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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이야기

주헌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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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천thumb_up 0건 | 댓글 comment 0건 | 조회visibility 10,974회 | 작성일schedule09-09-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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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요?
엄마들맘이  다  비슷비슷 한가 보내요.   개학이 다가오니 뭔가 불안하고.....
저는 다른 맘들 처럼 학용품을 일일이 체크는 못하겠구요(자잘한게 많아서),  큰것만 대충 봤는데
주허니 사전이 3권이어야 되는데 2권밖에 없더라구요.
학교에서 나눠주신 목록에 Frendh/English Dictionary 가 있는데  학용품박스에는 없네요...
어떻해야 하나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라벨은 학용품에 다 붙여서 가지고 가야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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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117건 124 페이지

악기레슨 선생님 구하시는분

안녕하세요.^^밴쿠버에 랜딩한 이후 한달이 지났네요.모든것이 정착이 되어서 지금은 큰 불편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제가 글을 올리게 된것은 처음 타국에 오면 아이들 레슨선생님 구하는것이 쉽지 않더라구요.그래서 밴쿠버에 오기전에 미리 알아보고 컨택한 선생님이 계시는데 재즈쪽으로는 아주 잘 가르치십니다. 저희 아이가 재즈전공하려 하거든요.가르치는 악기는 재즈피아노, 색소폰, 클라리넷 입니다.혹시 선생님 찾으시는 분 계시면 연락주세요.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연락처 778-847-8143 .             mlguk2001@naver.com

11,356 회 조회 | 2009-09-09 작성

근간의 학용품 문제에 대해서...

요즘 개학을 앞두고,,, 미리 주문해서 받으신 학용품 중 일부가 내용이 다르거나 수량이 다르다는 내용의 문의가 많습니다.일단 연휴가 끝나는 9월 8일(화) 이 되어야지 공급업체로부터 자세한 내용을 전달 해 드릴 수 있겠지만, 일단 대략적인 안내를 드리자면 이렇습니다.기본적으로 학교에서 요구하는 정확한! 수량과 브랜드의 제품을 갖추지 않아도 됩니다.Staples 나 Office Depot 같은 사무/문구용품 전문점에 가더라도 각 학교마다 학년마다 요구하는 School Supply List 상에 나와있는 리스트에 정확한 브랜드와 수량을 맞춰서 포장해 놓는 제품을 구하기는 쉽지 않은 일 입니다.  즉, Staples 나 Office Depot 같은곳에서 개별적으로 하나하나 구입을 한다고 치더라도 경험상 80~90% 정도만 구할 수 있지 100% 다 정확하게 구입하기는 힘든게 사실 입니다.  그래서, 공급업체측에서 가능한 비슷한 제품 및…

10,127 회 조회 | 2009-09-08 작성

저도 문제가 있었네요~

학용품에 대해선 잘 챙겨주셨으리라 믿고 있다가 유학맘들께서 문제들이 생겼다기에 부랴부랴 챙겨보았더니첫째아이 것엔 파일개수가 5개여야 하는데 1개밖에 없고 둘째아이 것엔 스크랩북사이즈가 다른 것이 들어와있더군요.근데 어차피 1년동안 써야 하는 것이니 천천히 준비해서 다시 가져가면 될 것 같고...많은 아이들것을 챙기다 보니 착오들이 생긴 모양입니다.암튼 저도 ige에  빠진물품이나 다른물품에 대해서 문의해 보아야 할 것 같고, 그래도 학용품을 챙겨주신 덕분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었던 것에 그냥 감사하네요.암튼 잘 해결해 주시리라 믿고 낼 학교 첫 등교, 여유롭고 행복한 마음으로 가자구요~낼 첫등교하는 모든 유학맘들과 유학생들 모두 홧팅!!!*^^*

11,172 회 조회 | 2009-09-08 작성

070 번호 착신방법?

안녕하세요?070 번호를 집전화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를 현재 캐나다에서 사용 중인 휴대폰으로 착신전환하려고 하는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11,156 회 조회 | 2009-09-08 작성

ige관계자분들께 ~

인사가 넘 늦었네요. 이곳에 온지 3주가 넘어가고 있으니까요. 그동안 컴앞에 앉아있을 여유조차 없었답니다.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 은행업무부터 인터넷설치까지 세세한 부분을 챙겨주신 장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조금이라고 더 알려주고 싶으셔서 같은 곳을 여러번 돌면서 설명해 주신 덕분에(사실 처음엔 어디가 어딘지모르겠더라구요 ㅋㅋ) 이곳 지리를 운전하면서 수월하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운전면허신청할 때 어이없는 직원의 행동과 태도에 맞서 싸워(?)주신 장이사님의 기사도정신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코퀴틀람 사무실에 들렀을 때 환대해 주신 ige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낯선 곳에서 마음 둘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저는 이곳에 오기전 ige고객이셨던 분께 Take Over받았는데 덕분에 많은 걸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집과 살림을 한꺼번에 받았는데 Take Over받은 물품외에도 쓰시던 세제류와 세면도구일체,이불들,부엌도구들…

11,416 회 조회 | 2009-09-07 작성

칠리왁옥수수농장

아주 겁없이 칠리왁을 향하여 몇몇집이 모여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가는도중 비가 많이와 걱정을 했지만,그곳엔 비가 오지않을거야 라는 아주 긍정적인 희망을 가지고 그냥 내리 달렸습니다.정말 거짓말처럼 그곳은 비가 오지 않더군요.. 주위경치에 끌려 저혼자만 사진을 마구 마구 찍었습니다.아이들은 들뜬 마음으로 옥수수미로로 우르르 들어갔습니다. 5세에서 12세까지 아주 다양한 나이들....엄마하나가 따라들어갔지만 들어간지 채 5분도 안되어 다시들 나오더군요..입구에서 헤매다 다시 나온 이후론다들 모래놀이와 자동차 타기에 바빴습니다.그후로 10세이상의 아이들만 다시 도전을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저와 다른엄마둘이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딸래미하나(12)  아들래미 (11)하나가 들어간지 50분이 다 되도록 안나오더군요. 결국 농장 소년?과 함께 그길을 찾아나섰답니다. 막상 미로길을 들어서니 이길을 혼자 가면 얼마나 무서울까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어른키보다 훨씬큰 옥수수키에 제…

22,041 회 조회 | 2009-09-07 작성

주헌맘입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요?엄마들맘이  다  비슷비슷 한가 보내요.   개학이 다가오니 뭔가 불안하고.....저는 다른 맘들 처럼 학용품을 일일이 체크는 못하겠구요(자잘한게 많아서),  큰것만 대충 봤는데주허니 사전이 3권이어야 되는데 2권밖에 없더라구요.학교에서 나눠주신 목록에 Frendh/English Dictionary 가 있는데  학용품박스에는 없네요...어떻해야 하나요?확인 부탁드립니다.그리고, 라벨은 학용품에 다 붙여서 가지고 가야되는 건가요? 

10,975 회 조회 | 2009-09-07 작성

070전화

다른건 다 잘 연결되었는데인터넷 전화만 ........수신은 잘 잡히는데  전화만 연결이 되지않아서요....070홈피에서 하라는데로 하긴 했는데   (자동 다운로드까지)   잘 안돼네요그리고 여러가지 문의가 있어서요 전화로 도움주실 수 있나요?정착 담당하시는 분도 모르고.....778-838-6320  채경임   집은 노스벤쿠버입니다.

13,335 회 조회 | 2009-09-07 작성

911

오늘 일어난 해프닝입니다우리아이 핸드폰이 터치폰인데 옆집아이가 놀러와서 핸드폰가지고 놀다가emergency call 버튼을 잘못 누르고 말았습니다. 후후그런데 , 바로 다시 전화가 오더라고요, 우리아이가 경찰에게 그 상황을 설명해주고, 전화를끊었죠.전화 내용은 아무문제 없느냐, 집주소, 이름, 생년월일 등등,,,, 을 물어보더라구요. ! 그런데,잠시후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 역시 아무 문제없는지 다시 확인 전화를 ,,, 결국, 경찰이 저의 집까지 찾아와서 집까지들어와 이쪽저쪽  확인하고 , 저의 콘도 비상계단까지 확인하고,아무이상이없자, 그때서야 돌아갔습니다 그러고도 콘도앞에서 한참을 머물다가...처음엔 덜컥 겁도났지만 좀 오버하는건 아닌지 했다가 정말 안전을 생각하는 캐나다 경찰을 조금은 부러워했다가 어쨌든 웃음으로 끝난 경험? 이었어요^^혹시라도 버튼 잘못누르면 저와같은 꼴 당하십니다

19,727 회 조회 | 2009-09-06 작성

BBQ 파티 참가댓글 달아 주세요.

바베큐 파티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요 아래 ↓↓  공지글 2009년 IGE BBQ 파티 - 9월12일.. 에 참가 댓글 부탁 드려요..P.S.) 지난학기 및 기존 고객분들 꼬~~옥!!!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셔요~~

10,119 회 조회 | 2009-09-06 작성

학용품 라벨

제가 너무 게을렀나봐요.학교에도 다녀왔어야하는건데 결국은 못가보았네요.학용품에 붙이는 라벨에 대한 글을 보고 문의하는건데요. 정우와 지우 학용품 라벨은 모두 한글이름으로 해주셨네요. 영문으로 해야할거 같은데요. 학교마다 학용품이 많이 차이나나요? 점검을 한번도 안하고 그냥 쌓아두고 있었네요.연락부탁드립니다.

11,127 회 조회 | 2009-09-05 작성

Golden Ears Bridge Toll 지불 방법 문의

안녕하세요지난 여름 방학 기간동안 포트무디에서 열린 Day Camp에 가느라 Golden Ears Bridge를 몇 번 이용했는데요.  요즘 Port Mann Bridge가 너무 밀려서 ...  제가 알기론 이 다리가 통행료를 내는 다리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Toll Booth는 없고 대신 다리 중간에 카메라들이 달려 있더라구요.  Translink 홈페이지를 보니 카메라로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여 통행료를 부과하는 것 같던데요.실제 제가 사용한 통행료는 어떻게 지불해야 하나요.  집으로 고지서 같은게 날아와야 할 것 같은데 한 달이 넘었는데 아직 아무 소식이 없어서요.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87,778 회 조회 | 2009-09-05 작성

학용품 라벨

안녕하세요. 랭리의 지혜 대연맘입니다.개학일이 다가와 학용품을 점검하다 박스안에 있는 이름 라벨을 보게 되었는데요.용도가 학용품에 하나씩 붙여서 학교에 두는 것 같은데, 지혜 영문 이름이 틀리게 프린트 돼있어서 고쳤으면 합니다. 현재 JI HYE RYU로 되어있는데, JI HAE RYU로 변경해서 라벨을 다시 받고 싶어요. 학교에서 keeping하는 거라 여권이름과 같게 하고 싶어요^^제가 내일 금요일(9/4)에 코퀴에 나갈일이 있는데, 오전쯤 사무실에 들러 받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15,506 회 조회 | 2009-09-04 작성

장이사님! 주헌맘입니다.

안녕하세요?^^캐나다에 온지 이제 2주가 다되어가네요.... 처음 도착해서 참 막막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냥저냥 날짜는 잘지나가는것 같습니다.장이사님 덕분에 집이며, 차, 핸드폰  등등등 ....   별어려움없이 해결하고, 이제는 하나하나 캐나다를 배우고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죠?)낮선곳에서 아이들 데리고 정착할수있게 도움주셔서 정말감사하구요, 급한일 생기면 도움요청할 곳이 있다고 생각하니 든든합니다. -  도움요청해도 되죠?오늘 아이들 데리고 학교west langley elementary school 구경 다녀왔는데요,  교장선생님이 넘 반갑게 맞아주시고,학교 이곳저곳을 설명해 주셔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어요.  교장선생님이 짱 이더라구요.아이들이 싼타클로스 할아버지 같다고 하던데...아무튼 여러가지로 감사드리고 …

10,677 회 조회 | 2009-09-03 작성

죠셉실장님~

바쁘실텐데 번거롭게 해드리네요^^;낮에 전화드렸던 랜트비 체크관련 사항이요...어떻게 조치해야할지 전화 부탁드릴께요...9월 1일이 지나버렸는데 괜챦을런지...ㅜ.ㅜ감사합니다

19,113 회 조회 | 2009-09-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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