해 주시면서 은행,휴대폰,차문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하나하나 서비스를 받으면서 애들아빠와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고 나니 한결 마음이 안정이 되었습니다.인터넷도 아침 시간에 예약을 해 놓으셔서 따로 기다릴 필요도 없었습니다.3일간의 서비스가 모두 끝나고 오늘 새해를 맞이하며 집에 있어보니 너무 편하네요.콘도 위치도 그렇고 학교도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아늑한 위치에 있더군요.&nbs…

15,093 회 조회 | 2009-01-02 작성

수업관련 답변

16,754 회 조회 | 2008-12-28 작성

수업관련 의문들.

37년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데set up을 서둘러야 하는 입장에서는 미운 눈입니다.백실장님 고생하시는덕분에 가족들의 사는 모양새가 갖춰지고 있네요.아이들 수업과 관련해서 일일이 물어보기 어려운 점들을 정리했습니다.새로운 졸업학점제도의 내용들을 토대로 질문을 부기했습니다.질문이 두서가 없습니다만 설명 부탁드립니다.1. "졸업 이수 학점은 현행 52학점에서 80학점으로 크게 증가되었는데 가장 주된 이유는 졸업 필수 과목에 10학년 과정의 5개 코스가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 ->한국에서 받은 수업의 학점 인정은?(현정은 중3, 현수는 중1을 거의 마치고 옴) 특히 현수의 경우 MIDDLE SCHOOL을 한학기 마치면 자동으로 SECONDARY SCHOOL로 &…

11,664 회 조회 | 2008-12-26 작성

홈스테이 광고는 별도 게시판으로

안녕하세요 IGE정해종 입니다. 유학맘이야기 게시판이 원래 목적과 전혀 상관없이 홈스테이를 하시고자 하는 현지 이민자 가정으로 인해 도배가 될것 같습니다.요새 뛰는 환율과 가뜩이나 캐나다현지에서 힘들어 지는 경제상황으로 홈스테이를 원하는 가정이 폭증하고 있습니다.게시판을 별도로 만들 예정 입니다. 그리고 홈스테이 관련은 따로 이쪽에 이동 하겠습니다.주제넘게 한말씀 드리면 물품구매와 달리 아직 어린학생을 맏겨야 하는 홈스테이의 경우 인터넷상의 소개만 보고 진행을 하는 고객분들은 전무 합니다.IGE역시도 저희가 경험을 해보지 않을 가정을 추천 할 수도 없고요.그래서 홈스테이를 원하시는 경우 일단 별도의 신청서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해당지역학교에 원하는 학생이 있는 경우 저희 가디언 선생님들이 직접 방문후에 소개가 가능 합니다.그리고 한달 비용과 추가비용에 대한 규정, 비상시 대처등 모든상황에 대한 정확한 계약과 룰에 따라 진행을 해야 하는 것이 홈스테이라고 봅니다.캐나다에서 …

28,464 회 조회 | 2008-11-21 작성

캐나다 벤쿠버 수학전문학원 원장집 홈스테이

http://blog.naver.com/damegun22 자세한 내용은 이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감사합니다.

12,971 회 조회 | 2008-11-21 작성

우리아이 함께할 조기유학 자녀를 찾아요!

저희 가족과 함께 할 초등학교 여자 조기유학생을 찾습니다.저희 가족은 모두 시민권자구요. 이곳은 토론토북쪽 이랍니다. 저희가족은 모두 여기서 태어난 Gr2 딸과 SK 에 다니는 아이가 있답니다.우리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대학 진학 까지 가족처럼 잘 지낼수 있는 초등학교 여자학생을 찾는데요. 저희 가족과 교회에 함께 다닐수 있는 크리스찬 가정에 자녀라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 물론 희망사항이구요. 현재 조기유학을 준비하시는 초등학교 자녀를 두신 부모님이라면, 아이혼자 유학생활에 많은 걱정을하실거라 생각되는데요. 우리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확실히 많은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관심있으신 부모님께서는 저에게 메일주시면 자세한 이야기를 드릴께요.

12,269 회 조회 | 2008-11-21 작성

홈스테이안내입니다

뉴-웨스트민스터세컨더리스쿨바로앞에 위치한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따뜻한 이층집입니다저희아이들이 16살 19살로 다커서 시간을 유용하게 보내고자 합니다주소는 907 edinburgh st new westminster 이구요제가 홈스테이를 하고자 하는방은 이층에 있는 3개의 방이예요우리 아이들이 남자아이들이니까 초,중,고 남자학생이었으면 좋겠구요숙제정도는 도와줄수 있는 상황이구요만약,,,집에서 영어로 대화를 원한다면 가능하구요개인튜터를 원해도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우리아이를 키운 노하우와 또한명의 부모가되어아이들의 외국살이에 몸과 마음모두 챙겨줄수 있습니다물론 음식은 한식이구요식사, 세탁,청소,,,남자아이들은 챙기기 어려운 집안일들,,,부모가되어우리아이들과 같이 케어하겠습니다물론,,,한국에 계신부모들과 메신저를 통화해가면서,,,아이의 개성에 맞추어서이구요저희전화번호는요 604-521-1869, 778-862-6793이예요

13,950 회 조회 | 2008-11-2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