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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소음이 너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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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11,990회 | 작성일schedule09-09-0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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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참아 보려 했는데 너무 심해서요...
처음 왔을땐 이렇게 까지 심하지 않았던것 같은데...며칠전부터 신경쓰일 정도로 소음이 심하네요..
옆 거실에서 tv 소리를 많이 높여야 할 정도예요...
집에 들어온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아서 딱히 제 사용 부주의는 아닌것 같은데...
PROPERTY MANAGEMENT에서 고쳐주지는 않나요?
아님 어찌해야할지 알려주세요...
너무 시끄러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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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엄마입니다.빠른 연락 주세요

정해종 사장님 . 가시기 전에 연락이 닿았으면 했는데 한국으로 가셨다고 들었습니다.Rex 씨 편으로 메일을 부쳤는데 정사장님도 그 메일을 확인할거라고 하더군요.저에게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내일도 학교에서 똑같은 소리만 되풀이 한다면 정말 참을 수 없습니다.주영이가 카운셀러와 미팅에 늦은 것도 아닌데 이렇게 된 상황을 이해 할수가 없군요.여기 정사장님이 안 계시니 죠셉이란 분을 만나볼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Argyle로 옮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North Vancouver 교육청 책임자인 린이란 분이 곧 한국으로 간다고 들었는데 사정을 잘 말씀드리고 좀 부탁드려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주영이가 계속 일주일 동안 카운셀러를 4번이나 만났지만 언제나 똑같은 상황입니다. 인터네셔날 학생을 이런식으로 대우할거라면 처음부터 admission을 주지 말았어야 합니다. 꼭 연락 바랍니다. 주영인 내일 시간표에 한시간이 비어 있기 때문에 한시간여 동안 갈 곳이 없습니다. 그 시간동안 나와…

10,118 회 조회 | 2009-09-14 작성

Buntzen Lake 의 BBQ 파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포코의 수민 엄마입니다토요일 Buntzen Lake 의 BBQ 파티에 가서 너무 맛있게 먹고 자연을 함껏 느끼고 왔어요.날씨도 좋아 호수의 경치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행사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 것 같아요.밴쿠버 IGE 직원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7,850 회 조회 | 2009-09-14 작성

바베큐파티 참석 감사드려요~~

아주 좋은 날씨와 번젠레이크의 훌륭한 경치속에서 바베큐 파티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아이들이 호수에서 고기도 잡고 수영도 하고,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에서 이게 바로 캐나다! 구나 라고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학교가 개강한지 얼마되지않아 바쁘신 와중에서도 머언~길 마다않고 참석 해 주신 50여 가족, 150여명의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바베큐 파티를 계기로 각 지역에서 함께 유학을 하고계신 가족끼리 서로 알게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번에 저희 홈피에 새로이 오픈된 지역 회원별 블로그도 활용하시면 정말 소중한 정보공유의 장이 되리라 확신 합니다.마지막으로, 금번 행사를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현대해운, 한인모터스, 케이트이민 컨설팅, 투어클릭(하나투어), 토담 한식당, 휴대폰마을 관계자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

9,304 회 조회 | 2009-09-14 작성

찬희맘의 정착 일주일째

안녕하세요? 이곳 아보츠포드에 온지 이제 일주일이 지난것 같아요...기대반 두려움반으로 시작한 캐나다생활에 제법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무엇 보다도 여기에 무사히 잘 정착하게 해주신 차상원 목사님과 송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제게 음으로 양으로 많은 도움주신 이웃에 사시는 어머니께 감사를 표합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11,444 회 조회 | 2009-09-13 작성

이번에 아쉽지만 빠지고 다음에는 꼭 불러주세요^^

랭리 주하,승우맘입니다. 이번에는 다른 행사와 겹쳐서 도저히 시간이 안 되네요. 군침도 돌고 같은 공감대의 엄마들도만날 수 있어서 좋았을 텐데.... 다음에는 꼬옥 불러주세요. 지리가 익숙해지면 운전도 괜찮아지겠네요.늘 챙겨주셔서 ige 사무실 분들께 감사드려요^^

10,770 회 조회 | 2009-09-12 작성

주영 동주 엄마입니다-cable tv

Basic cable TV 신청 내용에는 28채널이라고 나와 있는데 채널이 설정된것도 19 개 밖에 안되고 상태도 정말 안 좋습니다. 2,3채널은 CBC 한채널이고,4,5,6,7,8,9,10,11,12,13,14,15,16,17,30,51,63 채널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2,3,4,5,6,채널은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하고 안좋을땐 볼수 없을 정도로 나쁩니다, 그리고 8,14,30, 51, 63은 아예화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나마 볼수 있는 상태의 채널은 9개 정도 입니다. 알아보시고 꼭 연락 바랍니다.

11,068 회 조회 | 2009-09-12 작성

퓨처샵및 가전제품매장

노스밴에 가까운 퓨쳐샵이나 가전제품 매장 주소좀 알려주세요.써리 퓨처샵에서 지난주 산 D-LINK무선공유기가 고장나서 인터넷이 안돼어서 퓨처샵 다시가야해요.노스밴에 한국 슈퍼 주소?알려주세요.작은아이가 8학년인데 카운셀러가 불어 수업을 커리큘럼에 넣었습니다.아이는 불어 하나도 모르는데 걱정입니다.여기 캐나다 학교는 는 불어가 의무인가요?9학년때도 해야하나요?그렇다면 사전이 필요한데 . 학용품 신청해서 이미 받았는데 불어 사전만 살수 없나요? 이번 토요일 바베큐 파티에서 받으면 좋겠습니다.

15,954 회 조회 | 2009-09-11 작성

학용품

안녕하세요.학교에서 받은 리스트를 보내드립니다. grade 1, grade 4, multi반의 리스트입니다. 작은 아이는 1,2,3학년이 함께 있는 multi class로 배정받아 학급에서 일괄구매한다고 하네요. 우선 제가 보내드리는 저희 학교 school supply list 와 업체쪽에서 제공한 리스트와 비교하시고 참고해주세요. 작은아이는 환불을 해주셔야할거 같구요 큰아이는 써도 무방할거 같아요. 스캔이 거꾸로 됐네요. 죄송.

19,249 회 조회 | 2009-09-11 작성

장이사님, 주헌맘입니다.

안녕하세요?며칠전 아래에 문의글 올렸는데, 제글확인이 안된것 같네요.....자잘한 학용품은 소모품이라 괜찮은데, 주헌이 사전이 하나 빠졌거든요.French - English dictionary 가 빠져서 문의 드렸는데 답이없으시네요.담주부터는 정상적으로 수업에 들어가는것 같은데 확인해보시고어찌해야되는지빠른답 부탁드립니다!!!

10,141 회 조회 | 2009-09-11 작성

전기요금

안녕하세요....학교가 모두 개학해서 한 숨 돌리셨나 모르겠네요~~조셉 실장님!!!....잘 지내시죠?낯선 땅에서 적응하느라 도움만 받고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다름이 아니라 전기요금이 나와서요...2달에 1번 나온다고 했는데....1달이 채 안되어 나와서....일괄적으로 작업하는 기간이어서 인가요?사용기간은 맞게 나오긴 했습니다.그리고 렌트에 관한건은 어떻게 진행하실 건지....물론 염두에 두고 계시겠지만 속수무책으로 기다리려니...답답해서요...어느정도의 시기에 집주인과 얘기하실건지...구체적인 계획을 얘기해 주셨으면합니다.번거롭고 수고스러운 일을 부탁해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아이쥐를 믿고 캐나다까지 날아 왔으니...제 문제가 해결될때 까지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34,316 회 조회 | 2009-09-11 작성

장사장님 답변주세요

학용품은 학교에서 빨리 다 가져오라해서 리치몬드까지가서 다 구입하였어요staples 에도 품절인것이 많아서 제대로 다 구입하진 못했지만 담임선생님께서 없는것은 구해주신다고 합니다일단 다 내일 보낼거라서 ige에서 잘못온것중 오늘 구입한것은 반품원합니다반품 리스트poly duo tang 7개-hilroyhighlighter 2개-dixonthesaurus-mwebsterbeach grove e. grade 5 입니다업체에 세부 명세서도 부탁해서 보내주세요빠른답변 바랍니다

12,477 회 조회 | 2009-09-10 작성

홍지수 어머님- chapters 위치 입니다.

다운로드 : 다운로드 : 카운셀러들이 전화 받지 않아서 메세지 남기고 어머님 전화 번호 및 저희 사무실 전화 번호 도 남겼습니다. 전화 통화 되면 약속 잡으시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0,418 회 조회 | 2009-09-10 작성

장이사님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주하, 승우맘입니다.정착한지 꼭 일주일 됩니다. take over 받고 학원 알아보고 테스트 해 보느라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오늘 아이들 학교 개학이라 함께 다녀왔는데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물론 한국인 부모님 만나서정보 부탁도 했고요^^ 정착서비스 받는 동안 친절하게 해 주시고 사적인(?) 것까지 해결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참 저희도 학용품에 문제가 조금 있지만 여기 유학맘에게 문의해서 해결하고 안되면 다시 글 올릴게요. 그리고 시간 나시면 저희 집 주인에게 전화 좀 해 주시겠어요. 건조기 가져가서 전화 한 통도 없이 아직안 가져오고 안방의 화장실 환풍기도 아무 말이 없네요. 냉장고 소음이 너무 크던데 오래되서 그런건가요?체크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으니 다음주까지 부탁드릴게요. 바쁘신데 이런 것까지 부탁해서 죄송합니다^^

12,010 회 조회 | 2009-09-09 작성

학용품 리스트

학용품때문에 일이 많이 복잡하네요.저희 아이들의 경우 4학년은 40pg Exercise Bk Ruled 8/5"x11"가 잘못왔어요. 노트사이즈가 다른 것들이 들어있습니다.그리고 1학년 아이의 경우 small bottle of glue 40ml 와 Mead Stage 3 Primary Journal 100sheets가 없습니다.바쁘시겠지만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애초에 업체쪽 리스트에 없던 품목이라면 빨리 제가 구입이라도 해야하니까요.

12,519 회 조회 | 2009-09-0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